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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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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건설 노동자분이 여의도에 가서 응원봉을 보고 따님한테 저게 뭐냐고 물어봤더니.twt
슬랜더지망생 추천 1 조회 17,633 24.12.11 21:23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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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1 22:06

    그냥 응원봉 아니어도 됨 ㅜㅜ
    폰 후레쉬도 좋음 ㅜㅜ
    맨주먹도 너무 좋음 ㅜㅜ

  • 나는 주먹질하다가 폰 후레쉬켰다가 왔다갔다 흔들었는데도 충분했어 불 들어오는 아무거나 들고오는 사람들 진짜 많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생일케이크 초 들고오신분도 있던뎈ㅋㅋㅋㅋㅋ

  • 24.12.11 22:12

    작년에 산 크리스마스 선조명..? 그런거 방망이에 휘두르고가야겠다

  • 24.12.11 22:16

    내 소중한 핸드폰!!

  • 24.12.11 22:22

    핸드폰 후레시로 충분!!! 안들어도되고!!

  • 24.12.11 22:23

    맞아 난 머리맡에두는 무드등가져간다..

  • 24.12.11 22:48

  • 24.12.11 22:49

    따님 표현부터 어르신 행보까지 감동이다ㅠㅠ

  • 24.12.11 22:57

    집에 굴러다니던 촛불 발견해서 들고가요....

  • 24.12.11 23:00

    난 맨손으로 갔어ㅋㅋㅋ

  • 24.12.12 01:17

    엄마의 응원봉 뺏어서 갈라고 비록 그것이 임영웅 응원봉일지라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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