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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인간조종기술을 이용한 상황조작 - 길거리 스토킹편(2012.05.04)
이수진 추천 0 조회 95 12.05.04 22:1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출근길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어떤분이 자전거를 끌며 걷습니다. 주변엔 아무도 없군요.

 

 

경비아저씨가 있는 문으로 들어서자마자 또 오토바이가 한대 지나갑니다. 경비원과 오토바이탄 사람만 눈에 띄네요.

그리고 갤플 촬영모드하는동안 음악이 안나와 조용했는데 그틈을타서 또 소음공격을 하는군요. 화물차 빠앙- 거리는소리

증폭해서 들려주고 연이어 근처에 공사하는 소리까지..

회사까지 들어가는데 10분정도 걸리는데 일부러 고개를 푹숙이고 들어가면(제가 들어가는 타이밍에

다들 지나가니까-_-;그 꼴 안보려고)

꼭 이런식으로 타이밍을 맞춰서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보게됩니다.

 

 

 

퇴근할때 회사앞 횡단보도에서

 

 

2분뒤 횡단보도가 더 나오는데 이번엔 자전거탄 학생과 함께 두학생뿐..

 

 

횡단보도 지나고 또 얼마안가 자전거가 지나가네요. 인적하나 없지요^^

 

 

그다음 횡단보도에서도 사람한명 없는데 자전거 하나 지나가네요. 그리고 이글을 쓰면서 귀에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듣고있는데 음악이 끝나고 조용해지자 또 윗집에서 쿵쿵쾅쾅 거리며 전파공격을 해대는군요. 아주

지롤발광을 해댑니다 ㅎㅎ

 

 

 

자전거 한대가 제옆을 지나갔는데 찍을땐 이미 앞서가있어서 잘 안보이네요.

 

 

 

육교 건너기 전 자전거한대

 

 

 

맞은편에 자전거가 한대 눈에 띄고 곧이어 뒤에서 오토바이가 반대방향으로 가려다 급 방향을 바꿔

제가 가는쪽으로 인도를 타고 오다가 제 앞에서 멈춰버리네요. 그러다 잠시후 제 뒤로 인도타고

횡단보도 건넌뒤 도로쪽으로 나가버립니다.

 

 

 

골목길쪽으로 들어서자 또 오토바이가 한대 지나갑니다.

 

 

 

근처 시장에 잠깐들러 반찬을 사려고 하는데 좁은길로 또 오토바이가 등장하는군요.

근데 웃긴게 제앞에 잠깐 멈춰서있다가 제가 사려는 것들을 보고나서 다른곳으로 가버리네요.

 

 

 

반찬사고 나오는데 또 자전거

 

 

 

시장에서 나가려고 하자 또 자전거가 지나가네요.

 

 

 

 

2분뒤 사람하나 없는 골목길에 자전거탄 아이가 서있길래 촬영했는데 앞에서 또 자전거한대

더 나타나 지나가더니 뒤에서는 큰 소음을 내며 오토바이까지 등장;; 그 옆에서 또 다른 자전거가

나타나 오토바이탄 사람을 쳐다보고 있고 ㅎㅎㅎㅎㅎ 사람은 없는데 왜이렇게 오토바이랑 자전거밖에

안보이는걸까요?

 

 

오토바이 탄 남자가 얼마후 멈추고 내려서 뭔가 하고 있는데

 

 

 

또 자전거 한대 더 등장^^ 같은 말만 반복하려니 좀 지겹군요 ㅎㅎ

 

 

 

더이상 찍히면 심하게 티나니까 한동안 잠잠하다가 집근처에 다와갈때쯤 또 한대 지나가고..

 

 

 

집앞 횡단보도 앞에서.. 이거 찍기 직전엔 폭주족 한명 제빠르게 지나갔는데 너무 빨리

못찍었을뿐이고..

 

 

 

마컨피해 이후 매번 이런식으로 교묘하게 희롱당하는데

우연이 아닌 그들의 조작이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바로 이런때에 가해조직이 먼저 인공환청을 보내

자신들이 꾸민일이라며 표시를 하고

마컨파를 쏘아서 통증을 유발하게 하거나 화나게 하고 공포심을 유발시킨다는거죠.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지나갈때(스토킹 현상을 겪을때) 비정상

적으로 측정되는 자기장수치 증거 영상

 

 

어제 주문한 트리필드 전자기파 측정기로 노상에서 측정을 해보았습니다.(동영상 有 

 

 

 

 

처음에는 증거를 순순히 내놓다가 두번째부터는 촬영을 안할때는 계속해서 오토바이나 자전거가 나타나

자기장테러를 해대는데 재빨리 촬영을 시도하면 갑자기 자기장수치가 정상적으로 되돌아거나

일부러 전파공격은 안하고 스토킹만 해서 증거수집을 못하게끔 방해공작을 펼쳐댔었다.

 

 

 참고자료

 

 

 해외 스토킹 동영상

 

 

 

끝까지 보시면 알겠지만, 여인이 숨어있는 차의 공간과 사이클을 탄 뚱뚱한 남자가 돌아올때의 골목과 시선처리등을 재보시면 사이클을 탄 남자가 계속해서 여인이 있는 곳을 보고 있다는게 비이성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미리 통보받기 전에는 알수가 없을텐데, 끈질기게 여인이 있는곳을 응시하며 인상역시 찌푸리고 있죠.

