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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션인 복음 원문보기 글쓴이: 정성필
6월 29일 주일 설교
성전이신 예수께서 그 성전에서 성전을 세우시다
3: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4 He appointed twelve (whom he named apostles ) so that they would
be with him and he could send them to preach. 3:14 He appointed twelve--designating them apostles--that they might be with him and that he might send them out to preach
14 καὶ ἐποίησεν δώδεκα ([οὓς καὶ ἀποστόλου
ὠνόμασεν]), ἵναὦσιν μετ᾿ αὐτοῦ καὶ ἵνα ἀποστέλλῃ αὐτοὺς κηρύσσειν
1.καὶ ἐποίησεν 그리고 만들었다.
-. poievw포이에오만들다'(폭 넓은 적용으로), (외적사물에 대하여)제조하다, 산출하다, 창조하다(상태에 대하여)행하다, 일으키다, 완수하다, 지키다, 실행하다
-. 마가복음에서 포이에오의 사용은 1: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23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의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2:24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들이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2: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먹을 것이 없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3:4 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그들이 잠잠하거늘 3:8 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 강 건너편과 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많은 무리가 그가 하신 큰 일을 듣고 나아오는지라3: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포이에오 했다. 무엇을? 열둘을, 여기가지 번역을 하면 그리고 열둘을 만들었다.
δώδεκα도데카/ 십이, 열둘,
- 도데카는 데카10과 + 듀오2의 합성어다. 도데카는 즉 10과 2로 구성되어있다. 10과 2는 성경에서는 무엇인가?
- 10=십계명, 2은 십계명의 나눔=1+1, 1은 하나님 사랑+이웃사랑=사랑
([οὓς καὶ ἀποστόλους ὠνόμασεν]), whom he named apostles
- 원문에는 있으나 우리말에는 번역하지 않은 부분이다. 직역을 하면 그는 그리고 사도들 의 이름을 불렀다
- 왜 이 본문을 해석하지 않았을까? 아마도 해석하는 사람들은 세웠다는 말로 ( )의 부분을 대신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나라고 추측을 해보지만 번역자의 의도는 알 수는 없다. 다만 ( )의 본문을 해석하고 안하고는 이런 차이가 있다.
-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개역개정
- 예수께서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또한 사도라고 이름하셨다.] 이것은, 예수께서 그들을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그들을 내보내어서 말씀을 전파하게 하시며,/새번역
- 그 열둘을 이름을 불러주면서 사도 즉 전권대사라고 했다. 그 장소는? 산 즉 성전에서 그리했다. 성전은 어떤 곳인가?
마가는 산 즉 성전에서 12이라는 성전을 세우신 것이다. 이것은 마가가 성전을 허물고 새로운 성전을 짓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11:15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1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 성전을 허무는 목적은 다시 세우시기 위함이다. 고전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엡 2: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 이 성전은 무엇을 모델로 만든 것인가? 율법을 모양으로 만든 게 성전이다. 서원은 누가 하는 것인가?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성전은? 반사체라고 한다. 성경은 반사체 발광체 두 개가 있다. 자체가 빛이고 자신이 빛이라고 한다. 그분이 빛의 주인이시다. 그 빛을 성전이라는 거승로 본다. 성전은 반사체다. 천체중에 가장 중요한 달이 태양을 비추어주기 때문에 태양의 반사체로 달이란게 존재한다. 성전이 반사체다. 진리를 듣는다. 완전한 진리는 아니다. 아직도 누군가에게 의전하면 반사체다. 스스로 발광하기를 바란다. 스스로 빛이 되는 달과 별의 여광은 다르다. 별과 별의 영광은 다르다. 해는 자체가 발광이고 달은 그 빛이 없으면 존재않는다. 해와 달은 별 때문에 존재한다. 그 별은 아브라함에게 역속한 것이다. 원래 목적은 하늘의 별이다. 이스마엘은 모래라고 했지만 우너래는 별을 말했다. 별, 성, 아스트로, 아스트레에서 아스트로가 나온 것이다. 달과 해의 존재를 통해서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을 만들어 주겠다는 뜻이다. 왜냐면 성전 즉 반사체 가지고 설명을 하니깐 지금 해,달, 별을 설명하고 있는 중이다.
- 그 성전의 완성은 주님이 하시는 거고 주님으로 완성된 장막- 성전- 그리고 제삼성전은 우리 안에 세워주시겠다고 하신 것이다.
