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 희재
방금 좀 짜증났당.
그런일이 있었당.ㅋㅋㅋㅋㅋㅋ
진짜 짜증났당. 채팅방에서.
음, 그리구그리구 갈무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당. 숭숭이두, 야야두 모두 실패한
갈무리를 여우가 햇당.
근데 약간에 렉이걸렸당.
포토샵에서 걸린거랑 짬뽕대서 심한가보당.
엄마 염색하고있당. 언니가 뒤에서 머라그런당.
엄마 머리가 길다고 머라그런당.
머리스퇄 바꾸고 싶은데 9월 말까지는 안댄당.
추석되기 전에 머리 피거나 머리 자를거당.
그리구 디스코 머리를 위해서는....
머리에 층이 너무 심해서 묶이지가 않는다.
다 빠져나온다.
그래서 묶고 있어도 풀고 있는 것 같이 보인당.
핸드볼 코치 아저씨 가발인것같당.
머리가머리가, 2 : 8 이당.
덴마크 코치는 요상하케 생겼다.
역시 우리나라 사람이 제일 멋지고 이뿐것 같당.
핸드볼 얍얍! 우리가 지고있당. 큰일이당ㅜㅜ
에구구, 이제 샤워하러 가야겠당.
아까는 도트로 글씨 쓰느냐고 못갔당.
이제 씻으러 갈까, 생각중이당.
오늘 봉주르아저씨 뛰는 날이당.
열심히 응원하고 싶지만, 내일 재방송으로 볼거당.
나는 내일 또 학교를 가야하기 때문에, 자야한당.
잉잉ㅜ_ㅜ 있다가밤에 나가서 또 달볼꺼당.
오늘도 토끼가 있을까? 어제 토끼의 모습을 잊을수가 없당.
첫댓글 야야:)) 포토샵 렉이었엉! ㅎㅎㅎ
=______+므흣 헬로우
코파:)) 헬러베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