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시황. 쏟아진 원유 뉴스. 기술주로 지수 방어
◎ 해외 증시
국제유가 변동성에 반응하다 혼조세 마감
11개 업종 중 테크와 커뮤니케이션만 상승
장중 에너지 장관의 유조선 호위 언급에 변동성
장초반은 트럼프 발언 이 후 신중하게 출발
'전쟁 종료 의지'를 보여주었다는 점은 긍정적
UAE. 주초 이란의 드론 공격 감소했다는 보도 등
그러나 이내 UAE 최대 정유 공장 드론에 피격
하루 92만 배럴 처리하는 루와이스 피격에 유가 반응
이란 의회 의장. 휴전 원하지 않아. 침략자 교훈 얻어야
단 1L의 석유도 수출하지 않을 것
카타르. 자국 겨냥한 미사일 요격했다고
트럼프의 발언에 대한 진위도 일부 논란
해협 통제 언급했으나 구체적 방안은 설명 안 함
엇갈리는 재료 속 보합권 부근에서 출발
장중 지수 변동성을 유발한 것은 에너지 장관 SNS
미 해군이 해협을 지나가는 유조선 호위했다는 내용
이 글 알려지자 WTI 장중 77달러대까지 급락. 증시 상승
그러나 해당 글은 이내 삭제되고 백악관도 부인
백악관 대변인. 미 해군 선박 호위한 사실 없다고
이 후 유가 다시 86달러대. 증시는 보합권까지 밀림
어쨌든 유가는 마감 기준 전일 대비 10% 가량 하락
유가를 움직일 재료들이 쏟아져 나옴
전쟁 조기 종료 발언, G7 비축유 방출 검토
러시아산 원유 제재 완화 확대 가능성 등
미국, 이스라엘에 이란 에너지 시설은 타격 자제 요청
이란 민심 결집, 에너지 문제, 전쟁 후 이란과 에너지 협력
이런 세 가지 이유로 에너지 시설 공격 자제 시킨 듯
유가 단기 급등과 맞물려 차익 유발하는 재료들
다만 G7의 비축유 방출 검토 영향은 제한적 분석도
공공 비축 12억 배럴. 민간 28억. 이 중 정부 통제 6억
호르무즈 하루 운송 2000만 배럴 감안시 규모 애매
전세계 하루 소비는 약 1억 배럴. 미국만 2000만 배럴
미국 현재 비축 4.15억배럴, 러-우 전 6억 배럴 보다 적음
해협 장기적 폐쇄시 만회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문제는 비축유 방출은 오히려 심각성 의미하는 신호
이 때문에 실제 실행할지 여부는 불투명 하다고
아람코 CEO. 이란 전쟁은 석유 시장에 파국적 결과 유발
한편 골드만삭스는 해협 통과하는 원유있는 듯하다고
이번주들어 해협을 통해 수출되는 물량 관찰
국채 금리가 오른 점은 일부 부담으로 작용
이 날 아마존 등 11개 기업 회사채 660억달러 발행
하루 발행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였음.
이 날 미국 국채 3년물 580억달러 발행. 금리 상승 이유
이란 사태가 금리에 미칠 영향도 주목
BoA. 유가 급등에 금리인상 예상하는 것은 오판
동결 길어지거나 오히려 인하 가능성도 있어
인플레 자극하나 성장과 고용 둔화시키는 요인
유가 충격 장기화되면 오히려 금리 내릴 가능성
대형주 중 MS, 브로드컴 하락, 그 외 상승
엔비디아 최근 5일 중 4일 상승 주목
BoA. GTC 앞두고 차세대 GPU 등장 여부 주목
선행 PER 17배 수준으로 저평가. 300달러 유지
샌디스크 5%, 마이크론 3.5%,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2%
씨티. 클라우드 기업 지출 확대에 26년 D램가 171% 오를 것
리처드 윈저. 엔비디아 차세대 공급 배제에도 타격 없어
모건스탠리. 램리서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주목
고객사 주문 계속 늘어나는 구조라는 점 긍정적
마감 후 나온 오라클 실적 예상 상회하며 시간 외 급등
27년 매출 가이던스 900억달러로 상향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98.9 (-0.25%)
국제유가 86.5달러 (-8.6)
변동성지수 24.93 (-2.24%)
10년물 금리 4.15%
MSCI 한국지수 -2.68%
야간선물 +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