6: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1. 들/광야. 백합화/성전, 아니하고는 아니하느니라는 / 아무것도 안한다가 아니라, 아무것도 못해라는 말이다. 공중의 새를 가지고는 마시고 먹는 것을 하는 것이고 들의 백합화는 솔로몬성전에는 모든 꽃을 새겨놓았다. 물두멍, 등대, 기둥, 문짝에도 백합화라고 하는 꽃으로 새겨서 장식했다. –그분은 이 성전의 완성이다.. 들의 백합화 구약/광야의 꽃 샤론의 꽃은? 예수그리스도 성전백합화와 예수백합화다.
2. 성전을 곷이라고 말하는데에는 예수를 의미하고 예수도 꽃이다. 꽃도 씨, 성전꽃도 씨다. 성전의 꽃은 조화다, 씨를 맺지못하는 꽃이다. 여기는 아무것도할 수 없다.
3. 내가 그 씨가 되면 성전의 꽃은 떨어지고 풀은마른다. 들의 백합화로 염려하면 안된다.
6: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1. 솔로몬의 모든 영광은? 건물성전과 꽃을 비교한 것이다. 솔로몬의 영광이란? 솔로몬으로 지어진 성전, 성막과 성전이 있다. 성막은 모세가 재료이고 성전은 솔로몬이 재료이다. 솔로몬으로 성전을 지었다 모세는 율법, 솔로몬은 안식이다. 안식이 재료가 되었다. 즉 율법에서 안식으로 가야함을 의미한다. 이것을 달이 찬다라고 한다. 이꽃, 어떤 곷과 비교한다. 솔로몬 성전의 그 영광은 오실 예수와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말이다.
마태복음6: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이 말씀에서 솔로몬의 모든 영광은? 건물성전을 의미한다. 그는 성전을 짓고 그 성전을 백합화로 수를 놓았다. 벽에다가 기둥에다가 물두멍에다가 그 어디든 성전을 꽃을 새졌다. 그래서 본문에서 솔로몬의 영광이라 함은 성전의 영광이었고 그 성전에 새겨놓은 꽃은 아름다웠다.
왕상 7:19 주랑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의 네 규빗은 백합화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왕상 7:22 그 두 기둥 꼭대기에는 백합화 형상이 있더라 두 기둥의 공사가 끝나니라
왕상 7:26 바다의 두께는 한 손 너비만 하고 그것의 가는 백합화의 양식으로 잔 가와 같이 만들었으니 그 바다에는 이천 밧을 담겠더라
대하 4:5 바다의 두께는 한 손 너비만 하고 그 둘레는 잔 둘레와 같이 백합화의 모양으로 만들었으니 그 바다에는 삼천 밧을 담겠으며
그런데 본문에서는 성전의 아름다운 꽃의 영광이 이 꽃 하나만 못하다고 했다. 무슨 말인가?
그것은 그 꽃이 솔로몬의 성전보다 더 영화롭다고 솔로몬의 성전과 꽃을 비교한 말이 될 것이다.
그러면 여기서 궁금해진다. 그 꽃은 무슨 꽃을 지칭하는 말인가?
아 2:1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아가서에서 샤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라고 말하신 분이 있다. 그분은 예수다.
그 예수가 바로 꽃이다.
즉 눈에 보이고 그렇게 아름다웠던 성전보다도 더 영화롭고 존귀한 꽃은 예수였던 것이다.
그 예수가 그 성전보다 더 아름답고 존귀하고 영광가득한 분이라는 의미다.
그런데 그 에수가 자신이 오기전 까지 사람들에게 최고의 영광이요 최고의 가치요 존귀요
영화의 상징인 그 성전을 허물어 버리시겠다고 하셨다.
마가복음 1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
진짜의 영광이 무언지 존귀가 무언지 가르쳐 주신 사건이 오늘의 마태복음 말씀이다.
우리는 말씀을 표면적으로만 안다.
그것은 우리 수준으로 해석하고 우리 수준으로 짐작해서 그것을 진리라고 믿어버리는데서 발생함이다.
예수는 왜 솔로몬의 성전보다 아름답고 영화로운가?
그것은 오직 그 마음에 아버지의 뜻만 품었고
아버지의 뜻대로만 살았기 때문이다.
그게 예수가 성전보다 더 존귀하고 영화로운 까닭이 된다.
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1. 이렇게/이와 같은 방법으로- 옷 입혀준다. 이와 같은 방법은? 솔로몬꽃에서 예수꽃으로 가는 방법으로 우리에게 옷을 입히신다. 이 모든 것이 누구때문인가? 우리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그리하지 않겠느냐?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1. 염려하지말라/ 염려 하는 내용은?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이다. 염려는? 성전꽃과 예수꽃을 나누어놓는 것이다. 이게 염려다. 염려하는말을 가지고 설명을 하다보니 이런 해석이 되지만 그러나 염려는 세상의 근심걱정과는 다르게 성전과 예수를 나누어 놓고 근심하는 것이다.
