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진 박근혜대표 유세현장 리ㅠㅗ트

[Sa-Mo-Hye]

국민들에게 약속한것을 반듯이 지키겠다

이화자 기자/편집국장, 2007-12-10 오후 9:01:17  

 

▲ 경산 하양시장 유세장에서 꽃다발을 받고 환하게 웃음짓는 박근혜전대표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박근혜 전대표는 안동 청송 경산을 거쳐 대구 동성로에서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유세지원에 나섰다.

박전대표 유세에는 서청원 한나라당 고문 친박 유승민,이혜훈,송영선,한선교,유정복의원과,이성헌전의원 이인기의원 김광원 경북도당위원장등이 동행했다.

박전대표는 다소 수척한 모습이었지만

특유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저희 한나라당이 대구경북도민 여러분들게 약속한것을 꼭 지키도록 노력하겠다’라면서

대구 경북경제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 ‘저희 한나라당이 국민들에게 약속한것을 반듯이 지키겠다’라는 말속의 뉘앙스에 함축된 의미는 천막당사 정신을 지키겠다는 굳은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박전대표 유세장 주변에는 많은 대구경북민들이 참석하였으며, 박전대표를 한번이라도 더 보기위해 추운날 내내 박전대표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을 볼수 있었다.

 

▲ 이성헌 전의원옆으로 길다랗게 줄지어선 지지자들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참석한 지지자들 가운데는 ‘역시 박근혜’라면서 변함없는 신뢰와 애정을 나타냈으며, 못내 아쉬워하는 말들을 주고받기도 했다.

차량 이동중 한택시기사는 혼탁한 정계를 정화시킬수 있는 산소같은 정치인은 그래도 ‘박근혜’라고 말한다.

또 2007 대선은 지난 경선보다 더 국민들에게 관심을 받지 못한다면서 나름데로의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경산을 거쳐 대구 동성로 유세장은 그야말로 인파로인해 북새통을 이뤘다.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였으며, 박전대표께서도 겨우 단상에 올라올수 있을 정도로 붐볐다.

 

▲ 박근혜 전대표 동성로에서 손들어 화답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대구시민들의 지지는 상상을 초월했다.10일 오후 대구 한일극장 앞에서 열린 박 전 대표의 이명박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는 3천여 명의 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시작돼 중앙로 일대에는 유세가 진행되는 동안 통행이 마비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박 전 대표는 이날 유세에서 "정치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국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걱정없이 살 수 있도록 하는 것 아니겠느냐"면서 "이 정권이 자신들이 바꾸려고 했던 4대악법에 쏟았던 힘과 정성의 반만이라도 국정에 쏟았더라면 오늘날 같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나라를 바로잡는 첫 단추는 바로 정권교체"라고 강조하자 3천여 명의 시민들이 "박근혜! 박근혜 만세!"를 환호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 서청원 한나라당 고문 이명박후보 지지호소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특히 유세에는 한나라당을 탈당한 친박 의원들의 애매(?)한 발언과는 달리 서청원 전 대표의 이명박 후보 유세가 눈길을 끌었다.

경선기간 중 박 전 대표를 앞장서 도왔던 서청원 전 대표는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된 뒤 5년 후에는 박 전 대표가 대통령에 당선되도록 모든 노력을 할 것을 기대한다"면서 "이명박 후보가 박 대표에게 진 빚을 갚아야한다"고 강조해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한편, 유세에는 측근인 송영선, 유승민 의원 등이 대거 참석해 박 전 대표의 경선 승복의 언행일치를 반증했다

 

▲ 김광원 경북도당위원장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 이혜훈 송영선의원도 동행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 꽃다발을 받는 박전대표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 주성룡 한선교의원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 경산에서 이인기 최경환의원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 박전대표와 어린이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 카메라맨들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 강재섭대표 요상한 표정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 유정복 송영선의원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 박전대표 환하게 웃는 모습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 동성로의 표정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 박전대표 박종근 대구시당위원장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 경산유세장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 유세장의 인파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 손을 높이든 박전대표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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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자들  ⓒ 영덕봉화뉴스 이화자 편집장

2007-12-10 오후 9:01:17   © YD.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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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mc]

"근혜"님을 지지하지만 작금의 사태에 우리 지지자들은 마음이 타들어갑니다...어찌하면 좋으리까?

[무궁화사랑.]

위 기사중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대구시민들의 지지는 상상을 초월했다.10일 오후 대구 한일극장 앞에서 열린 박 전 대표의 이명박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는 3천여 명의 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시작돼 중앙로 일대에는 유세가 진행되는 동안 통행이 마비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박 전 대표는 이날 유세에서 "정치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국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걱정없이 살 수 있도록 하는 것 아니겠느냐"면서 "이 정권이 자신들이 바꾸려고 했던 4대악법에 쏟았던 힘과 정성의 반만이라도 국정에 쏟았더라면 오늘날 같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등 위 기사내용은 NBC-1TV 기사를 토씨하나 빼지 않고 표절한 기사 입니다.

[Sa-Mo-Hye]

무궁화사랑님...이게시글은 바로 근혜사랑 자게방에서 이곳 후에 방문 하는 회원,비회원과 공유 그리고 자료 로 원문 그대로 스크랩한 것입니다..그리고 원문 게시글 내용 중 NBC-1TV의 기사를 인용하몄는지는 모르지만 이 원문 게시글을 올리신분이 사진 자료를 올리며 함께 올릴수도 있고....하여튼 그런 문제는 해당 지방 인터넷 매채와 왈가왈부 할문제이고...또한 박근혜전대표님 관련기사을 nbc-1tv에서 보도 하였다며 먼저 근혜사랑들 범 카페에 홍보라도 먼저 올릴수도 있지 않았까요...누가 먼저 하던,인용하던 근혜님을 위하는일이라며 그런 문제로 왈가왈부할 사안은 아닌듯.....

[Sa-Mo-Hye]

그리고 참고로 저은 포탈 다음의 유용하고 간편한 스크랩이라는 형식으로 이곳 근혜님 소식방에 게재하며,,,내용을 수정-삭제 할수도 없고 단지 원문 게시자 만이 할수 있다는 점도 유념하시길......이런문제로 회원간 논란을 일으킬수 있게 사안은 표절운운,수정 요구하는 것은 근혜님에게도 도움이 않될뿐아니라...혹 인용 보도 하였다 하더라도 선의에 해석을 할수도 있지 않을까.....논객님이 그리도 중요하다 생각하면 해당 인터넷 언론사(?)간에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지....이곳에서 네티즌이나 회원간 수정.삭제 운운하며 논쟁할일이 아닌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