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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 밤' 담 넘은 국회의원, 국회 안에서도 제지 당했다
▲ 장경태,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3 내란사태 당일인 3일 오전 12시께 국회 담장을 넘어 경내에 진입한 가운데, 경찰과 마주하고 있다. ⓒ 조혜지 ▲ 장경태,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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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ㅅㅂ 진짜 개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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