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3526147457선 요약1. 고양이 키우는 남편과 결혼했는데 결혼 후에 고양이 알러지가 있는 걸 알게된 아내2. 고양이를 파양하든지 이혼하든지 양자택일해야 하는 상황
이혼이 답
이혼ㄱㄱ
멀쩡한 고양이 고아 만들지 말구 이혼해
고양이 위해서 걍 이혼해주라… 글고 남편 글케 고영이 좋아하면 청소를 왜 먀일 안 하냐? 입으로만 사렁헌더 허는거 같노
이혼해
걍 이혼하지 어떡하라는거여 누구 잘잘못은 둘째치고 방법이 없잖아 모두가 살려면 이혼해야지
고양이 싫어한다고 애초부터 말했어야지 알러지는 뒤늦게 나왔으니 그렇다쳐도 걍 남편이랑 계속 있고싶은거 같은데 님이 먼저가 아니세요
아니.. 저지경인데 이혼안하고 뭐해
고양이버려도 결국엔 이혼함그러니 불쌍한 고양이 만들지말고 이혼하이소
아이고... 알러지반응은 늦게나타날수 있는데 나타났을땐 합의점을 잘 찾아야지.. 나는 고양이 키우고 1년있다 알러지반응 나타났고 내고양이니까 약먹고 버티지만남한테 그러라고 강요할수 없어. 남편이 좀 확실히 해줘야할듯
남편이 고양이 케어 똑바로 하지도 않는것 같은데 저런사람이랑 결혼생활이 가능한가그리고 내가 사랑해서 품은 고양이도 아닌데 내몸 상해가면서 약먹고 참고 살 필요 전혀없음 깔끔하게 이혼하든지 이혼싫으면 고양이 수명다할때까지 별거해
항히스타민제 부작용도 크게 없는데..;나는 거의 365일 달고사는데 엄청 안좋은 약인 것 처럼 써놔서 놀랐네
ㄹㅇ 본문 보니까 고양이 때문이 아니라 고양이덕에 이혼해야할거같은데 알레르기는 별개로 남편이 결혼하고 태도가 바꼈구만ㅋㅋ 고양이가 탈출 도와주는거임
2
3 여자분 사람 잘못 보셨어요 그걸 고양이가 알려준거임
이혼하세요
걍이혼해야지뭐
고양이가 여자 살리는거 같은데
이혼하세요 고양이를 어떻게 버리나요
아무리 봐도 답은 이혼인데 뭘 그렇게 고민하지...남자가 고양이 버리고 자길 택하길 원하는 것 같음. 그리고 중간에 외향성 어쩌고 이건 ㅋㅋㅋ 집에 고양이 봐줄 사람 생겼으니까 그런거지 태도 별로다 이혼이답이다 고양이가 여자 살린듯
이혼 못해서 글 쓰는 거 아님? 협박용으로만 이혼 운운하고 이혼 못 할 거 같은데
내가 약먹고 산다고 남한테 강요할부분 아니지 임신계획도 있다는데 애도 당연 유전될테고별개로 저남자나는 고양이 그리 아낀다면서 갑자기 외부활동? 아내 생기니 대신 집에서 고양이 봐달란거 아님? 청소는 또 왜 안해? 저런놈은 주둥이로만 반려묘위한다임 고양이 사랑하는 집사롤에 취한건지도
이혼하는게 나을듯
이혼해야지 뭐…
이전에도 폭력남편이였는데 그냥 고양이 갖다버리고 죠하실거래
@상하이스파이스버거 ㅁㅊ.. 고마워 여샤
왠만하면 죠하겠는데 걍 이혼해.. 애먼 고양이 파양시키지말고
이혼해야지 뭐..나도 고양이 알러지심해서 아나필라식스오고 난리났지만 약먹고 버팀 고양이를 버릴순없잖아 내가 책임지고 데려왔는데..그리고 알러지 떠나서 걍 이혼이 답임 ㅋㅋㅋㅋ애초에 사랑해서 한 결혼이 아니구먼
으...그렇게 남편 욕하면서 이혼 못하는게
이혼
본인만 남편 놔주면 될듯한데
이건 고양이때문이 아니라 남편이 ㅈㄴ이상하니까 이혼해야지 결혼하고나니 내향형이던 사람이 밖에서 놀고싶다, 고양이 빗질도안하고 청소도 안함, 같이사는 동거인을 위해 알러지사료같은 방안및 찾아볼 생각도 안한거같은데 저런사람이랑 어케 같이살음
주말부부를 하던가... 이혼을 하던가...근데 남편 좀 이상함... 둘다포기못하면 자기가 중간에서 노력을 해야지 노답
