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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의원들 "李정부, 한미전략동맹 통해 단계적 北비핵화 추진"
송고2025-07-24 05:13
송고 2025년07월24일 05시13분
홍정규기자
美의회서 열린 한국전쟁 정전협정 72주년 기념 행사 참석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미국을 방문한 한미의원연맹 소속 여당 의원들은 23일(현지시간) 이재명 정부는 '포괄적·단계적 비핵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 체제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영배 의원(서울 성북갑)은 이날 워싱턴 DC 연방의회에서 재미단체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대표 최광철) 주최로 열린 한국전쟁 정전협정 72주년 및 '한반도 평화 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이재명 정부의 전략은 한미가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진화하고,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면서 평화 분위기를 조성한 뒤 포괄적·단계적 비핵화를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키워드는 회복, 성장, 실용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된다"며 "개성공단 사례나 문재인 정부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보면 (남북의) 평화·공존이야말로 가장 실용적인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핵심은 굳건한 한미동맹 유지"라며 "그걸 위해 주한미군 유지가 필수적이며, 전략적 경제 파트너십 강화와 조선업 분야를 중심으로 반도체·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굳건한 한미동맹 유지와 남북 관계 개선을 비롯해 "한미일 협력 강화, 중국·러시아 등 주변 국가의 리스크 관리, 글로벌 사우스(개발도상국 또는 제3세계 국가 지칭)와의 협력" 등 5가지가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 노선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테러로 살해당할 뻔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아주 케미가 잘 맞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반도 평화뿐 아니라 전 세계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특별히 한미 동맹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이끌어갈 인연"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미 하원 브래드 셔먼(민주·캘리포니아) 의원이 발의한 '한반도 평화 법안'에 대해 "한미 동맹을 강화할 뿐 아니라 한반도 평화를 열어갈 아주 중요한 열쇠"라고 평가했다.
셔먼 의원이 지난 2월 세 번째로 발의한 해당 법안은 한국 전쟁의 종전과 평화협정 체결 등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그는 지난해 12월 6일 하원 본회의장에서 윤석열 당시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터무니없다"고 비판하며 "그것이 실패하게 만든 한국 국민과 국회의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한 바 있다.
이번 방미 대표단 공동단장이며 행사에 패널로 참석한 민주당 조정식 의원(경기 시흥을)은 "누구보다 먼저 불법 계엄을 강하게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고 셔먼 의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민주당 서영교 의원(서울 중랑갑)도 "법과 예산과 정책으로 전쟁의 위기를 평화로 만들어가야 한다"며 "셔먼 의원이 마련한 평화 법안이 잘 통과돼서 안정된 한반도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셔먼 의원은 남북·북미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원하겠다"면서 특히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협상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미 연방의회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포럼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미국 워싱턴 DC 연방의회에서 23일(현지시간)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주최로 열린 '한반도 평화포럼'에서 브래드 셔먼(왼쪽 첫 번째) 민주당 하원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으로 KAPAC 최광철 대표, 주디 추 민주당 하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조정식·서영교·김영배 의원. 2025.7.23zhe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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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준의 직설] 청문회는 '성인군자' 뽑는 자리 아니다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이재명 정부의 첫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강선우 의원을 둘러싼 기성 언론들과 일부 진보단체 및 여성단체들의 공격이 사납게 이뤄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뚝심 있게 강 후보자의 임명을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 필자는 이러한 이 대통령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이젠 소위 민주-진보 진영 내 '도덕적 결벽증'을 버려야 한다. 