그 밖에 두 여인들과 잔디 기계를 만지는 남자의 손의 사인,시선, 계속해서 똑같은 골목을 돌아다니는 똑같은 차-3번-등, 이러한 집단 스토킹은 해외에서도 끈질기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위의 동영상은 CATCH (Citizens Against Technological and Community-based Harrassment) 에 올려진 시민 깡패 스토킹(community gang stalking) 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보여주는 동영상입니다. CATCH 사이트는 캐나다 토론토의 Rape Crisis Center 에서 기금 보조를 받고 있는 영리단체 입니다.

위의 동영상에서는 한 여성이 자신의 차에서 몰래 카메라로 주위의 스토커들 모르게 그들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타겟이 된 여성의 차 주위로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여성 두명, 여러명의 사이클리스트, 계속 주변에서 그 여성의 차를 쳐다보는 사나이, 어린이, 여러대의 차량이 계속 주변을 돌고 있는것이 나타납니다. 참고로 이 길은 골목길이라 한번 들어간 차가 빠져나올수 없기 때문에 자신을 따라다니는 차를 체크하기가 용이하다고 합니다.

 

스토킹은 위의 동영상에서 보여지는 바와 같이 일어납니다. 위의 동영상에는 7명만 출연하지만 많을때는 몇백명까지 동원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같은 스토커를 계속 보게 되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해외에서는 이런일에(전자파 무기 희롱과 스토킹)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들도 이렇게 인식을 고취하므로써 대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막을 넣는 법을 알면 좀 더 자세하게 해설을 넣을 수 있을텐데, 아쉽게도 영어 실력도 딸리고 동영상 다루는 법엔 꽝이라 하지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선 이렇게 피해자들끼리 연대를 만들어 활동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또 자신의 피해상황을 정확히 동영상으로 기록해서 올리기도 하는등 좀 더 구체적입니다.

 

이곳의 피해자 분들도 이런식으로 카메라나 녹음기를 이용하여 증거를 수집하는 일에 무기력함이나 두려움, 죄의식을 가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직접적으로 피해를 당하는 입장이라 이 동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이 확실히 가해자 그룹이라는걸 알 수 있는데요, 피해를 당하지 않는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얼마나 신빙성이 느껴지시는지요?

 

이 여인이 스토킹을 당하면서 뇌에도 전자기 무기가 심어져 있는지,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여인의 일거수일투족이 이토록이나 감시당하는 것을 보면 그럴 가능성이 높아보이는군요.

 

여인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내가 이렇게 녹화하는 것은 아마 예기치 못한 행동이었을것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래서인지 스토킹 하는 가해자들도 그닥 위협적인 행동은 보이지 않는군요.

하지만 실제로 스토킹을 당하는 피해자들은 지속적으로 위협적이고 공격적인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피해를 24시간 내내 당합니다.

 

단순히 노려보거나 계속 주변을 따라다니는것만도 심각한 스트레스인데, 주변에서 끊임없이 소음을 만들어내고 사회적 커리어를 고의로 차단하며 정상적인 인간관계도 유지할 수 없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가게에서 물건을 사거나 음식점에 갈때도 일부러 깨진 술잔을 쾅 놓고 가는등, 우리 나라에서는 국민적 성향에 맞게 좀 더 과격하고 강압적인 피해가 이루어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게다가 제 경우에는 신체적으로 뇌파도 조작하고, 끊임없이 무기력함과 긴장상태를 유발하기 때문에 더욱 심각합니다.

 

학생들이 공부할때 핸드폰 켜놓지 말라고 하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갑자기 벨이나 진동이 울리면 사람의 상태가 순간적으로 '호랑이를 앞에 둔 상태'로 경계 태세가 된다고 합니다. 야생의 원시시절 그대로요.

 

피해자인 경우? 이런식으로 계속 정신적 긴장상태, 24시간 내내 '호랑이가 앞에 있는 상태'를 느끼며 살아간다고 가정해보십시오.

 

당신의 핸드폰 벨소리나 진동을 10분만이라도 끊임없이 울리도록 하고 가까이 두고 가만히 있어보십시오.

1분도 안지나서 엄청난 고통과 짜증이 밀려올 것입니다.

 

피해자들의 상태는 진심이고 심각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정신적 수양을 넘어서 사회적 각성을 촉구하지 않는한 거의 대다수가 죽을때까지 고통에 시달리다 살아갑니다.

 

일부는 이미 자살을 하기도 했을 정도로 이것이 점차 강도를 높여가고 널리 퍼지고 있다는 사실에 유의하십시오.

 

과거엔 유럽과 미국등 서구쪽에만 나타났던 피해가 발전을 이루기 시작하는 한국에도 서서히 미치고 있다는것, 그 연령층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족이나 친구, 여러분 자신도 언제든지 이러한 공격의 타깃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의 의식의 각성과 용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영상출처:http://cafe.daum.net/mindcontrolvictim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  글쓴이 :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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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4 22:32

    첫댓글 어휴 미친자들;;; 한두마리가 아니라 몇십마리는 씁니다. 사람 하나 괴롭히려고ㅋㅋ 대체 왜!!! 그러는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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