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903137?sid=102
낚시철 끝났는데…'바다낚시용 뜰채대' 주문 폭주하는 까닭은 [데일리안이 간다 107]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의 국회 상정이 예고된 가운데, 전국에서 각종 집회·시위 용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것으로 데일리안 취재 결과 확인됐다. 11일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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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관련 집회·시위에 쓰기 위해 불티나게 팔려…업체 "이번 주 주문 폭주, 100개 넘던 재고 동 나"바다낚시용 뜰채대, 카본 재질로 가볍고 탄성 좋아 시위 깃발 매달기 '안성맞춤'…단골 시위 용품을지로 인쇄소 "이번 주에만 대형 현수막 인쇄 주문 30매 이상 들어와…모두 尹대통령 퇴진 촉구 내용"광화문 광장 편의점들 '집회 특수' 겨냥…"연말 특수도 없는데 양초, 방석이라도 팔아야 생계 유지"
첫댓글 대가리가 경제망치고 이걸 또 국민들이 이렇게 살리네..
항상 깃발 안무겁나 어떻게 시위내내 들고있지 햇는데 저렇게 만드는구나
대한민국 사람들 잔머리 ㄹㅈㄷ
솔직히 응원봉도 2시간 들고있으면 팔아픈데 대단하다...
첫댓글 대가리가 경제망치고 이걸 또 국민들이 이렇게 살리네..
항상 깃발 안무겁나 어떻게 시위내내 들고있지 햇는데 저렇게 만드는구나
대한민국 사람들 잔머리 ㄹㅈㄷ
솔직히 응원봉도 2시간 들고있으면 팔아픈데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