소위 민주당 내 보좌진들의 모임이라는 민보협 측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받아쓰기 하는 기성 언론과 여기에 부화뇌동하는 일부 여성단체 및 진보단체들에 묻고 싶은 것이 있다. 도대체 청문회란 것이 어떤 자리인가? 청문회는 장관을 뽑는 자리이지 성인군자를 뽑는 자리가 아니다. 이 인물이 장관으로서 유능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시금석이 되어야 할 자리가 청문회다. 그런데 지금은 물론 과거부터 인사청문회는 '정쟁'의 장으로 변질이 됐다. 인사검증이란 미명 하에 상대 당이 집권할 때마다 국정 운영의 발목을 잡으려는 듯 지나치게 많은 자료를 요구하는 것은 물론 인신공격에 가까운 행태를 보였던 것이 사실이다. 물론 정치에서 '정쟁'이란 건 필수요소이고 민주주의 체제에선 더욱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도 어느 정도가 있는 법이다. 현재 청문회가 진행되는 양상을 보면 석가모니 부처나 예수 그리스도를 후보자로 앉혀놔도 못 버틸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 정도로 현행 인사청문회는 문제가 많다고 판단된다. 또한 국민의힘이 강선우 후보자를 두고 뭐라고 하는 것도 필자는 참 같잖다고 생각한다. 강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의 질의에 의례적으로 '존경하는 한지아 의원님'이라고 하자 한 의원은 "존경하지 마세요. 모욕적입니다"라고 쏘아붙이기까지 했다. 필자는 오히려 그런 한지아 의원에게 더욱 모욕감과 분노를 느꼈다. 자당 원내대표인 송언석 의원이 4년 전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 당시 보좌관이 자기 자리를 안 마련했다는 이유로 폭행과 갑질을 했던 영상은 아직도 유튜브에 떠돌고 있다. 그런 한지아 본인이 송언석 원내대표에게 지금이라도 그 때 일에 대해 사과하라고 말 한 마디 한 적이 있었나? 무엇보다 국민의힘은 내란 수괴를 배출한 당으로 입이 100개라도 할 말이 없어야 하는 당이다. 자기 집구석 단속도 옳게 못하는 정당이 도대체 누굴 검증하고 들겠다고 나서는 것인지 잘 이해가 되질 않는다. 그러니 통상 '야당의 시간'이라 불리는 청문회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지지율이 바닥을 기고 있는 것이다. 이번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소위 '보좌진 갑질 의혹'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과연 그것이 반드시 그를 떨어뜨려야 할 만큼 중대한 흠결인지 묻고 싶다. 경향신문, 한겨레 등 진보 언론들이 강 후보자를 맹렬하게 물어뜯는 것엔 앞서 언급한 소위 '도덕적 결벽증'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한겨레 기자 출신이었던 리포액트 허재현 기자는 과거 자신이 한겨레에 근무하던 시절 참여정부 때 어떤 장관 후보자가 낙마하면 편집국에서 사냥감 잔치하듯이 기자들이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는 비화를 소개한 바 있다. 사실 여부는 필자가 한겨레에 근무한 적이 없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렇게 했다는 사람한테 "그래서 속이 시원하느냐?"고 묻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결국 그 같은 태도는 '인사 검증'이란 미명 하에 자신의 구미에 안 맞는 인사를 탈탈 털어서 떨어뜨리고자 하는 불순한 방향으로 발산될 수 있다. 이미 한겨레와 경향신문 등 소위 진보 언론들은 참여정부 때부터 그런 태도를 보였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후 그들은 민주당 지지층들로부터 조중동에 빗댄 '한경오'라는 멸칭을 들어야 했다. 이번 강선우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의혹은 처음부터 뭔가 뜬금없었다. 만약 그러한 의혹이 사실이었다면 왜 작년 총선에는 이런 문제가 터지지 않았다가 국회의원도 아닌 임명직인 '장관' 후보자가 됐을 때 이것이 터져나왔느냐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소위 레거시 미디어들은 전혀 의심을 하지 않고 있다. 아니면 알고도 고의로 강선우 후보자를 낙마시키려고 입을 닫고 있었던 것인가? 직장 생활 해본 사람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상사와 어떤 이유로 충돌하게 되면 뒤에서 뒷담화를 까본 적이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상사와 충돌이 잦아지게 되면 누가 잘못했는가를 떠나서 그 사람이 한없이 미워지게 될 수밖에 없다. 강선우 후보자 역시 비공식적으로 이번 의혹에 대해 악의적으로 퍼뜨리고 있는 보좌진 2명이 있으며 그 2명 모두 난폭운전, 허위경력기재 등 중대한 흠결이 있는 자들이었다고 전한 바 있다. 