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기독신앙이란?
겉으로는 기독교인척 하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세상복을 비는 바알신앙과 같은것을
말합니다
왜?
받은 영이 바알산신령이기 때문입니다
<<바알제사장>> 들의 특징
투시로 훔쳐보고 냄새를맡고 하루에 몇시간씩
라라라 기도드리고 기적 이적 "적적" 거립니다
무속신앙과 99,9프로 동일합니다
남들이 하는말과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훔쳐보는 능력이 있는데 이자들은 이것을
성령의능력이라 주장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하나님으로 부터 온영이 아닌 마귀
바알신앙이기 때문에 성경으로 증거하면
바로 들통나게 되있습니다
마귀의영이기 때문에 성경에 대무식한건 당연한
것이죠 바알기독인들이 세운 가짜교회들이
온나라에 퍼져 있습니다
바알기독의 특이한 점은 하나님을 세분이라
주장한다는 것이고 거듭남즉, 아들의영으로
거듭나는 것도 모르고 죽은자들의부활이 뭔지
모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들이 믿는 핵심교리는 삼위일체인데요
삼위일체의 원조는 ...
니므롯 = 세미라미스 = 담무스 입니다
왕비인 세미라미스가 남편 니므롯을 죽이고 왕권을
탈취한후 아들과 살면서 아들이 남편의 환생이라
주장하는 음란하고 패륜적인 신앙인 것입니다
세미라미스가 바로 여신우상숭배 사상의
근원이 된것입니다
달신과 태양신을 섬기는 신앙은 무속신앙과
카토릭이 있습니다
무속에서 여자무당들은 제사장 역활을 합니다
여자목사제도도 여기에 기반을 둔것이죠
여기에
소경된 가라지 교인들끼리 모여서 목사우상숭배와
여자목사 제도를세워 각종불법과 배교를 행하는
바알기독교가 세워진 것입니다
삯군과 가라지들이 합심해서 세운종교라 쉽게
무너지지도 않습니다
이들이 합심해서만든 단체가 wcc 이죠
배교 = wcc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는 신앙
<<불법과 마귀교리>>
여자목사 십일조 삼위일체 사도신경
이자들은 어떡해서든지 선지자인척 흉내를
내려고하고 신령한척 영적인척 다끝난 그리스도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기도하고
사실상 아세라 목상을 상징하는 여자목사를
세워서 ㅇㅇㅇ목사님~ 이라부르며 신적인
자리에 세워놓고 우상숭배하듯 섬기고 있습니다
일단 자신을 섬기는 자들을 위해서 뭔가
보여주어야 하므로
예수님이나 사도나 선지자 흉내를 내보려고
별 지랄들을 다하는데요
맞지도 않은 예언을 남발하고 시도때도 없이
환상을 본다고 거짓말을 만들고 자기가 성령으로
부터 받은 기적과 이적같은 능력이 있어서
자기 몸에서 능력이 나간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습니다
초대교회 성령은 가브리엘 대천사로써
그가 받은 그리스도계시를 사도들에게 전해
주었고 또다른 천사들도 계시를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계시가 다끝난 지금시대에는
보혜사성령은 더이상 역사하지 않고 대신 다른
천사들을 성령으로 보내 상속자들을 섬기게
하고 있는것입니다(계22:16)
성령은 아들을 낳아주고 가르치고 씻기고
먹이는 부모역활을 하라고 보내어진 영입니다
거듭난 아들이 첫열매 그리스형상으로
열매 맺을수있게 양육하는 역활을 하라고
하나님께 보냄받은 하나님의 영이지요
그러나 현 바알기독 제사장들은 ....
성령이 뭐하는 역활인지도 모르면서 눈만뜨면
기적 이적 적적 거리고 병치료한다고 공갈을치고
사례비로 십일조나 헌금을 달라고 하면서
한분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세분의합체라고
주장하는 모독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십일조봉투에 각자 자기 이름쓰라 하고 복을
빌어주는 바알제사장들.....
아침 저녁으로 또는 밤을새워 세상복과 자기소원
이루게 해달라는 것외엔 없는 자들입니다
날마다 빈둥거리며 처놀면서 바울을 본받으라
말하는 양심불량자들...
바알기독 제사장들은 이번 새해에도 분명 태양이
떠오르는 것을 보며 소원성취 기도를 드리고
있을겁니다
사실상 담무스를 섬기는(태양신) 바알신앙이면서
자신들은 곧 죽어도 기독인이다 라고 주장합니다
바알과 백프로 일치하는데도 양심에 화인맞은
관계로 기독인인척 위장하고 있는 것이죠
방울만 들지않았다 뿐이지 백프로 바알제사장
들 입니다
현 기독교에서 배울점은 한개도 없습니다
왜?
근본 뿌리가 바알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세대는 실패한 기독교 입니다
서둘러 대피하시길 바람니다
왜?
혼합된 바벨론신앙은 일곱천사의 심판이 예정
되있기 때문입니다
@jwha
그들이 만든 변질된 말씀이 절대적이라는 것에 동조하지 못함입니다.
카톨릭으로 세워진 기독교이기에 선이 안보이는게 많지만 저도 찾아가는 중입니다
중요한것은 구약과 신약을 같이 알아야 한다는것이고 그러려면 카톨릭 관점은 반드시 버려야 합니다.
여지껏 우리가 읽던 성경 대부분이 그들이 만들고 번역했다는 사실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니 님께서는 진리를 추구하시는데 한번 더 기도해 보시고 찾아 보시기를 진심으로 권면드립니다
@베냐민
로마서 11장
[32]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시려고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않는 가운데 가두어 두셨습니다.
[33] 오, 하나님의 부와 지혜와 지식의 깊음이여! 그분의 판단은 얼마나 이해하기 어렵습니까! 그분의 길은 얼마나 헤아릴 수 없습니까!
이부분의 해석도 이렇듯이 느낌이 다릅니다.
히브리 관점으로 성경을 본 후 더 깊은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jwha 성경을 읽을때 수건이 걷혀져야 믿음이 무엇이고 구원이 뭔지 알수 있지요. 수건이 걷히지 않으면 거짓믿음일 뿐입니다.
@무한대
맞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진리가 보이고 진리를 제대로 알아야 수건이 걷쳐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