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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카페 게시글
본인 연주 배웅 / 윤종신
소소한 추천 0 조회 95 23.06.19 07:2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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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9 09:58

    첫댓글 예전 소소한님 연주 듣고 정말 좋아 따라 연습 했었지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다시 들어도 멋들어진 기타 반주에 담백한 감성, 환상적 밀당호흡에 감탄합니다.^^
    더운 날씨지만 건강하게 지내시다 봬요~

  • 작성자 23.06.19 18:18

    아들부자님이 잘 정리해주신 악보를
    보며 감사한 마음으로 연습을 했습니다ㅎ
    고맙습니다~^^
    더운날씨 잘 이겨내시고 반가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 23.06.19 20:06

    이어폰 꽂고 들으니
    이노래의 감성을 잘 살려서 연주해주신 소소한님의 모습이 아련히 봬는듯합니다
    노랫말을 자세히 안볼수가 없네요~
    저도 해보고 싶어지는데요^^

  • 작성자 23.06.20 09:52

    이어폰은 비추입니다!!!!!
    그냥 편안하게 흘려 들으시면 됩니다^^
    백작부인님 버전 배웅도 좋을것 같습니다ㅋ
    어렵지 않으니 시도 해보세요~^^

  • 23.06.20 19:56

    아들부자님 말씀처럼, 애잔한 기타 반주에 과하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깊이있는 감성으로 들려주시는 연주가 너무 멋스럽습니다^^ 어느 곡이든 그 곡의 분위기와 감성이 그대로 전달되게 하시는 소소한님표 연주입니다~^^
    앞으로도 멋진 연주 계속 많이많이 들려주시길요! 조만간 모임에서 뵈어요~^^

  • 작성자 23.06.21 08:27

    사실 이 곡은 기타 반주가 가장 매력적인지라 반주의 분위기에 맞추다보니 연주도 담백하게 한것 같습니다ㅎ
    좋은 멜로디 못지 않게 잘 편곡된 반주를 만나는것도 큰 즐거움 이네요^^
    정모가기 좋은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 23.06.20 23:24

    저에게는 생소한 곡이라 소소한님의 연주와 원곡 노래를 오가며 들어보고 있었어요~
    어제는 소소한님의 연주에서 느껴지지 못했던 것들이 이제야 비로소 온전히 느낌이 빡 오는듯 하고요~
    소소한님의 연주를 듣고 있자니 웬지모를 뭉클함과 깊은 곳에서 뜨거운 것이 느껴지네요^^
    원곡의 느낌처럼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3.06.21 08:29

    제가 목표로 하는 연주가 원곡의 감성을 제대로 살려서 하는것인데 포에버님이
    이런 칭찬을 해주셔서 행복합니다^^

  • 23.07.05 20:24

    연주면 연주, 가사면 가사, 리차드 기어 외 배경 사진까지 삼박자가 어우러진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05 20:59

    늘 부족한 연주에 칭찬의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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