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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들어 볼 요리는 어향소스장어요리 입니다.
재료 준비도 쉽고 만들기도 아주 간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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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야 하는 재료 (4인기준)
소지민물장어/200g 양상추/100g 죽순/30g 표고버섯/30g
홍고추/0.5개 피망/0.5개 대파/10g 마늘/1개 생강/1개
전분/50g 계란흰자/1개
소스재료:
청주/1술 간장/1술 굴소스/0.5술 두반장/10g 물/150cc
후추가루/1g 설탕/15g 식초/15g 물전분/15g
소금/5g 고추기름/20cc 식용유/
조리하는 방법
1-장어는 길이 4~5cm 굵기 1cm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2-죽순, 표고버섯, 피망, 홍고추, 대파, 생강, 마늘은 모두 채로 썰어 준비한다.
3-양상추는 4~5cm크기로 잘라서 끓는 물에 식용유 한술과 소금을 넣고 데쳐 놓는다.
4-데쳐놓은 양상추는 물기를 빼고 접시에 깔아 놓는다.
5-썰어 놓은 장어는 청주간장을 약간 넣고 밑 간을 하고 계란흰자와 전분을 넣고 버무려 옷을 입힌다.
6-170~180도 정도 온도의 기름에 넣고 튀겨준다.
7-팬에 식용유20cc를 넣고 대파 생강 마늘 두반장을 넣고 볶다가 청주 간장을 넣고 나머지 야채를 넣고 볶아준다.
8-물을 붓고 호유, 후추가루, 설탕, 식초를 넣고 양념을 한 후 튀겨놓은 장어를 넣는다.
9-약10초정도 볶다가 끓으면 물전분을 풀어 걸죽하게 만들어 준다.
10-고추기름을 20cc 넣고 바로 접시에 담아주면 완성.
민물장어는 집에서 손질하게 어려우므로 구입시 손질을 해서 구입한다.
물전분은 전분1:물3 비율로 맞춘다.
식성에 따라 신맛, 단맛, 짠맛,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다.
양상추는 너무 일찍 데쳐 놓으면 변색될 수 있다.
전분을 넣고 저을 때에는 불을 줄이고 천천히 잘 저어 소스가 엉키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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