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4 :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모든 만물의 주인이시고 다스리시는 분이 바로 아버지 하나님이시고 그래서 이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이라고 하는 겁니다.. 즉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왕이시기 때문에 모든 것의 왕이신 아버지가 우리를 보호하시는 보혜사입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다른 보혜사를 보내 주시는 분이 성령님이죠.
요한복음 14 :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성령님은 구원 받은 사람에 인치심을 통해서 우리를 보호하시는 분이죠.
에베소서 1 :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성령님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 몸은 하나님이 계시는 전이죠
고린도전서 3 :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린도전서 6 :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성전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계신 집이죠
베냐민이 주장하는 것처러 성령님이 천사라면 우리 몸은 천사의 전이지 성전이 될 수 없어요.
답은 없습니다.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을 믿지 못하니.. 어쩔수 없는 겁니다.
한 가족은 한 사람으로 구성된 것을 한 가족이라고 주장하는 멍청한 짓입니다.
창세기 3장
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여기서 우리 중 하나는 누구일까요.
예수님은 절대 아닙니다.
고린도후서 5 :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아버지와 성령님 둘 중에 한분이겠죠
성경에서 다른 신이 없다는 말은 유일하다는 뜻이지 한 분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히브리서 1장에서 보면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6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내 아들이라고 하셨죠.. 5절에
그 아들에 대해서 8절에 보면 하나님이여라고 칭했다고 말씀하고 있죠
예수님이 성육신으로 오시기 전에 성육신으로 오실 예수님을 두고 하신 말씀에서 하나님이 성육신으로 오실 예수님에게 하나님이라고 칭했다는 말이죠
아버지 하나님이 말씀의 하나님에게 하나님이라고 칭했다는 말이죠.
5 왕의 살이 날카로워 왕의 원수의 염통을 뚫으니 만민이 왕의 앞에 엎드러지는도다
6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7 왕이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으로 왕에게 부어 왕의 동류보다 승하게 하셨나이다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두고 하신 말씀이죠
그래서 히브리서 1장
6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예수님의 재림을 시편에 예언하기를 하나님이여..
베냐민이
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이 말씀을 잘 이해를 못하는데.
천사들을 바람으로 삼았다는 말은 언제..?? 땅을 창조할때
시편 104편
4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5 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셨나이다
예수님이 창조주입니다
1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 창조주가 성육신으로 오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고
이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분이 창조주인데.
이 창조주 즉 예수님이 하나님의 신분으로 땅에 기초를 둘때 천사를 바람 즉 자기 사자로 삼았다는 말이죠.
4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6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9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주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10절은 예수님이 창조주로 설명하는 것이고
5절은 창조주가 하나님의 신분을 버리고 사람으로 즉 하나님의 아들로 오심을 설명하고
6절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하나님으로써 즉 심판주로 오심을 설명하는 내용이죠
요한계시록 19장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포도주 틀을 밟을때 예수님은 사람의 신분이 아니고 하나님의 신분에서 밟아버리는 것이고
이 재림을 두고 한 말씀이
6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9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주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창조할때 천사들을 사역자로 삼으신 분이 재림할때도 똑 같이 바람과 사역자로 참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재림할때 천사들과 같이 온다고 하는 겁니다.
데살로니가후서 1 : 7
환난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창조때 예수님이 천사들을 바람과 불꽃으로 삼았듯이.. 재림때에도 천사들을 바람과 불꽃으로 삼으시고 재림하십니다
요한계시록 7 : 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히브리서는 구약을 잘 알아야그 뜻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보혜사 아버지?
푸하하하하하 ~~
이놈이 안되니까 무리수를 던진다~~
스스로 지 무덤을 파네~~
아니 애가 며칠 안보이더만 두덜이랑
또다른 보혜사를 아버지라 부르기로
결의한거냐?
이놈들 아주 독종이다~~
지들이 믿는 마귀교리에 우리 아버지를
꿰맞추네~~
햐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