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어서도 북한에 대해
이른바‘통 크게’경제적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
김정일은 1999년 김대중을
협박하기 시작했다.
북한의 선전선동기관인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은
1999년 7월 19일,
김대중역도의 부정부패
행위를 고발한다”
는 제목으로 먼저 포문을 열었다.
A-4지 14쪽 분량으로 실려 있는 한민전의
고발내용을 요약한다.
노태우에게서 모두 1천2백 여억 원을 받았다
1982년 김대중은 미국망명 때 전두환에게
정치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서약하고
그 대가로 30만 달러의 돈을 받았다.
92년 대선 직전 그는 노태우로부터
20억 원을 받았다.
전 평민당 창당자금으로 3백억 원을 받았고
6공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문제로 궁지에 몰렸던 노태우에게
그것을 유보한다는 대가로
5백억 원을 받았다.
노태우로부터 모두 1천2백 여억 원을 받았다.
미국교포들이 모금해준 수백만$를 자기 주머니에
60년대 말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아먹고
코카콜라를 끌어들이게 하고는
그것이 문제시되자 재빨리 국회에서 업자를
비판해 이에 분격한 업자로부터
멱살을 잡히고 뺨을 얻어맞은 바 있다.
미국에 망명했을 때 김대중은 미국교포들이
광주학살희생자 유족들에게
전해달라고 기탁한 15만 달러와
한국민주화운동에 써달라고 모금해준
수백만 달러를 자기 주머니에 집어넣고
호화판생활을 해 교포사회의 지탄을 받았다.
87년부터 청와대 권좌에 오르기 전까지
조성하여 친인척명의로 관리해온
비자금은 8천여억원에 달한다.
집권하자마자 개혁」의 구호를 들고 재벌들과
기업주들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뜯어냈다.
「재벌구조조정」에서 살아남느냐, 죽느냐 하는
기로에서 재벌들은
살아남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저마다
돈뭉치를 들고 청와대로 찾아갔다.
H그룹회장은 1백50억 원을 청와대에 상납했다.
이렇게 기업주들로부터
챙긴 검은 돈이 5천억 원이다.
구조조정을 한다는 명분으로 기업체들과 은행을
외국투자가들에게 매각하면서
또한 큰 돈벌이를 하고 있다.
김대중은 미국의 에이에스회사가
한국화학의 발전 사업을
헐값으로 매입할 수 있게 해준 대가로
5백억 원의 사례금을 받았고
한국의 유망 기간산업의 주식을 헐값으로
팔아넘기기로 하고 사례금을 받았다.
소로스에게 단기채권시장을 내주고 서울증권을
헐값으로 매입할 수 있게 해준 대가로
4백억 원의 사례금을 받은 것을 비롯해서
외국투자가들에게 온갖 이권을 보장해준
대가로 지금까지 받아먹은
돈이 2천억 원이다.
독도 영유권 포기한 대가로 막대한 돈을 받았다.
1998년 10월, 독도의 영유권을 포기하고
황금어장을 팔아넘기는 것을 골자로 한
한일 간의 어업협정을 발효시키기로 한
대가로 막대한 돈을 받았다.
전두환, 노태우를 잘 보살펴주면서
그들로부터 막대한 돈을 뜯어내고 있다.
비자금문제와 추징금징수를 무마시켜주기로
하고는 그들로부터
각각 2천억 원씩의 사례금을 받았다.
「전 대통령의 예우」를 받을 수 없게 된
전두환에게 외교관여권을 주어
방일행각을 하도록 한 대가로 5백억 원의
사례금을 받았다.
[금 모금운동] 돈벌이 대략 2억 달러..
[금 모금운동]이라는 것을 벌여놓고
막대한 돈을 착복하였다.
국민들로부터 수집한 금붙이들 가운데
일반적인 금붙이는 금괴로 만들어 팔고
값비싼 금패물들은
그대로 외국의 보석상들에게 넘겨
돈벌이를 했는데 그 금액은
대략 2억 달러에 이른다.
인사는 곧 돈줄이었다.
김대중의 인사를 통한 돈 사냥은 주로
장남 김홍일을 통해 벌어지고 있다.
김홍일은 애비의 권세를 등에 업고
정치권은 물론 군과 검찰,
경찰의 인사권에까지 개입하여 돈벌이를
톡톡히 하고 있다.
장성 별 한 개의 공정가격이 1억 원이라는
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김대중 부자가 군과 경찰인사를 통해서만
착복한 돈이 6백억 원은 넘는다.
김대중의 여섯째 처남 이성호는 해외여행
알선업체인「평화관광」을 경영하면서
김대중을 등대고 해외 특혜여행을 미끼로
여행자들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걷어 들이는 한편 유학시절
미국 에리모 대학과 조지 워싱턴대학원에서
친교를 맺었던 인맥들과 짜고
미국현지에 진출한 한국재벌업체들에게
이권을 보장해 준다고 하면서 막대한 돈을 뜯어내
김대중의 금고를 채워주고 있다.
이형택과 이세작 등 처조카들까지 발동해 막대한
비자금을 긁어 들이고 있다.
김대중의 처조카인 동화은행 영업1본부장 이형택은
금융계에 손을 뻗쳐 신탁통치로 인해
생사기로에 놓여있는
은행들과 종금사들을 살려주겠다는 담보로
수백억 원의 비자금을 걷어 들였다.
