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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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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국에다 살충제 탔다” 前여친 집 침입해 복수한 우즈벡男, 징역 2년
천리길 추천 0 조회 1,787 24.12.12 22:0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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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2.12 22:12

    교제관계에서의 범죄 혹은 스토킹 범죄는 거의 대부분의 여성피해자분들이 무서워서 처벌 원하지 않는다고 말한대ㅠㅠ 본인에 대해 너무 잘 아는 사람이라 보복이 무서워서..

  • 24.12.12 22:09

    ㅅㅂ 이제 하다하다 우남까지

  • 아주 지랄이네 진짜

  • 24.12.12 22:09

    자국민 여성이 살해당했는데도 꼴랑 2년 ㅋㅋㅋㅋㅋㅋ

  • 24.12.12 22:16

    @보리꽁시 다행이다ㅠㅠㅠㅠㅠ 맞어 그래도 2년은 약하다ㅡㅡ

  • 24.12.12 22:10

    우즈벡남도 왜안만나줘 이지랄이네 아 시발 살기 힘들다

  • 24.12.12 22:11

    례..?

  • 복수?

    원수를 갚음.

    원수?

    원한이 맺힐 정도로 자기에게 해를 끼친 사람이나 집단.

    여자가 남자한테 무슨 해를 끼쳤는데 헤어지고 안만나주는게 해를 끼친거야? 저게 무슨 복수야

  • 24.12.12 22:14

    진짜 웃긴다... 한남이 주인공 아니면 "남" 잘 쓰네.... 온 국가가 한남 사랑단이네

  • 24.12.12 22:21

    나이50에 ㅋㅋ

  • 24.12.12 23:02

    살인미수인데 겨우 2년 ㅈ같네 내쫓아라 영주권있음 박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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