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1211145024944
법정서 몸 날려 판사 가격한 美남성에 징역 최대 65년 선고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미국의 한 법정에서 선처를 호소했으나 이를 거부한 판사를 공격한 남성이 징역 최대 65년형을 선고받았다. AFP 통신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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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법정에서 선처를 호소했으나
이를 거부한 판사를 공격한 남성이 징역 최대 65년형을 선고받았다.
AFP 통신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공판에서
수잔 존슨 판사는 데오브라 레든(31)에 26년에서 65년 사이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레든은 지난 1월 3일 라스베이거스 클라크 카운티 지방법원에서 열린
자신의 상해 미수 혐의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요청했다.
그러나 메리 케이 홀서스 판사가 레든의 중범죄 전과 이력을 지적하며 이를 거부하자
그는 단상 위로 뛰어올라 판사의 머리를 내려쳤다.
이때 홀서스 판사는 경미한 부상을 입었지만
레든을 제압한 법정 보안관은 어깨가 탈구돼 병원에 입원했다.
첫댓글 미친놈 빵에서 살다죽고싶엇나바
어떤의미에서 진정한 분조장; ㄹㅇ빡대갈이다
와 욕만 해도 벌금이 몇백만원이던데 미친놈이다 사회에서 격리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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