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의 문화 상품권
이 세상 나라에는 여러 학문들과 그 나라에 맞는 법의
제도가 존재 한다. 육법 전서의 기준대로 국민들이
질서를 지키고 더불어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한 나라에서 만들어진 전통과 문화을
배우고 느끼기 위해선 비행기나 배를타고 건너와
살아 가기도 하고 여행을 오기도 한다. 나라마다
트레이드 마크가 있다. 미국하면 뉴욕, 자유의 여신
프랑스하면 파리 바게트가 떠오르고 일본하면
기모노, 벚꽃, 중국은 만리장성 등등
우리 나라에서도 각 문화 활동들이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는 가운데, 문화 상품권이 생겨나기 시작 하면서
문화계의 현금과 똑같이 사용되고 있다. 문화 상품권이
여러장 가지고 있는 사람들 보면 부러울때도 있었다.
여러 문화 생활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였다. 요즘엔
쓸 수 있는 범위도 더 많아져서 좋은거 같다. 이렇게
우리는 이 땅아래에서 각 종 문화들을 접하며 살아간다.
문화의 정의를 보니 물질적, 정신적 소산을 통틀어 말하며,
의식주, 언어, 풍습, 도덕, 종교, 학문, 예술 및 각종 제도가
다 포함 된다고 한다. 오늘은 종교문화에 대해 알아 보려 한다.
종교라는 것은 하나님께 으뜸 되는 하늘의 뜻을 배우는 것.
종교의 뜻은 으뜸인 하늘의 것을 가지고 뜻을 가르친다는
의미로 성경책은 그저 역사서 교훈서로 끝나는 것이 아닌
전 세계의 모든 만민들에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언약서
이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피눈물 흘리며 역사해
오신 사연이 기록되어 있다. 성경을 기록한 것은 사람이지만,
사람을 들어 듣고 보고 지시하신대로 기록 한 것이 성경책이다.
모세와 예수님 구약의 선지자들이 성령에 감동하여 기록 했다.
총 성경전서 66권으로 되어 있다.
땅의 문화가 아닌 하늘의 문화를 알고 깨닫고 배울수
있는 하늘 문화 상품권은 바로 성경안에 있는 내용이다.
하나님께선 약 6천년동안 하늘의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하늘 문화 상품권을 주려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을
택하여 하늘의 것을 보고 듣고 지시하여 말하게 하셨다.
하지만 그들은 하늘 문화 상품권을 보지도 듣거나 받고자
하는 이들이 6천 년 간 너무나 없었다. 이는 사상, 생각과
뜻이 너무 달랐기 때문에 땅의 사람들이 만든 땅의 문화로
사로 잡혀 있기 때문이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신약 곧 새언약
계시록을 택하여 주신 하늘 문화 상품권을 주는
약속한 목자 를 찾고 만나야만 받을 수 있다.
하나님께선 모든 사람이 하늘 문화 상품권을 받아
땅의 사람이 아닌 하늘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생명과 복들을 받는 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신다.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나서
죄사함과 천국생명의 길로 나아 올 수 있게 하실
약속의 목자를 반드시 만나서 받기를 바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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