강선우 후보자가 보좌진을 상대로 갑질을 한 것이 사실인지 여부를 떠나 한 보좌관이 평소 그와 충돌이 잦았고 그 때문에 앙심을 품었다면 강 후보자가 어떤 지시를 해도 그는 '갑질'로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성 언론들은 한쪽의 말만 듣고 강 후보자를 악마화했으며 여기에 여성단체니 일부 진보단체들까지 부화뇌동하고 있다. 이런 꼴이 스스로에게도 부끄럽지 않은가? 또한 앞서 언급했듯 설령 그 갑질 의혹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건 도덕적인 흠결일 뿐 그가 장관이란 직무를 수행할 능력이 되는지 여부를 판단할 문제는 아니다. 과거 조선시대 때 세종대왕 치세 당시 명재상이었던 황희 정승의 경우 대부분의 인물들이 '청백리'로 알고 있으나 실은 부패 공무원이었다. 진짜 청백리는 황희 정승과 함께 정승에 있었던 맹사성이었다. 하지만 황희 정승이 부패 공무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워낙 유능한 인물이었기에 세종대왕은 그를 무려 88세까지 영의정으로 두며 일을 맡겼다. 그간 황희 정승이 몇 번이나 고령을 이유로 사직하고자 했지만 세종대왕은 그 때마다 반려하며 그에게 국정을 맡겼다. 황희 정승 외에도 그 시절에 역시 유능한 관료로 유명했던 조말생 역시 부패 관료였지만 출중한 능력 덕에 중용됐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필자가 그런 부패한 인물들까지 다 감싸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도덕적 흠결을 가지고 무조건 안 된다고 하는 그런 '도덕적 결벽증' 태도가 문제라고 지적하는 것이다. 세상에 완전무결한 인물은 없다. 아무리 민주 정부가 보수 정부와는 달라야 한다지만 그것도 정도가 있는 법이다. 도대체 한겨레나 경향신문 등이 원하는 장관 인사는 어떤 인사인가? 남을 까대는 건 쉽지만 대안을 내놓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한겨레나 경향신문 등은 줄곧 까대기만 까댔지 단 한 번도 대안을 내놓은 적이 없다. 대안 없는 반대는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에 불과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필자는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존중한다. 소위 진보 인사라는 사람들이 밖에서 입으로 훈수를 두는 그런 '도덕적 결벽증' 환자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내 갈 길을 가겠다고 선언한 것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재명 정부 역시 과거 민주 정부들처럼 언론의 공격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이 대통령이 이번에 보여준 뚝심을 끝까지 잃지 않길 바란다. 한번쯤은 밖에서 입으로 훈수를 두는 자들의 말을 무시할 필요도 있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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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소폭 하락, 민주당 지지율은 그대로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 적합도 조사, '부적합' 60% 이상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사면, 찬반 오차범위 내 경합
차기 민주당 대표 적합도 조사, 정청래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23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의 7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 주와 동일했다. 아울러 국민의힘 역시 전 주와 거의 비슷했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 적합도 조사에선 '부적합'이 60%를 초과했고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사면 찬반 조사에선 찬반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맞섰다. 먼저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긍정 60.7%, 부정 34.5%를 기록해 긍정평가는 전 주 대비 1.9%p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전 주 대비 0.6%p 상승해 오차범위 내에서 약간 내려간 약보합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국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호남의 경우 81.4% : 17.4%로 긍정평가가 80%를 초과하며 전국을 통틀어 가장 높았고 뒤이어 강원·제주에서 67.3% : 29.5%로 긍정평가가 70%에 육박하며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 밖에 부울경에서 60.5% : 35.3%, 충청권에서 60.4% : 32.7%로 긍정평가가 60%를 초과했고 인천·경기에서 58.8% : 37.3%, 서울에서 56.5% : 37.8%로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심지어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대구·경북에서도 52.9% : 38.9%로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 이상 세대에선 모두 긍정평가가 60%를 초과했다. 