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검장이 조슬내놓고 여중생 앞에서 딸딸이치는 박근혜정권
새누리당정권에선 멀쩡한 사람도 정신이 바낍니다
재주검찰 청장이 여중생 앞에서 성기 내놓고 딸딸이 치는 망할 정권
"김수창" 2014.8.10일 제주지검장 놈이 술을 쳐먹고 길거리에서 여중생 앞에서 조슬네놓고 딸딸이를 치는 모습을 보고 여중생이 경찰에 신고해 붙잡히고 16일 사표를 제출했다
"남경필 장남" 2014.년 후임병 폭행·성추행 조사중.
남 지사의 아들 남모 상병은 올 4월 초부터 최근까지 맡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A일병의 턱과 배를 수차례 때린 것으로 드러났다. 남 상병은 또 다른 후임인 B일병을 뒤에서 껴안거나 손등으로 바지 지퍼 부위를 치는 등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라고 하는 놈이 미국 호텔에서 발가벗고 난리를 치더니
경북 한동대 이 모교수는 2014.8.10일 유나이티드항공 비행기에서 옆자리에 앉은 여성 승객이 잠을 자고 있는 틈을 타 옷 사이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고 목을 쓰다듬었다 이 교수는 뉴욕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FBI에 체포되었다.
부산 게임물관리위원회 2014년7.31일 밤 부서 회식자리에서 신입 남자사원을 성추행한 선임 직원 4명과 이를 방조한 부서장 등 5명을 모두 해임했다. 선임 직원 4명은 여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신입 남자 직원의 팔을 잡은 채 강제로 상의를 벗긴 뒤 바지 지퍼를 내리거나 강제로 입맞춤을 하고, 이 장면을 카메라로 찍은 것으로 위원회 조사 결과 밝혀졌습니다
새누리당 윤범로 충주시의회의장:2014.8.12일 술잔을 들고 "이봐 A씨, 자네는 너무 몸에 꽉 끼는 옷을 입는 거 같아.복장이 불량해." 여기까진 여성공무원이 참았다고 한다. 그 다음날 "이봐 A씨, 당신 그날 사진 찍고 있을 때 뒷모습 보고 사람들이 '한번 XX하고 싶다'고 그러더군. 옷 좀 펑퍼짐하게 입고 다녀." A씨는 심한 수치심에 식당을 뛰쳐나왔다고, 현재 여성 공무원은 검찰에 고소중 이라고 한다.
김무성:2013.8월새누리 연찬회에서 여기자에 추태 성추행
8월 홍천 비발디파크 지하 술집, 여기자 허벅지에 손 짚고·무릎 앉히려 실랑이도… 김무성 "만취해 기억이 없다
최연희:2006년 5월 14일 동아일보 여 기자를 식당 종업원으로 착각해 뒤에서 와락 끌어 안고 가슴을 주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에 종업원 가슴을 얼마나 많이 만졌으면 파블로프의 개가 종을 치면 침을 흘리는 것 처럼 폭탄주를 마시면 종업원을 더듬는 것일까?
우근민:2002년 1.25일 당시 대한 미용사회 제주시 지부장 고모씨를 집무실에서 만났다. 여성부에 따르면 고씨와 이야기를 나누다 민의원이 겉옷 단추를 풀고 가슴에 손을 넣었다. 고씨가 "지금 손을 넣었냐"고 따지자 "널 오랜만에 만났으니까 이렇게 한 거지, 동생같으니까, 미안하다 이해해라"고 이야기 하였다. 여성부 남녀차별위원회로 부터 1000만원 손해 배상과 재발방지대책 수립을 경고받았다
첫댓글 퉤 !!!
김학의 라인인데 어련하겠습니까?
진짜요??
@진이엄마 2010년중반
김학의)인천지검장
김수창)인천지검 차장검사
대가리가 백주대낮에 호델서 떡만드는데 밑에 놈이 반응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
변태들이 모인 동호회원인가 ?
ㅋㅋㅋ참 웃긴다 저런놈이 지검장이라니 ..........
법을 배운건지..뻑을 배운건지..쓰레기같은놈..
길거리 음란행위가 그런거였군.....구역질 나네.
검개, 암캐, 숫캐....아닌 복중에 홍등개들이!
진짜 술먹고 맛탱이가 가면 개가된다더니...진짜 저런인간이 있다는게 어이 상실이네요.
검찰을 사정기관이라고 하던데
아... 사정이 그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