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구워 먹을 때 사용하는 허접한 석쇠 하나 구해서 사용 하는데요..도금 상태가 좋지 못해서인지 은빛색깔이 구리빛으로 변한것 같기도 하고 처음 처럼 반짝거리지 않습니다. 콜맨 스텐레스 플레이트 170-9059 도 이런 증상이 있나요? 그리고 도금된것 말고 스텐레스 재질이면 무난하게 사용 해도 될까요? 넘 많이 물었나요..ㅎㅎㅎ
트리벳의 용도에 대하여..제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저도 트리벳을 몇번 사용해보았는데요..불편한점이 더 많아서..일케 몇자올립니다...트리벳은 기름을 내려 트리벳위의 요리와 분리시켜주어서 아주 편하기도 하답니다....트리벳사용전에 저는 대용트리벳을 사용한답니다.. 대용트리벳은...깍뚝썰은 양파 입니다...대개..닭 혹은 돼지고기..갈비찜등 육류이거나..야채스프.스튜..아님..오뎅같은 탕류 를 조리하는데..트리벳은 물론 육류조리에 많이 이용됩니다..
첫댓글 그거 저도 구하고 있는데~~~~~찾기가 조금 어렵네요...예전에 트리벳 공구를 했었는데..그때는 제가 없어서...혹, 다시 공구하시면 좋을 듯도 한데....느쏘니님 공구안하나요??
조리기구 파는 마트에 가시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좀 비싸다는 단점은 있지만요...^^
고기 구워 먹을 때 사용하는 허접한 석쇠 하나 구해서 사용 하는데요..도금 상태가 좋지 못해서인지 은빛색깔이 구리빛으로 변한것 같기도 하고 처음 처럼 반짝거리지 않습니다. 콜맨 스텐레스 플레이트 170-9059 도 이런 증상이 있나요? 그리고 도금된것 말고 스텐레스 재질이면 무난하게 사용 해도 될까요? 넘 많이 물었나요..ㅎㅎㅎ
도금은 아무래도 높은 열에 약하겠지요? ^^ 스텐레스 제품이면 훌륭할것 같아욤...^^
바클표 트리벳 최곱니다...^^
바클표 트리벳은 별칭 같은데 정식 이름이 뭔가요?
바비큐 클럽표 트리벳의 애칭입니다. ^^ 그런데 바클표 트리벳은 저도 구하려고 무지 애를 썼지만 끝내 못 구하고 말았답니다. 싸이즈도 품질도 딱인데... 전에 공제하자고 느쏘니님 졸랐었는데 묵묵부답...-_-;
트리벳의 용도에 대하여..제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저도 트리벳을 몇번 사용해보았는데요..불편한점이 더 많아서..일케 몇자올립니다...트리벳은 기름을 내려 트리벳위의 요리와 분리시켜주어서 아주 편하기도 하답니다....트리벳사용전에 저는 대용트리벳을 사용한답니다.. 대용트리벳은...깍뚝썰은 양파 입니다...대개..닭 혹은 돼지고기..갈비찜등 육류이거나..야채스프.스튜..아님..오뎅같은 탕류 를 조리하는데..트리벳은 물론 육류조리에 많이 이용됩니다..
양파를 아주 꿁게 썰어.바닥에 깔고..그위에 조리코져하는 육류를 올리시면...메인육류가 조리되고 난후에..바닥의 양파는 소스 대용으로도 사용할수 있답니다...그기름을 다먹냐고 하시겠지만...야채찜닭 하실때면...정말 훌륭한 소스가 된답니다..그냥 바싹 구울 요량이신다면..안드셔도 무방하시구요...조리후 설겆이하기도 좋습니다..트리벳을 이용하여 육류를 조리하시면..바닥에 깔린..기름과 향신료가 엉겨..바닥은 바삭 탄답니다...양파트리벳을 한번쯤 시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