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0= 1 이라고 합니다.
서교수가 애초에 쓴 방정식에서 답은 1이 나와야 하는데 exp(V-Vh)/h 이라고 표기할경우
V와 Vh가 같아질경우 V-Vh=0이 되어 exp0/h= 1/h가 되어 오답이 나옵니다.
고로 서교수는 오타로 방정식의 괄호를 빼먹는것이고
만일 이게 시험으로 나왔다면 큰 감점요인이 될겁니다.
괄호를 쓸경우에는 exp[ (V-Vh)/h]에서 exp[0/h]가 되어 exp0=1로 정답이 나옵니다.
그런데 서교수도 중요한 논문에 이런 결정적 오타도 제대로 발견하지 못하고 그냥 제출하고
지도교수도 이걸 발견못했다면 논문작성및 심사가 부실하게 되었단 이야기고
안철수의 경우 이런 중요공식 오타가 그대로 동일하게 나타난다면
이건 내용도 확인안하고 그냥 복사했을 가능성이 99%라는 이야깁니다.
첫댓글 하~ 그러네요. 안복사!
가족에 이어, 이젠 서울대까지 욕보이는군요.
원래 서울대는 가장 똑똑한 학생이 입학하지만 졸업 후에는 실력 보다 서울대 간판으로 먹고 삽니다. 논문 표절이라는 많은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논문과 관련된 교수들만 표절이 아니라고 애기하고 다른 구성원들은 모두 벙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