특히 40대와 50대의 경우 각각 68.7% : 28.2%, 67.2% : 30.8%로 긍정평가가 70%에 육박했고 60대에서 63.3% : 30.2%, 70대 이상 노년층에서 60.7% : 30.5%로 모두 긍정평가가 60%를 초과했다. 반면 30대 이하 세대에선 긍정평가가 다른 세대에 비해 낮았다. 30대의 경우 51.3% : 44.5%로 긍정평가가 턱걸이로 과반을 넘겼고 18세 이상 20대의 경우 49.7% : 45.8%로 긍정평가가 고작 4%p 더 높은 정도에 불과했다.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50.4%로 선두를 지켰고 국민의힘은 30.7%로 2위에 그쳤다. 민주당은 전 주와 동일한 반면 국민의힘은 전 주 대비 0.2%p 하락해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19.7%p로 전 주보다 약간 더 벌어졌다. 결국 '야당의 시간'이라는 청문회 기간 동안 국민의힘이 전혀 지지율 상승을 끌어내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그 밖에 조국혁신당이 2.2%, 개혁신당이 3.1% 등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은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우세를 점했다. 특히 텃밭인 호남을 포함해 강원·제주, 부울경에서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그 밖에 수도권(서울, 인천·경기), 충청권 등에서 우세를 기록했다. 그 밖에 대구·경북의 경우 43.8% : 40%로 양당 지지율이 거의 비슷했고 국민의힘은 어느 지역에서도 우세를 점하지 못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은 역시 모든 세대에서 우세를 점했다. 특히 40~60대에선 모두 민주당 지지율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그 밖에 30대에서도 12%p 이상 더 앞섰다. 다만 18세 이상 2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민주당이 앞서긴 했으나 격차가 6~7%p 정도로 그리 크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어느 세대에서도 우세를 점하지 못했다. 정치 성향별로 살펴보면 민심의 풍향계로 꼽히는 중도층의 경우 52.1% : 25%로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2배 이상 더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 사회 현안별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적합도 조사에선 '적합' 32.2%, '부적합' 60.2%를 기록해 '부적합'이 2배 가까이 더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무래도 기성 언론들이 강선우 후보자를 향해 매일 같이 자극적인 보도를 쏟아내는 것은 물론 야당과 자칭 진보단체, 여성단체들까지 공격에 가세한 것이 여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모든 지역에서 '부적합'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는데 특히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에서조차도 42.7% : 53.7%로 '부적합'이 11%p나 더 높았다. 연령별 결과에서도 역시 모든 세대에서 '부적합'이 과반 이상이었는데 특히 민주당 콘크리트 지지층 세대인 40대의 경우 42.2% : 52.8%, 50대 역시도 39.6% : 56.8%로 각각 부적합이 10%p, 17%p나 더 높았다.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선 53.9% : 39.2%,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도 52.4% : 35.8%로 '적합'이 과반 이상인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경우 5.8% : 88.4%,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도 12.5% : 73.1%로 '부적합'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진보당 지지층의 경우 42.8% : 48.4%로 '부적합'이 근소하게 더 높았다. 정치 이념별 결과를 살펴보면 진보층에선 49.2% : 43.7%로 '적합'이 근소하게 높았으나 중도층의 경우 31.8% : 61%, 보수층의 경우 18.8% : 75.9%로 '부적합'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진숙 전 후보자의 적합도 조사도 실시했으나 이미 지난 20일 후보자 지명이 철회됐으므로 생략한다. 결과는 적합 21.3%, 부적합 70.8%로 강선우 후보자의 경우보다 더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사면 찬반 조사의 경우 '찬성' 47.1%, '반대' 48.9%로 찬반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경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무래도 진영별로 입장 차가 극명하게 갈리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미디어토마토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조국 전 대표의 사면 찬반 여론조사는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맞섰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호남과 강원·제주에선 '찬성'이 60%를 초과했고 서울과 대구·경북에선 '반대'가 과반을 넘겼다. 