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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바알기독인들 태양신 담무스를 섬기다
베냐민 추천 0 조회 444 23.12.30 10:34 댓글 5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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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30 20:37

    @jwha
    그들이 만든 변질된 말씀이 절대적이라는 것에 동조하지 못함입니다.

    카톨릭으로 세워진 기독교이기에 선이 안보이는게 많지만 저도 찾아가는 중입니다

    중요한것은 구약과 신약을 같이 알아야 한다는것이고 그러려면 카톨릭 관점은 반드시 버려야 합니다.

    여지껏 우리가 읽던 성경 대부분이 그들이 만들고 번역했다는 사실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니 님께서는 진리를 추구하시는데 한번 더 기도해 보시고 찾아 보시기를 진심으로 권면드립니다

  • 23.12.30 20:43

    @베냐민
    로마서 11장
    [32]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려고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않는 가운데 가두어 두셨습니다.
    [33] 오, 하나님의 부와 지혜와 지식의 깊음이여! 그분의 판단은 얼마나 이해하기 어렵습니까! 그분의 길은 얼마나 헤아릴 수 없습니까!

    이부분의 해석도 이렇듯이 느낌이 다릅니다.

    히브리 관점으로 성경을 본 후 더 깊은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 23.12.30 20:55

    @jwha 성경을 읽을때 수건이 걷혀져야 믿음이 무엇이고 구원이 뭔지 알수 있지요. 수건이 걷히지 않으면 거짓믿음일 뿐입니다.

  • 23.12.30 21:00

    @무한대
    맞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진리가 보이고 진리를 제대로 알아야 수건이 걷쳐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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