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1. 이는 이것들은/ 이방적인 것들로/ 에피제테오하는 것이다/감추어있는 것을 찾는다 제테오/ 이방인들의 것으로 감추인 것을 찾는 것과 같다. 사람의 습관과 신앙생활에 따라 사는 것이다. 오이다 너의 그 아버지가 , 그 아버지는? 우라니오스/ 하늘로부터 오는 하늘적인, 하늘에 속한, 그런의미다. 하늘에 속한 것이아니면? 이방적인 것이다. 에뜨노스, 이방적인 것이다. 아버지는 그 성전, 공중의 새 들의 백합화다, 하늘적인 것을 예비하고 준비하셨다. 너의에게 있어야할 필요한 것, 이런 것들이 잉하 같은 것들이, 어떤 것? 아파스 모든,
2. 아파스/ 아+ 파스 아는 연합도 있고 부정도 있지만 여기서는 연합이다. 모든의 절대적인 표현이 아파스다. 완전히다. 모오두우우라고 강조한 말이다. 너희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늘에 속한 너희 아버지께서 아신 것 아니냐? 먹고마시고 입는다는 것은 이중성을 가지고 있를
우리 인간은 , 자기의 모든 에너지를 놀랍게도 자신만의 성전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관점을 바꾼다는 말은 아버지의 마음을 가졌다는 것이다.
사람은 끊임없이 자신의 행동을 바꾸려고 한다. 그러나 그 행동을 바꾸려고 하면 할수록 사람은 절망에빠질 것이다.
그런데 확실하게 자신의 어떤 행동을 바꾸는 길은 있다.
성경에서는 그것을 아버지의 마음을 품는다는 말이다. 그런데
아버지의마음을 품은 것은 무엇으로 확인하나?
나의 인격이 바뀐 것으로?
행동 몇 가지가 바뀐 것으로?
아니다.
그것은 관점이 바뀐 것이다.
땅 지향적인 마음에서 하늘 지향적으로
나 중심에서 아버지 중심으로 관점이 바뀌면
그전에 그렇게 소중하고 중요했던 것을 자연스럽게 무가치하게 놓아 버리게 된다.
그래서 아버지의 마음이 내게 있게 되면
관점이 바뀌게 되고 관점이 바뀌면 마음의 중심에 놓아둔 것들의 위치가 바뀌게 되고
중심에서 밀려나게 된 것들은
이제 더 이상 나를 주장하거나 나를 몰아 그리로 향하게 하지 못한다.
이게 바로 관점이 바뀐 것이고
아버지의 마음을 품은 것이다.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진리는 내 관점을 버리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는 게 진리가 된 사람이다. 그런데 그게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리 되는 것이다.
해설,
소금에 대한 일번적인 의미
1. 부패방지, 기독교인만이 소금역할을 할 수 있다. 이건 세상보편적의미지 복음적 해석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단어는 첫번째 단어인 @Umei'" 수 너희라고 하는 수가 먼저 나온다. 그래서 너라는 단어다. 너가 중요하다. 여기서 너희는 누구인가? 이 너는 , 5:3-12절까지 정리를 해보면, 1.갈급한 사람, 2.갈급한 사람은 예수의 고난이 필요하다. 3.갈급한 사람은 광야로 나온다. 4.즉 광야로 나와 진리가 된 사람을 말한다.
가난한자
애통한자
온유한자
의에주리고목마른자
화평케된자
이렇게 된 사람들이라야 세상의 소금이 되는 것이다. 즉 5:3-12까지로 진리가 된 사람들, 즉 여기서는 제자들이다. 제자들이 이렇게 진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이다. 즉 이 말은 내 안에 이루어졌을 때, 그들이 소금이다. 그래서 쑤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쑤는 그 안에 이루어진 말이다.
너는 그 성전의 소금이다. 너가 없으면 소금이 없는 것이 된다.
너가 없으면 약속도 없는 것이다.
그 너는? 5:1-12절가지 이루어진 사람이다.
그래서 그 이루어진 그 사람이 있어야 소금, 즉 약속, 언약이 될 수 있다.
그 약속자인 그가 그 땅 호게를 가지고 무엇을 이루는 것인가?
하나님의 약속을 이룰 것이다. 호게/세상이라 번역되어있는 단어인데, 이 단어는 우라노스와 짝으로 이루어진 단어다. 호게를 땅이라 번역하지만 그러나 땅의 성전, 그리고 우라노스는 하늘의 성전으로 생각해야한다.
즉 윗성전 우라노스, 아랫성전 호게에서 하늘의 성전으로 말해줄 사람이 바로 소금된 사람 너희들이 된다.