김대중의 둘째 처남 이경호의 차남인
이세작은 변호사의 간판을 걸고
각종 비리에 걸려든 정계와 재계의 거물들을
살려준 대가로 막대한 돈을 거두어 들였다.
김대중은 대통령후보 경선 당시 소유한
재산이 9억4천만 원인
것으로 신고했고
대선 후의 재산공개 시에는 8억8천만
원으로 6천만 원이 줄어든
것으로 공개했지만
지금 실제로 소유하고 있는 재산은
알려진 것만 해도 1조원이 넘는다.
김대중은 온갖 부정한 방법으로 뜯어낸
돈을 스위스와 싱가포르를 비롯한
외국은행들에 있는 자기의 비밀구좌에
입금시켜 놓았는데
그 규모는 10여억 달러에 달한다.
* 1999년 12월 5일, 북한 부주석 김병식이
김대중에 쓴 편지를 폭로했다.
첫댓글 정보와 지식이 많은 국회의원들은 꿀먹은 벙어리 인가. 국가내지 국민의 돈을 이렇게 먹었는데도 이의 제기하는사람이 없으니 통탄할 일이다. 도둑들
전 국민에게 고발해야할 사항입니다.
그네가 대권을 잡으면 자 죽게 되어 있습니다
대중이던 명박이던 놈현이던 그및에서 돈을 챙긴것들은
그래서 언론이나 좌파나 종복애들이던,,,기존의 기득권들은 죽어도 박그네,,바끄네 절대 거부 하는 것이지요
가진것도 빛진것도 없는 정직과 상식,,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정치를 한 박대표이니
두려운 것이지요,,,,
여당속의 야당,,,왜 이런 표현이 나온지 보면 답이 보입니다.
현명하지 않나요,,,하자는 대로 다해 주마,,,경선패배도 승복해주마, 과거사 잘못도 원하면 해주마
그래도 난 민생행복과 경제를 위하여 간다,,,떨어진다고 지지율 걱정마라
내가 지금부터 모든것을 진두지휘하마,,ㅎㅎ 지난경선의 교육이지요
진두지휘 처음부터 했으면 어찌 될까요,,,당할 대로 당하고
호도갑 떨고,,남들은 다 이제 바끄네도 대세론 지고 ,,웃고 있을때
누구도 욕하지 못하게 만들고 대선을 진두 지휘한다,,선언하였습니다,,,
이젠 측근 댓명 과,,,,열심히 영입을 노력하여 영입한 분들과,,,본격적 선거 하면 됩니다..
이정현의 갑작스런 언론 대담과 흘린 눈물,,,,비장의 무기 무엇인가 생각하고
보니 답이 보이더군여
박대표의 전면적인 선거 직접 지휘,,,,,과거 왕들이 중요 전쟁을 하면 장수가 되어 선봉이 나가지요,,,
그럼 간신배들증 뒷통수 치는 자들 다 정리하고 떠나요..
즉 따를자는 따르고 지금은 내벼러두나 전쟁승리후 보자는 강력 경고,,
ㅎㅎ 보십시오,,
이젠 눈치보던 친이들 대부분,,,,야권의 양심있는 세력들,,, 민주 노동세력들, 언론들중 중립에 서있던 자들
기회주의 자들,,다 충성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멋진 행동과 말인가요,,,
선거 를 앞장서서 모든것을 챙기고 지난 기득권과 전쟁을 하겠다,,,명박패거리들 이젠 따를 것입니다,,
철수패도 안되는 것을 알았고,,강력한 경고를 한 것이니,,
제가 보기에는 야당 민통당과 골통당 중 양심있는 세력 일부는 벌써 박그네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름 박대표의 표현은 기업은 알아서 적기에 구조조정과 자산매각을 통하여 내실을 기하면
지난 부실과 잘못은 용서한다는 메세지가 될것입니다,,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는 메세지,,, 즉 다른 넘들은 대권을 잡으면 정치자금 명목으로 돈을 챙기지만
박대표는 기업에게 기회를 준것으로 만족 할 것입니다,, 돈에대한 욕심이 없고 오직 국민을 바라본 정치를 할 분이니까요
정치 수가 댓수 앞서가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구경하고 따라가는 대로 기분이 좋은걸 보니 ,,
공감합니다,,,
대중이의 천문학적 재산에 관해서는 미주 교포신문에는 상세히 나옵니다.
모든 엄청난 행위가 있었어도 증인인 노무현이 죄를 은폐하기 위해 자살(타살?)을 했는데,,
때가 이미 늦어서 이제는 법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법적 시효가 만료 되었고,,
정몽헌이도 마찬가지고,,
죽은자는 공소권이 없다 잖아요.
불의에 분노하는 정의에 불타는(강용석이 같은 ) 힘있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은 한
전라도 표를 의식해서 건드리려고 하지 않지요..
제 생각으론..지금 시기와 분위기에 전혀 도움되는 내용은 아닌것같습니다..
지금 선거에 올인해야 하는 데
이런 글을 올린다는게 전혀 도움이 안돼지요.
맞는 말씀입니다.
이 기사가 어디서 나왔는지는 모르나 중앙지 신문에 한번 기재 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정도 상세히는 몰라도 아는사람 들은 다 알고 있을겁니다. 기업 헐값에 팔아먹고 챙기고 등등 완전 강도짓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