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확정된 유효 서명인 수가 주민소환 청구 요건인 3,771명을 넘을 경우, 양양군수에게 소명서를 받아 주민소환투표를 발의하게 됩니다.
전문 출처
김 군수는 지난해 12월 여성 민원인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바지를 내리고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장면은 카페 내 폐쇄회로(CC)TV에 모두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일자 김 군수는 당을 탈당하고 제기된 의혹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 군수를 강제추행과 금품수수 혐의 등으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첫댓글 ???....바지를 내려??
미친 여러가지했네 바빴겠다 미친놈아
바지 내리고 돈 내놔 한 거임? ;;
또라이냐 ㅅㅂ
바지 내리는 거랑 금품수수가 어떻게 한 문장에?
으아 시발
아 더러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