바다에 있는 것을 소금으로 진주로 캐어 내어 얻는다.
소금인 너, 소금이 된 너, 그 사람이 있어야만 그 호게 땅 즉 땅의 성전을 알려준다는 말이다.
그 너는? 진리를 전할 것이다. 그 진리를 받으면 그 진리가 되지만 그 진리를 받지 않으면 심판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 소금은 제물에 넣어라. 그 안의 것이 소금이다. 그 진리를 깨달았으면 내 안에 있다. 그러면 그 진리는 소금이 되어 나를 구원하는 진리가 된다.
소금이 된자가 있어야 그 성전을 진리로 전하는 사람이 된다.
그 소금이 맛을 잃으면, 은 소금 알라스/ 맛을 잃으면 모라이노, mwraivnw , 그맛을 잃으면이라고 번역한 모라이노는 어리석음을 드러낸다는 말이된다. 어리석게 만든다. 맛을 잃다.
모라이노-모로스- 맞지않다. 즉 옳지 않다. 어리석다.
모라이노-모로스-무스테리온이 기본이다. // 무엇이 어리석게 만드는 것인가? 입을 다물다. 눈을 감다는 뜻이다. 입을 다물다는 말이 없다. 눈을 감았다는 볼 수없다. 파생어는 비밀이란 뜻이있다. 그 비밀은? 성경에서의 비밀은? 헤렘이 테루마가 비밀이다. 그래서 그 성전을 통해서 그 비밀을 설명을 한 것이다.
내가 진리를 모르면 그 호게가 내게 진리를 말해주지 않는다. 그러면 그게 바로 모라이노 모로스 즉 어리석은 자가 된다.
그 어리석은 자들은 바보인가? 아니다 세상에서 정말 똑똑한 사람 즉 매뉴얼에 가득한 사람이다.
너가 소금인데 말을 못하면 비밀인 채로 있으면 어떻게 하겠느냐?
그 진리를 말못하면 하나님께서는 호게를 맡기지 않는다.
맛을 잃으면 틀린말이 아니다지만 그러나 해석은 다르게 해야한다.
맛을 잃는다는 말은 진리를 알지못하는 나거나
진리를 말못하는 나일경우가 된다.
그 약속을 어리석게 만들면 엔티조 알리조/알라스라는 소금이란 명사의 동사다.
알리조라는 동사에서 나온다. 소금치다로 번역했다. 이 내용은? 어디에 기록되었나? 레위기 제사때 소금치다는 말과 같다.
제물에는 반드시 소금 약속이 들어가야한다. 그 소금이라는 그들이 그 맛을 못낸다. 그러면? 우리가 소금이라 말하는 그 사람이 맛을 못내면 하나님이 안받는다. 하지만 맛을 내는 소금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신다.
아무쓸데 없어/우데이스 oujdeiv"- 하나도 없다는 뜻이다.
이스퀴오 ijscuvw/ 쓸데- 할 수 있다. 그럴 힘이 있다. 그럴 능력을 가졌다.
에티/하나도 그렇게 할 능력이 없다
다만 밖에 버리워진다. 밖에/엑소 e[xw- 어디가 밖인가? 교회 밖이 아니라, 진리가 되지않은 사람은 밖이다. 겉이고, 그 사람 자체가 성밖이다. 그래서 너가 소금이어야 한다. 5:1-12절로 소금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그걸 못한다. 안에 소금없으니까 못보게하고 진리가 되지못하게 하면 밖으로 버린다. 즉 안은 진리의 영역, 밖은 율법의 영역, 종교의 영역,
진리를 말 못하면 액소 즉 밖, 율법, 종교, 이방의 영역으로 버려진다.
밟힌다. /카타파데오/경멸, 천대 받다.
휘포/ 그 사람들의 것 으로 말미암아 카타파테오 천대하여 밟히다.
1. 우리보고 소금이 되라, 그러면 소금은 내 안의 문제다.
2. 그 진리가 내 안에 있을 때, 그 진리가 밖으로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그러면 그 맛이 있지만 그러나 그 진리를 알지도 못하고 그 진리를 알아도 덜되고 그리고 몰라서 전하지도 않으면 맛을 잃었다라고 하는 것이다.
13절은 소금 14절은 빛이다. 순서는 소금 그리고 빛이다. 소금은 안의 문제이고 빛은 밖으로 드러나는 문제이다. 순서대로 하는게 코스모스 질서다.
소금에 대한 이해
레위기
2:11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소제물에는 누룩을 넣지 말지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
1. 누룩이나 꿀은 소제물에 넣지마라/소제물은? 제물은 크게 세가지로 나눈다.
1. 번제-유월절 양제사, 완전히 태워서 없애는 제사, 화제의 일종.
