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렇게 생각할 수 있지. 애초에 뽑을때 뉴스랑 예능 다 잘하는 사람으로 뽑고. 스브스도 메인뉴스앵커한테 예능시키고, 스포츠까지 다 시켰으니깐ㅋㅋㅋㅋ 스브스가 ㄹㅇ 근본없는듯. 글고 당장 kbs만 해도 주말앵커 뉴스가 다른데선 아이돌 춤추고 그랬음. 전적이 있으니 뭐ㅎ저렇게 생각할 순 있는데 두개 다는 안된다는 말이 시청자로서는 맞는듯. 뉴스하는거 보면 자꾸 예능하던거 생각남ㅜ 김선재 아나도 축구하다가 뉴스하러 가고, 뉴스 끝나자마자 축구하러오고 그랬자나
첫댓글 일반인인 내가 생각하기에도 절대 불가능한데... 뉴스랑 예능을 같은 선상에 두는 것 자체가 아나운서로서 좀... 자격 미달 느낌이야
맞는말같음 전현무 똑똑한거 아는데 솔직히 지금 뉴스 한다면 엥..? 스러울듯
ㅇㅈ 뉴스는 결국 신뢰인데 예능 나와서 이미지 소비는 마이너스 같음
ㄹㅇ...특히 신입에게는 더. 일단 아나운서로서 신뢰도나 커리어 쌓고 입지 다지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함
이해감... 나도 예능이랑 뉴스 같이 나오는 아나운서 보고 어..? 싶긴 하더라. 재능 다양한 건 알겠는데 몰입도도 그렇고 예능에서의 모습이 떠올라서.
글킨해
일단 뉴스는 매일해야하는데 예능 가는 스케쥴도 불가능함...ㅋㅋㅋ
배우가 정극이랑 코미디 같이하는것보다 어려울듯
예능할거면 왜 아나운서를 ㅎ.ㅎ
시청자인 우리가 그 두 장르에서 다 보고 싶지가 않음..
상플 같은 예능 아니면 좀 그렇긴 해ㅜ
예전에 kbs 아나운서가 간판예능 진행하다가 뉴스9 메인에 발탁됐을 때 얼마나 욕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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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안해서인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전현무 의견에 동의해ㅠ 솔직히 지금도 떠오르는 누군가 있음 예능할거면 뉴스 주 시청시간대는 아닌거같아.. 가벼운 뉴스정보 소식같은거 하는게 나을듯
케베스 한참 아나테이너 키울때도 뉴스하는 사람은 뉴스만 했음 노현정이 좀 특이한 경우였지 예능이어도 상플같이 교육성 높은거여서 가능한거였고 대부분은 예능만 하거나 뉴스만 하거나지
전현무 갑자기 뉴스하면 개웃기겟다
길 생각남ㅋㅋㅋㅋ 무도 나와서 배까고 머리까다가 갑자기 쇼미나와서 랩 대부처럼 하는 거 인지부조화옴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겼는겤ㅋㅋㅋㅋㅋ
와 나 당시 그거 볼때 뭐가 진짜 모습인지 궁금했음
맞는말 예능에서 가벼운이미지로 소모되면 뉴스에 있긴 좀 힘들지.. 애초에 예능하는 사람은 뉴스아나운서라고 생각안함. 아나운서였던 사람이지ㅋㅋ
맞말이야 피의게임 나온 아나운서.. 나와서 욕 한가득 하니까 신뢰도 와장창 .....
맞는말
1가지도제대로하기어려운데
진짜 그런듯?? 비슷한 예로 나 어반자카파 노래 좋아했는데 조현아 유튭이랑 예능 자주 나온 뒤로 못듣겠어...
나는 신입으로 들어온 아나운서가 예능하고싶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게 너무 어이없더라 전현무 옆 남아나는 당당하게 예능하려고 아나운서됐다고 하는데.ㅋㅋㅋ그럴거면 개그맨 시험을 봤어야지
연예인보다 이미지 소비 중요하게 해야 되는 게 언론인같음...예능에서 보여지는 가벼운 모습이 각인된 상태에서 뉴스 속보를 전달한다...? 전문성 신뢰성 떨어져 보임
당연한거 아니뇨
당연한 거 아니냐...... 직무 계열이 다른 건데............... 저건 욕심이 아니라............. 아직 업무 파악이 덜 된 신입이라 그런 것 같네...........
당연한 말을
젭에 사건반장 아나운서를 봐 정치부회의때부터 약간 까불?st 뉴스룸에도 기자로 나왔지만 결국 사건반장으로 갔음 여기는 자기한테 맞는 자리 잘 찾아갔지만
그렇게 되면 일본꼴 나기 딱 좋음 귀여운 아이돌 마냥 별명까지 붙여서 전문성 1도 없는.
당연한거지…ㅋㅋㅋ 저게 뭔 생각이지?
당연한 말ㅋㅋㅋㅋㅋ
존나 당연한걸. 예능이 하고 싶으면 프리ㄱㄱ 대중은 예능에 발 담근 언론인에게 신뢰감을 못 느낌
당연하지 배우가 예능나와서 이미지 깨먹는것도 타격인데 뉴스는..;
딱 신입때나 할법한 생각이네
강지영 아나운서 정도 아니면 안될듯..
강지영 아나운서가 그 둘의 딱 중간선을 잘 타신 느낌임
뭐 저렇게 생각할 수 있지. 애초에 뽑을때 뉴스랑 예능 다 잘하는 사람으로 뽑고. 스브스도 메인뉴스앵커한테 예능시키고, 스포츠까지 다 시켰으니깐ㅋㅋㅋㅋ 스브스가 ㄹㅇ 근본없는듯. 글고 당장 kbs만 해도 주말앵커 뉴스가 다른데선 아이돌 춤추고 그랬음. 전적이 있으니 뭐ㅎ저렇게 생각할 순 있는데 두개 다는 안된다는 말이 시청자로서는 맞는듯. 뉴스하는거 보면 자꾸 예능하던거 생각남ㅜ 김선재 아나도 축구하다가 뉴스하러 가고, 뉴스 끝나자마자 축구하러오고 그랬자나
이재은 아나운서..처럼 아예 앵커 전문 뉴스 전문으로 하는게 훨..
하루종일 신문이나 전문서적만 봐도 시간이모자르다함
이재은 아나운서도 원래 섹션티비 나오고 예능아나운서였음
@경운기 운전 ㄱㅅㄱㅅ고마워
진짜 당연한거같아...
당연하지 당장 전현무 뉴스 시키면 잘해내겠지만 시청자 입장에선 진지한 전현무 보면 인지부조화 온다구요
무슨분야든 한가지에만 집중하는게 좋긴해 어나운서를 떠나서도
김대호 전현무 오상진 등 결국 아나운서하다가 다 예능으로 빠지고 잘먹고잘사니까
결국 같이 가야되는건가보다 하겟지.,
특히 여자아나운서는 수명도 짧은것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