그 외 인천·경기, 충청권, 부울경에선 대체로 45% : 50% 정도로 '반대'가 근소하게 더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40~60대에선 모두 '찬성'이 과반을 넘긴 반면 18세 이상 20대와 30대는 모두 '반대'가 과반 이상이었다.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찬반이 1%p 차 접전이었다.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선 각각 '찬성'이 70%를 초과했고 진보당 지지층에서도 '찬성'이 과반 이상이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반대'가 90%를 초과했고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도 80%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며 진영별로 극명한 입장 차를 드러냈다. 정치 성향별로 살펴보면 진보층에선 78.7%가 '찬성'한 반면 보수층에선 78.5%가 '반대'했다. 민심의 풍향계로 꼽히는 중도층에선 48.1% : 48.3%로 찬반이 거의 똑같이 나왔다. 차기 민주당 대표 적합도 조사에선 정청래 의원이 32.9%, 박찬대 의원이 25.1%를 기록해 정 의원이 오차범위 밖인 7.8%p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그 격차가 더 벌어졌는데 정청래 의원이 52.6%, 박찬대 의원이 37%로 정 의원이 15.6%p 차로 크게 앞섰다. 이미 권리당원 경선이 끝난 충청권과 영남권에서 모두 정청래 의원이 25%p 차 압승을 거두었는데 이후 나온 여론조사에서도 줄곧 정 의원이 앞서는 결과가 나왔기에 앞으로 치러질 호남권과 수도권 등에서도 밴드왜건 효과(Bandwagon Effect : 승자 편승 효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차기 국민의힘 대표 적합도 조사에선 조경태 의원이 16.2%, 김문수 전 대선 후보가 15.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3.8%, 안철수 의원이 10%로 도토리 키재기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그 밖에 장동혁 의원이 5.9%, 나경원 의원이 5.5%, 양향자 전 의원이 1.7%, 장성민 전 의원이 1% 등을 기록했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 한정으로는 김문수 전 대선 후보가 28.5%, 한동훈 전 대표가 23.5%, 장동혁 의원이 14.5% 등을 기록해 전체 결과와는 다소 상반된 결과가 도출됐다. 이번 조원씨앤아이의 정기여론조사는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2명을 대상으로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무선 RDD 활용 ARS 자동응답조사이며 응답률은 3.8%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2.2%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첫댓글 법원 폭도들과 법원은 같은 통속이거든 다 앵그리 노예들이야 그래서 지들과 동병상령이니 막 풀어주는거라.
앵그리가 대빵이고 그 아래 매궁노당 법원 검찰 언론 특정종교단체 극우단체 등이 카르텔을 형성해 공생관계를 유지하고 앵그리는 이들을 발판으로 싱민통치 주구로 삼는거라.
3특검 흐지부지되면 야들 벌때같이 일어난다.
3특검 돌아가는 꼬라지 보니 물정부고 물민주당이라는 걸 간파하고 생까기 시작하드만.
이재명 민주당 정신 바짝차리고 이들 연결고리 작살내지 못하면 노정권 꼬라지 난다.
법원이놈들의 행태를 보니 3족을 멸해야 할 정도다. 개인주의가 판치면 사회가 걸러주지 못하여 무너지는 데 사회를 지켜야할 개새들이 오히려 사회를 파괴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비로소 법원숙청이 도래한 모양이다. 여기에 연민의 정을 가진 조무래기들을 전부 태워버려야 한다고 본다. 사회를 파괴하는데 앞장을 서는 폭도들을 법원이 봐준다는 게 자유민주국가가 맞느냐? 이 판결을 내린놈들은 모두 법복을 벗기고 변호사개업도 못하게 면허증을 박탈하라. 그리고 영구적으로 감옥으로 격리하든지 국외추방을 해야 사회가 바로 선다고 본다. 그리고 앞으로 판사는 AI판사로 예비판결을 내리고 국회가 인증하고 법전문가들은 AI판결을 보증하는 절차를 밟기를 바란다.
개쓰레귀 검쇄위에 개10판쇄새퀴들 !!!
드디어 우크라에서 반젤렌시위가 발생했네요.
그동안 젤렌스키를 "수호천사"
"평화와 정의의 사도"로 묘사한 서방언론들은 쥐구멍에라도 숨었는걸까요?
아래는 윤석열내란세력, 국정원, 극우수꼴들과 함께 필히 이땅에서 없어져야할 적폐세력들중 하나입니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EB%B6%81%ED%95%9C%EA%B5%B0%EC%B2%98%EB%9F%BC-%ED%96%89%EB%8F%99%ED%95%98%EB%A0%A4%EA%B3%A0-%EC%82%AC%ED%88%AC%EB%A6%AC%EA%B9%8C%EC%A7%80-%EB%B0%B0%EC%9B%8C%EC%84%9C-%ED%9B%88%EB%A0%A8%ED%95%9C%EB%8B%A4%EB%8A%94-%ED%95%9C%EA%B5%AD-%ED%8A%B9%EC%88%98%EB%B6%80%EB%8C%80-%EC%A0%95%EC%B2%B4/ar-AA1KENde?ocid=msedgdhp&pc=U531&cvid=236f9a05923648baaf150a846bcc7aea&ei=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