2. 소제-곡식으로 한다. 밀가루를 빻아서 빵을 만든다. 무교병을 만든다.
3. 화목제-화목을 위한 제사
2. 유월절 양은 에굽에서 죽이고 나왔으니 나와는 상관없다. 그리고 그후에는 소제를 끊임없이 드린다. 그 소제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내게 하는 제사다. 왜? 그 양식을 위해서다. 즉 만나다. 하늘에서 주시는 생명양식이다. 소제는? 이 양식을 왜주나? 무어하라고? 먹으라고, 11절에 보면 꿀과 누룩은 같은 개념이다. 곡식에 들어가면 변질을 일으킨다. 술취하지말라는 말은 알코올을 마시지 마라는 말이다. 꿀이 들어가면 술이된다. 즉 변질시킨 것을 먹지말라는 말이다. 누룩과 꿀은 변질을 일으키니 넣지 마라.
2:12 처음 익은 것으로는 그것을 여호와께 드릴지나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는 제단에 올리지 말지며
1. 단은 제단은 희생제사 제다는 향기가 목적이 아니라 죽이는 것이 목적이다.
2. 성소에 들어가면 분향단이 있다. 이것은 안제단이다. 이것은 향기로운 제단이다.
2:13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지니라
1.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쳐라. 소금//멜라흐는 하나님의 1.언약의 소금 즉 언약으로 말하고 있다. 어떤 언약인가? 너가 하나님의 약속이야라는 말이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은 누군가? 엘로힘이다. 엘로힘과의 언약이다. 그래서 그 언약은?
2. 언약이란 말은 베리트/ 바라에서 온말이다. 즉 선택하다 깨끗하게 하다, 깨끗케한다는 뜻으로 보면, 깨끗하다는 먹어치워서 깨끗해진다는 뜻이다. 에덴에서 생명나무를 먹어라, 선악과는 먹지마라, 깨끗하게 하지마라는 해석이 된다.
가. 베리트는 카라트에서 온말이다. 창15카라트는 자르다. 언약과 약속은 소금에서 온말이다. 베리트언약의 내용은 카라트, 즉 것트다. 15:9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올지니라//삼년된 샤라쉬, 즉 삼이란 뜻이다. 년이란 말은 없다. 암소와 연결해서 이해를 하면 세번째 암소, 나를 위하여 라카 취하라. 이걸 말할 때 맨 앞의 단어 아마르로 말씀하셨다. 이 아마라는 레마로 귀가 있어도 성령이 있어야 알아듣는 말이다. 세번재 양 세번째 암염소 세번째 암소, 즉 셋째 것을 취하라. 즉 세번째 제물을 취하라. 아브라함이 이행을 하는데 10절 15:10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가져다가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쪼개고, 하나님은 취하라고 했는데, 아브라함은 쪼갰다./ 듣고 알았어 그러면 람바노, 듣고 배웠지만 내것은 아니다 데코마이/ 그런데 아브라함은 람바노가 안되어서 바탈이란 단어를 사용했다. 데코마이 정도라는 말이다.
나. 하나님은 그 쪼갠 사이를 지나갔다라고 말하는데? 그건 아니다. 잘라진 그 사이 즉 고기와 고기 통로로 지나간 것이 아니다. 아브라함 중심으로 바탈하면 좌와 우가 되고, 둘로 쪼개 놓은 것을 보면 1,2 즉 두개가 된다. 이는 선악의 개념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쪼개놓은 고기 중앙으로 넘어간 게 아니라 세로 즉 하나님쪽에서 보면 두개가 아닌 하나로 합하는 그쪽으로 넘어가 계셨다. 이게 바로 약속이다. 이게 카라트다. 이 약속은 나와 내가 나뉘었다. 그래서 넘어가라고 하시는 메시지가 약속이다. 아브라함이 넘어가려면 세번째 제물을 넘어가야 한다.
다. 희생제사제물은 예수의 제물로 완성된다. 마당에서 죽은 제물은 첫번째, 예수의 죽음은 두번째, 세번째는? 살리는 것이다. 그래서 산제사라고 한다. 살다와 제사를 연결시킬 수 있나? 없다. 그 산제사는 누구게 해당되나? 나와 연결된다. 나에게 해당된다. 그레서 우리의 제사는 살리는 제사가 되어야 한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넘어가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다.15: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수백년후에 있을 사건을 왜 말했을까? 출애굽이란 제물을 넘어가는 사건이다. 이것을 확실하게 다시 확인시키는 사건이기 때문이다. 약속이란 것은 건너가야 알 수 있는 사건이다. 건너가야 알게 되고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언약이다.
