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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문득 생각나서 찾아보는 국군의 날 행사
매머드 추천 0 조회 6,657 24.12.11 20:0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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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1 20:01

    첫댓글 개에바ㅡㅡ 쓰잘데기 없는 짓은 참 잘해

  • 24.12.11 20:02

    에휴 그때도 존나 수상했지

  • 24.12.11 20:03

    소름끼치고 돈낭비 자원낭비 환경오염까지 ;;

  • 24.12.11 20:03

    그러고보니 나 사무실 되게 서울 외진 곳에 있는데, 3년동안 출퇴근 하면서 한번도 거기 군인들 훈련하러 온걸 본적이 없었거든? 근데 올 초 겨울에 갑자기 긴 길 위에 군인들 줄 맞춰 총 들고 서있고 탱크가 지나가는거여

    서울 한복판에서 갑자기 탱크를??? 내가 너무 무서워서 길가다 군인한테 이거 뭐하는거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들 훈련하는거라고... 우리 사무실 서울시 건물에 있었음

  • 나 저날 기억나. 진짜 헬기소리 미친듯이 나서 전쟁난줄 알았다고

  • 그래 이거 진짜 ㅈㄴ 수상했어ㅡㅡ

  • 24.12.11 20:04

    이때 계엄할라고 휴일지정한다니까 미친놈 취급만 했잖아ㅡㅡ

  • 24.12.11 20:04

    좀 많이 나간 추측같은데 그럼 공군이 허가 어쩌구 허비한 시간 30분이 말이 안되지 않아?

  • 그때도 계엄 얘기하면 비웃음 당하고 그랬음

  • 저때 개비웃더니 맞았잖아!!!!!!!!!!!!!!!

  • 24.12.11 20:09

    저때뿐만 아니라 지방사는 나도 이번 임기내내 헬기 오지게 봤어
    무슨 행사만 하면 헬기 띄우고 새벽에도 밤에도

  • 김민석의원 박선원의원 얼마나 답답했을까.. 조롱 엄청 받았는데

  • 24.12.11 20:15

    저때 진짜 이상하지 않았어...?회사 아재들도 좀 이상하다고 했었음..

  • 24.12.11 20:42

    헐… 그러고보니 지방사는데 ic 부근에 총기로 무장한 군인들 탑승한 군용트럭이 서있어서 난생 처음보는 모습이라 무섭다고 주변에 말했었는데

  • 24.12.11 20:48

    어쩐지.. 존나 시발 회사가 공군 옆이었는데 시발 몇주동안 전투기 존나 쳐돌아다니더라고 진짜 개스트레스였는데

  • 24.12.11 20:50

    나도 살다살다 이런 소리 이렇게 가까이서 많이 들은 거 처음이었음 진짜 무섭더러

  • 24.12.11 21:19

    얼마나무서웟는데 싀바

  • 24.12.11 21:21

    ㅅㅂ 눈새인내가 얘네 뭔일내는거 아니야 이럈다고

  • 24.12.11 21:25

    헣진짜 그리고 전투기소리 진짜 많이났러 저날뿐만아니라

  • 나 이 때 헬기소리가 너무 커서 무서워서 검색해보고 국군의 날 행사 연습인 거 알고 안심했는데 새삼 소름이네

  • 24.12.11 22:03

    진짜로 나 광화문 짇장인인데 존나 시끄러웍음 며칠동안 계속 전쟁나는거 아냐? 이소리 계속 하면서 일함..;;

  • 24.12.11 22:04

    시발 잠자리도 아니고 저렇게나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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