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거금을 천문선교회로 보냈다. 이곳에서 미국에서 의대에 다니는 딸에게 ...
새벽기도회에 가면서 딸에게 이야기 하니 .... 그 돈을 딸이 보내야 하는데 ...
모든 것, 정확하게 해야 한다.
선교헌금을 크게 하는 두 분께서 사람을 지정해 주지 않아서 ...
사정들이 있으신지 ???
오아시스 교회에서 신학생 한 사람을 후원하겠다고 해서 이 사모님이 후원하다가 고만 두겠다고 한 사람을 추천하다.
유 목사가 미국에 와서 간증을 할 수도 ... 집도 있고 ... 나중의 일이다. 아직 그 교회를 가보지도 못했는데 ...
그가 써낸 과제를 프린트해 달라고 한다. 교회 게시판에 붙여 놓겠다고 ...
신 권사님이 수술은 잘 되었는데 코로나에 걸려서 퇴원하셨다가 병원에 다시 들어 가셨다.
성집사님과 안나회의 기둥이신데 ... 마귀가 알고 넘어트리려고 한다.
교회는 항상 시험이 많다. 기도하라고 ...
너무 안타까워서 카톡메일로 영어 성경 말씀을 읽다가 카톡문자로 보내고 눈물로 기도드렸다.
우리의 연약함을 강건하게 하소서.
매일 열심히 새벽기도회에 나오시는 집사님께서 굴 한통을 사 주시고 가지고 가라고 냉장고에 넣어두셨다.
이 굴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 인터넷을 찾아보아야 하겠다. 굴 순두부, 굴로 배추 것절이도 ...
1월 20일 칼로스 잔치를 우리 집에서 하는데 모두 모였으면 좋겠다.
1년에 한 번 자기들 집에서도 하고 .... 활성화 되었으면 ... 이 선교회 일을 자기들 일처럼 하기를 ...
기도할 뿐이다.
첫댓글 조 목사님께서 연락을 해오셨다. 최선을 다해서 선교를 돕는데 선교사님들을 위해서가 아니고
나 목사님을 돕기 위해서 할것이니 선교를 마음대로 가시고 책도 내시고 도울 사람이 있으면 도우라고 ...
2000불을 보내셨는데 앞으로도 5000, 6000불을 보낼 것이라고 ...
사모님이 부동산을 하시고 한인회장으로 ... 교회는 문을 닫았노라고 ...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다. 참 좋은 제자이다. 너무 감사하다.
굴을 튀김가루에 묻혀 계란을 힙혀서 기름에 튀기다가 나중에는 전으로 부쳤는데 너무 맛있다.
남편과 딸과 사위와 조엘과 나까지 모두 맛있게 들다. 대학생 두 명만 학교에 가서 못 들다.
굴을 다 씻어서 많이 주신 집사님이 너무 감사하다. 나도 캄보디아에서 사온 설탕과 페퍼를 새벽에 몰래 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