3. 엘로힘의 언약이다. 소금은 보통 소금이다. 그러나 그 소금을 율법에서 언약과 같은 것으로 소개 한다. 그 하나님 즉 엘로힘의 하나님으로 연결 시킨다. 앞으로 성경에서 소금이 나오면 엘로힘의 언약으로 보면 된다. 소금은 언약 , 약속으로 보면 된다. 그땅의 소금, 내가 만약 소금 언약이라면 나는 세상하고는 누리되어있는 것이다.
출애굽기
30:35 그것으로 향을 만들되 향 만드는 법대로 만들고 그것에 소금을 쳐서 성결하게 하고
1. 성막의 구성. 마당-성소-지성소, 분향단도 제단이라는 뜻이다. 바깥제단 안제단 구분하는데 두 제단 모두 제물을 태울 때 소금을 넣는다. 안에서 소금이 되었으면 밖의 제단에서 빛이 되라는 말이다.
2. 바깥제단은 동물을 죽여서 각을 떠서 다 태워서 없애는 곳, 고기타는 냄새가 있는 곳, 양, 소의 내장 지방을 버리지 않고 함께 태운다. 기름이 향기가 있다. 이 향기를 사망의 냄새라고 한다. 그리고 안제단에서 나는 냄새는 생명의 냄새라 말한다. 바깥 희생제사를 지낼 때 소금을 넣어라. 소금은 약속을 상징한다.
3. 만들어라 향으로 소금을 쳐라, 마라흐/소금을 쳐라, 이유는? 소금을 치는 이유는? 타호르/치다. 쳐서, 그러나 이 뜻은 순수하다. 깨끗하고 순수한 거룩안에서 소금을 치라, 소금은 지금 어떤 상태 어던 방법으로 되어지나요? 5:1-12절가지 된 사람을 말한다. 소금이 있는지에 따라 된 사람이냐? 아니냐가 결정된다.
4. 성결/ 깨끗하게 구별한다. 구별하기 위해서 소금을 치는 것이다. 나를 깨끗하게 구별하려면 소금을 쳐야한다. 그 사람을 구별하려면 소금을 쳐야한다.
왕하2;19 그 성읍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우리 주인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성읍의 위치는 좋으나 물이 나쁘므로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나이다
1. 성, 성읍/관사 +폴리스에는 성벽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이 성읍의 터는 아름답다.
2. 아름다우나/토브-선, 좋다, 아름답다. 예루살렘 성은 선이다. 그런데 물이 좋지 못하다 했다.
3. 보시는 말에 라가 나온다. 라는 드러내다, 보여주다는 뜻이된다. 그리고 악하다는 뜻이다.
4. 물이 좋지 않다/ 좋지 않다. 나쁘므로는 물이 악하다로 해석해야한다. 하나님이 만든 성읍은 선이다. 그 도시가 선이지만 물이 나쁘다. 서경에서 물은? 말씀을 나타낸다. 즉 말씀이 없다는 말이다.
5. 성도있고, 아름답기도 하고 다 좋은데, 말씀이 없다는 말이다.
6. 토산/ 에레츠, 관사가 있으면 헬라어의 호게와 같은 의미가 된다. 호게는 성전이다. 하 에레츠도 성전으로 해석 해야한다. 토산이 아니고 성전이라고 해석해야한다. 눈에 보여지는 것은 선한 것인데 말씀이 악하니까 눈에 보여지는 그 성전이 마지막 단어, 유산하다 낙태하다 즉 떨어지다는 자식이 없다는 말로 해석하면 된다. 즉 성전이 내는 열매가 없다. 떨어지나이다는 모태 즉 예정했단 말이다. 성전에 걸려있다. 그 모태가 나를 낳아주어야 내가 열매로 태어나거나 아들로 낳아지는 것인데, 그 자식을 못낳는다. 왜냐면? 말씀이 악하기 때문이다.
2:20 엘리사가 이르되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곧 가져온지라
1. 새그릇/ 하다쉬,
2. 담아/ 어떻게 담아? 샤브라는 단어가 해석 안되어있다. 19절에 물이 문제다. 새 그릇에다가 두다라는 뜻이 된다. 즉 새그릇에 소금을 담아를 새그릇에 소금을 두다,라고 해석해야한다. 무엇으로 놓고 무엇으로 두나? 소금을 어던 것으로 말슴으로 두다, 놓다는 뜻이다. ㅡ 그릇안에 말씀으로 놓아라, 성경에서 그릇은? 사람을 말한다. 질그릇. 그 안에 말씀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을 두어야 한다.
