“뒤로 넘어가 경추 다쳐”…공원 ‘거꾸리’ 타다 ‘사지마비’ 기사
“운동기구는 낙상의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안전장치가 설치돼야 한다.” 공원에 설치된 ‘거꾸로 매달리기’ 운동기구, 일명 ‘거꾸리’를 사용하던 시민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경추를 다쳐 사지 마비 판정을 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54967?sid=102
“뒤로 넘어가 경추 다쳐”…공원 ‘거꾸리’ 타다 ‘사지마비’
“운동기구는 낙상의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안전장치가 설치돼야 한다.” 공원에 설치된 ‘거꾸로 매달리기’ 운동기구, 일명 ‘거꾸리’를 사용하던 시민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경추를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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