이혼해야지 어케
이혼하세요~
이혼ㄱㄱ
멀쩡한 고양이 고아 만들지 말구 이혼해
고양이 위해서 걍 이혼해주라… 글고 남편 글케 고영이 좋아하면 청소를 왜 먀일 안 하냐? 입으로만 사렁헌더 허는거 같노
이혼해
걍 이혼하지 어떡하라는거여 누구 잘잘못은 둘째치고 방법이 없잖아 모두가 살려면 이혼해야지
고양이 싫어한다고 애초부터 말했어야지 알러지는 뒤늦게 나왔으니 그렇다쳐도 걍 남편이랑 계속 있고싶은거 같은데 님이 먼저가 아니세요
아니.. 저지경인데 이혼안하고 뭐해
고양이버려도 결국엔 이혼함
그러니 불쌍한 고양이 만들지말고 이혼하이소
아이고... 알러지반응은 늦게나타날수 있는데 나타났을땐 합의점을 잘 찾아야지.. 나는 고양이 키우고 1년있다 알러지반응 나타났고 내고양이니까 약먹고 버티지만
남한테 그러라고 강요할수 없어. 남편이 좀 확실히 해줘야할듯
남편이 고양이 케어 똑바로 하지도 않는것 같은데 저런사람이랑 결혼생활이 가능한가
그리고 내가 사랑해서 품은 고양이도 아닌데 내몸 상해가면서 약먹고 참고 살 필요 전혀없음 깔끔하게 이혼하든지 이혼싫으면 고양이 수명다할때까지 별거해
항히스타민제 부작용도 크게 없는데..;
나는 거의 365일 달고사는데 엄청 안좋은 약인 것 처럼 써놔서 놀랐네
이혼해
ㄹㅇ 본문 보니까 고양이 때문이 아니라 고양이덕에 이혼해야할거같은데 알레르기는 별개로 남편이 결혼하고 태도가 바꼈구만ㅋㅋ 고양이가 탈출 도와주는거임
2
3 여자분 사람 잘못 보셨어요 그걸 고양이가 알려준거임
이혼하세요
걍이혼해야지뭐
고양이가 여자 살리는거 같은데
이혼하세요 고양이를 어떻게 버리나요
아무리 봐도 답은 이혼인데 뭘 그렇게 고민하지...
남자가 고양이 버리고 자길 택하길 원하는 것 같음. 그리고 중간에 외향성 어쩌고 이건 ㅋㅋㅋ 집에 고양이 봐줄 사람 생겼으니까 그런거지 태도 별로다 이혼이답이다 고양이가 여자 살린듯
이혼 못해서 글 쓰는 거 아님? 협박용으로만 이혼 운운하고 이혼 못 할 거 같은데
내가 약먹고 산다고 남한테 강요할부분 아니지 임신계획도 있다는데 애도 당연 유전될테고
별개로 저남자나는 고양이 그리 아낀다면서 갑자기 외부활동? 아내 생기니 대신 집에서 고양이 봐달란거 아님? 청소는 또 왜 안해? 저런놈은 주둥이로만 반려묘위한다임 고양이 사랑하는 집사롤에 취한건지도
이혼하는게 나을듯
이혼해야지 뭐…
이전에도 폭력남편이였는데 그냥 고양이 갖다버리고 죠하실거래
@상하이스파이스버거 ㅁㅊ.. 고마워 여샤
왠만하면 죠하겠는데 걍 이혼해.. 애먼 고양이 파양시키지말고
이혼해야지 뭐..나도 고양이 알러지심해서 아나필라식스오고 난리났지만 약먹고 버팀 고양이를 버릴순없잖아 내가 책임지고 데려왔는데..그리고 알러지 떠나서 걍 이혼이 답임 ㅋㅋㅋㅋ애초에 사랑해서 한 결혼이 아니구먼
으...그렇게 남편 욕하면서 이혼 못하는게
이혼
본인만 남편 놔주면 될듯한데
이건 고양이때문이 아니라 남편이 ㅈㄴ이상하니까 이혼해야지 결혼하고나니 내향형이던 사람이 밖에서 놀고싶다, 고양이 빗질도안하고 청소도 안함, 같이사는 동거인을 위해 알러지사료같은 방안및 찾아볼 생각도 안한거같은데 저런사람이랑 어케 같이살음
주말부부를 하던가... 이혼을 하던가...
근데 남편 좀 이상함... 둘다포기못하면 자기가 중간에서 노력을 해야지 노답
이혼해야지 어케
이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