3. 소금을 말하려는 구절인가? 사람을 말하려는 구절인가? 소금이 가득한 사람을 말하고 있다. 19절에서는 물이 악하다는 문제 때문에 아들이 태어나지 않는 것이다. 소금을 안에 가지고 있는 새 그릇을 취하라는 말이다. 이 말은 그릇에 소금 담은 상태를 취했을 것이지만 이 본문은 사람을 말함이다.
2:21 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에 던지며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부터 다시는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함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1. 물 근원에다가 소금을 던졌다. / 씨를 뿌린다는 뉘앙스로 쓴 것이다. 던진다. 어디다? 물이 악한 그 성전에다가 던진다. 그러자 거기에 소금인 너가 생기기 시작한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그 호게 그 성전을 그 약속과 그 말씀으로 가르친다. 여호와께서 라파흐 고쳤다. 물을 위하여, 그물들을 위하야 라파, 치료했다. 그래서 되지 않는다. 로하야, 무엇이? 거기에서부터, 즉 말슴이 있는 곳이 거기다. 거기는 다시는 죽음도 낙태도 없을 것이다. 이렇게 되려면? 소금을 가진 자들 즉 소금이 된 자들이 호게에 보내져야 하나님의 약속의 역할을 그들이 한다. 소금은 성경에서 이런 역할을 한다.
민수기
18:19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모든 성물은 내가 영구한 몫의 음식으로 너와 네 자녀에게 주노니 이는 여호와 앞에 너와 네 후손에게 영원한 소금 언약이니라
1. 거제/ 테루마- 거제의 원뜻은 그 거룩의 선물이란 말이다. 테루마의 반대 개념의 단어는 헤렘이 이따. 헤렘은 마땅히 멸할 것이란 뜻이고 테루마는 선물 , 테루마는 헤렘이 되어야 테루마가 된다.
2. 영구한 몫의 음식//영구-하나님의 진리는 드러남 가운데 감추어졌는데, 그 진리를 알면 나도 영구, 즉 영원이 된다. 이 말은 생각밖의 시간이라는 개념과 비슷하다. 시간은 생각속에 있다. 영원은 우리 생각, 시간이있다. 내 생각 밖의 그것인데 그것을 아나? 진리를 아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음식/호크, 제정한 한계, 하나님이 경계를 만들고 성전을 지었다. 그 경계가 호크다. 음식은 경계를 정하고 먹어야 하는 무언가라는 뜻이다. 즉 성벽의 목적은 안과 밖을 구분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은 밖은 관심 없다. 안에만 관심있다. 그러면 무엇이 죄인가? 울타리 안과 성전이 죄다. 즉 우리게 준 음식은 죄의 음식을 주신 것이다. 그걸 먹으라고 하시는 것이다. 다시 세울때는 어디에 세우나? 파괴하고 내 마음에 세우신다. 그 성전을, 그리고 내 안에 그 성전이 있음을 알게하시려고 소금을 주셨다. 그게 소금 언약이다.
3. 예수는 정한가? 부정한가? 그래서 마땅히 멸하고 정한 것을 받아야 한다. 헤렘하고 테루마 해야 한다.
4. 자녀에게 넘겨주어야 한다. 무엇을 음식을/ 호크- 제정한 규례, 법규정, 명령한 즉 영원한 규례를 무엇으로 주나? 영원이라는 소금의 언약을
헤렘, 테루마의 뜻 해석 헤렘을 통해서 테루마가 이루어진다.
삼상
15:1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백성 이스라엘 위에 왕으로 삼으셨은즉 이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1. 사무엘은 하나님에게서 듣는다.는 뜻이다.
15:2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로 내가 그들을 벌하노니
1. 아말렉/ 이스라엘을 대적한 자다.
15:3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
1.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해야할 것/ 씨를 말려라. 사울은 아말렉가서 말씀대로 씨를 말리면 된다.
15:8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사로잡고 칼날로 그의 모든 백성을 진멸하였으되
1. 진멸하지 않고 왕은 살렸다.
15:9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니라
1. 하나님은 다 죽여했는데 사울은 살렸다. 어떤것? 좋은 것 기름진 것. 누가 볼대? 사울이 볼 때.
15: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른즉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당신은 여호와께 복을 받으소서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행하였나이다 하니 15:14 사무엘이 이르되 그러면 내 귀에 들려오는 이 양의 소리와 내게 들리는 소의 소리는 어찌 됨이니이까 하니라 15:15 사울이 이르되 그것은 무리가 아말렉 사람에게서 끌어 온 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 하여 양들과 소들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남김이요 그 외의 것은 우리가 진멸하였나이다 하는지라 15:16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가만히 계시옵소서 간 밤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신 것을 왕에게 말하리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말씀하소서
1. 마땅히 멸하려고 한 것을 가지고 제사를 하려고 남겼다.
