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샬롬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는 지난시간에 하나님의 전적인 십자가 은혜로 우리 또한 하나님의 성품(본질영) 품안에 계셔 계시던 (ㅎ로고스=진리)말씀인 믿는 믿음이
진리의 영 성령과 함께 우리 심령안에 들어와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말씀(영=일하시는 말씀, 레마)로 거듭남의 본질 우리가 '받은 믿음'인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말씀(받은 믿음, 그리스도의 영)과 그 말씀을 옳다 증거하는 진리의 성령께서 권하는바 위로부터 받은것을 형제(이웃)와 나누기 '덕'세움(받은은혜 나눔)인 하나님 아버지 앞으로 애써 걸음마입니다.
덕의 성경 예시 찬송구 - 위로부터 내안에 오셔 흐르는 물 믿는 믿음 그 은혜를 이웃 밭고랑(이웃의 심령)에도 흘려줌인 나눔의 단계 덕(시편 133편 묵상, 필수) 더함에 대하여 나누겠습니다.
덕이란?
먼저가진 더나은 가치 세상을 세우려는 내면의지에서 자연스럽게(가져있는성품이) 흘러나와 이웃과 후대에게 관대하고 베풀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배려본능 행함으로 흘러 삶 상태를 뜻한다 하겠습니다.
우리가 보는 한글성경에 '덕'의 한자 파자 뜻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 어원은 ; 덕德 글자중에 곧을 또는 곧바를 | 직直 + 마음 심心
'위로부터 온 바른 마음으로' 입니다.
그런데 그 행함 주체인 彳'직'(조금걸을, 걸음마를 가리키는) 변에 놀라운 비밀이 있습니다.
彳직의 원래태생 상형의미 '두사람 인彳 '부수가 두사람 이 하나로 묶여된 사람을 뜻하는 두 인(彳)입니다.
둘인데 하나인 사람?
(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요10;38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10;30) 우리 주 예수아 그리스도의 육체에 있으실 때의 실체고백입니다.
그 두분(아버지와 아들의 영)인 두인彳하나님이 또한 성령받고 그 믿음(그리스도 믿음교훈)받은 우리각인 행하는 바른행실의 '덕주체'요 우리 또한 안에 그리스도의 영 모심으로 그리스도로 된 두인彳 입니다.
자주읽고 들어 익히 아는 말씀 아닙니까? 네 우리 주 예수아 그리스도께서 사람으로 이땅 사역중 무시로 진실(아멘 아멘) 참이 증거하는 사실임을 증거하실 때 마다 하신 말씀입니다.
걷고 행하시는 주안에 또 다른 주 아버지하나님, 둘이 하나로인 겉보기는 한사람인데 실은 둘이걷고있는 두사람 두인(彳)입니다. 그 믿음(그리스도 믿음교훈)받은 우리각인 행하는 바른행실의 '덕주체'요 우리 또한 안에 그리스도의 영 모심으로 우리도 두인彳 입니다.
다시 반복 ~
새상 말로는 '양심대로 실천하는 게 덕(德: 彳×直×心)이에요. 양심 그대로라 할때 그 '양심 성분'이 무엇이냐?
그 믿음(그리스도 믿음교훈)받은 우리각인 행하는 바른행실의 '덕주체'요.
우리 또한 안에 그리스도의 영 모심으로 두인彳 입니다.
(요한복음15;4~10묵상 요)
또한 덕은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형상(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을 되찾는 것 영광을 의미하기도합니다.(벧후1;3)
결론으로 믿음에 덕을 더한다는 것은 행함있는 살아있는 믿음이 나서는 애써 걸음마걸음이요.
66권 성경중에 이를 참으로 증거하는 성경이 우리 주와 어릴때부터 지켜보고 살아온 씨다른 동복형제 야고보의 권고 야고보서 입니다.
믿음(그리스도 사랑의 깊이와 너비와 높이를 알아가며) + 덕(그분 안에있는 우리도 그리스도의 영 말씀 권고를 따라 선한마음 관대한 이해 행실로 이웃을 돕고 보살피고 배려)을 함께 세워 가십시다.
할렐루야! 아멘 샬롬
첫댓글 성경대로
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덕은 세우는 것이 아니고 배푸는 것
그리스도인의 성장하는 과정
결국은 사랑을 위해서
샬롬
형제님 말씀도 옳은 말씀입니다. 베풀의 귀함을 알아 무시로 행할 때에 '부지중 천사를 접대하게 되고' 그 믿음이 믿음의 선진 아브라함과 롯의 천사(나사로, 강도 만난자의 이웃 사마리아인 비유등)접대함으로 구원의 빌미 또는 조건들이 되기도 하겠습니다.
@하나님과동행 그런데 그리스도의 영 믿는 믿음 받은 우리는 그분 영이 더 좋은 것을 사모하게 합니다. 본문에 예시한 구약 다윗의 시 시편133편을 묵상하시면,
새 약속받은 우리 성전은 성도(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성령의 전이자 제사장, 고전3:16, 벧전2:9)요.
동일하게 그리스도믿음 말씀받은 성도의 연합(예수 그리스도의 몸, 교회, 요2:21, 엡2:22)이고,
시인은 그 중에서도 성도의 연합인 교회(하나니의 에클레시아)의 아름다움을 노래합니다.
성도의 그리스도의 성품성분 연합인 교회가 보배로운 것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 태동했기 때문이고(고전12:13, 엡4:3),
이슬처럼 만물을 소생시키고, 풍요롭게 하기 때문이며(신33:28),
성령께서 교회로 권고하는 복음(그리스도의 어이함 아는것들)을 통해 영생이 택한 백성들에게 더욱 견고한 믿음으로 주어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행2:46, 47, 계22:17).
@하나님과동행 또한 다른 성경에는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로마서 15 장1,2절)
'덕 세우도록'으로 또 다른 그리스도의 몸된 형제의 심령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을 위하여 항상 배려하라. 이겠습니다.
샬롬
@하나님과동행 구약은 거듭남이 없슴
성령의 감동은 있어도
@나그네1004 네 샬롬
예표하는 각종 제사법들과 율법ㆍ선지자들의 가르침에 따라 오실 메시야를 소망하던 믿음으로 알고있습니다. 샬롬
한자 파자에 심오한 의미가 들어 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평강을 소원합니다.
보혜사에게 "님"자 붙이고 하나님이라 부르는
인간들은 전부 사이비 이단이다~
사이비 이단이야~~~~~~
샬롬
영안에 계셔 친절하신 지적을 감사드립니다.
비록 답댓글 중에라도 저의 큰 불찰이 있었습니다.
해당부문 답댓글 수정하였습니다.
조급함에 글 쓰는 수고를 아끼려는 얄팍함에 얼마간 외인의 묵상을 읽던중 도용한게 화근이었습니다.
지적부분 그간 생각도 못해봤습니다만 성경지경을 찾고 묵상 분별하겠습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용서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평강을 소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