2. 명하였는데 왜 멸하지 않았냐?
15:20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들을 진멸하였으나
1. 사울의 주장. 하나님의 목소리를 끝까지 들었다고 주장.
15: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끌어 왔나이다 하는지라
1. 사울이 주장하는 것. 마땅히 멸할 것중 가장 좋은 것이라고 말함. 이건 어디에 속한 것, 이건 멸할 것에 속한 것이다. 이건 하나님의 생각이다. 그런데 가장 좋은 것은? 사람의 생각 사울의 생각이다. 하나님의 생각에다가 자기 생각을 넣은 것이다. 원문에는 초태생이라고 한다. 우리는 초태생이다. 예수를 마땅히 멸해야하는데 안 멸하고 하나님께 드린다? 그러면? 사울이 한 짓을 하게 된다.
2. 이게 헤렘이다. 하나님은 헤렘을 마땅히 멸할 것으로 받는 것이다.
3. 하나님은 마땅히 멸할 것을 멸하는 것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살려두었다.
4. 번제와 제사는 그 목소리를 듣게 하려고 주신 제사제도다.
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ἵναὦσιν μετ᾿ αὐτοῦ
안티+ 이스테미로 나눌 수 있다. 이스테미 진리를 수직으로 세운다는 뜻이다. 티데미는 수평으로 눕혀놓은 진리. 성전은 수평으로 놓여있다. 티데미다. 절대 계단을 만들지 말라고 하지말라고 했다. 계단은 이방신전의 특징이다. 높은 곳, 꼭대기에다가 짓는다. 법궤까지 가지 않아도 수평, 즉 평등하기 때문에 제단에서도 깨닫는다. 한계단씩 깨닫는게 아니라 한방에 다 이해가 디는 구조가 성전이다. 그 티데미가 내 마음에 이루어질 때 이스테미를 쓴다. 히브리어로는 쿰이라 쓴다. 쿰 가운데는 모음이므로 지워버리고 보면 코프와 마임이 남는다. 코프는 파괴와 다시 세움이라는 뜻이 있다. 무엇으로 말슴으로, 이걸 다시 표현하면 카라는말로 쓸 수있다. 신약에서는 파라칼레오, 파괴하고 다시세운다는 뜻이다. 하나님을 파괴하고 하나님을 다시 세운다는 뜻이다. 그 하나님은 우리게 성전으로 주셨다. 그 성전은 하나님이 되었기 때문에 여호와엘로힘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보는자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두 눈으로 보고 있었다. 그러면 무트 반드시 죽어여 한다. 누구 죽어야하나? 예수그리스도가 죽어야 한다. 파괴하고 다른 하나님을 주신다. 그리스도, 그분이 아버지시고, 그분이 말씀이시다. 그 진리는? 어디에 있나? 내 안에, 그러면 나는? 성전이다. 이스테미는 카라로 초청하고 쿰으로 세워주신다. 이게 이스테미다. 그것을 안티, 즉 반한다는 말이 안티스테미다.
καὶ ἵνα ἀποστέλλῃ αὐτοὺς κηρύσσειν
하나님 주신 성전은 당신 자신을 설명하는 방식이다. 이걸 도표로 보면 다음과 같다.
하나님----- (성전)----------세상
하나님은 空 성전은 有 世上有
인식방법 성전으로 보여주심으로- 그런데 그 성전은 본래 없던 것이었으므로 그 성전이 파괴되어져야 비로소 그 공의 하나님을 알게 된다.
그런데 세상은 눈에 보이는 성전이 전부이므로 그 세상 즉 有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 세상은 성전을 붙잡고 그 성전이 전부인 것으로 붙잡아야 자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오직 하나님이 보여주신 그 성전이 파괴당하고 무너져야만 그 너머의 그 진리인 아버지를 알 수 있는 데 사람은 그 성전을 붙잡고 셍려고만 한다.
바울은 이 성전을 배설물이라고 한다.
성전을 완성하신 분은 예수그리스도다. 예수는 내게 사랑인가? 미움인가?
성전을 바라보는 시각- 1. 선 2.악으로 바라 보게 된다. 예수의 시각으로 보면 그건 악, 그래서 무너져야 하고 세상사람의 시각에서 보면 성전은 선이된다. 그런데 그 성전이 무너지지 않으면 그 성전을 붙잡은 사람들 대 하나님의 대결구도가 된다. 그래서 베드로가 에수를 간할 때 꾸짖으며 사탄아 네 뒤로 물러가라고 했다.
비진리를 믿는 사람은 비진리를 말하는 것이 나를 미워하는 것, 저주하는 것으로 느끼게 된다. 이게 나를 미워하고 나를 원수로 여기는 것이 된다.
3:15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