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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빛 이야기
 
 
 
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향기,생활글 벽을 넘어 선 사랑 이야기 셋 (사랑은 상처도 그리움이 된다)
왕 머저리 추천 0 조회 118 10.04.05 19:3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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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5 21:17

    첫댓글 이런 사랑 나도 함 해봤으면 도대체 울매나 좋으면???????????/

  • 작성자 10.04.05 21:26

    지두유. 죽기전에 죽을만큼 절절한 사랑 한번 해봐야 하는데....

  • 10.04.06 20:45

    지두 그러합니다. 절절한 사랑. ㅎㅎ그런데 거울을 보면 영~

  • 10.04.06 07:50

    꿈꾸던 사랑 실제로 해보이 그기 그겁띠더.....차라리 맛도 몬보고 그리능기 오히려 ......??ㅎㅎㅎ

  • 작성자 10.04.06 08:25

    ^_^~~~***

  • 10.04.06 10:28

    ㅋㅋ 수마석님 인자 기운 딸리시는 가베요~?
    매일 걷기로 기운찬! 왕님은 앞으로 쭈욱 사랑을 꿈꾸셔도 됩니다. ㅋㅋ

  • 10.04.08 19:55

    그럴지도 모르지요.^^ 글쎄... 늘 동경하던 그님을 만난건 행운일까요? 사람인 이상 문제가 없을 수 없지요. 차라리 먼 발치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름다운 사랑이 아닐까 생각해 봤니더.^^

  • 10.04.06 17:37

    쯔쯔쯔~ 이런 불쌍한 중생들.......멀쩡한 가슴으로 한 세상 살아가는 그대들은 드응신. 나? 난 가슴을 열면 지금도 선홍 빛 핏물이 뚝뚝 떨어진다오. 난도질 당한 내 가슴 격정에 울부짓던 내 청춘....안 믿으면 말고.....

  • 작성자 10.04.06 21:29

    한번 털어놔 보셔요. 이제 털어 놓는다고 과거 가지고 혼내실 마나님도 아니실테고...

  • 10.04.06 18:59

    왕머저리님, 글솜씨가 뛰어나시네요.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10.04.06 21:29

    글이야 오드리님이시지요. 안녕하시죠?

  • 10.04.06 20:53

    왕머저리님 좋은글 자주 올려주삼~~수원 언제 쳐들어 갈까예???

  • 작성자 10.04.06 21:30

    이번 여름쯤 수리산 산행 한번 하시지요.

  • 10.04.07 18:13

    절절한 사랑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정말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 못해 숭고합니다 고1때 내가 선택한 남자 그 책임을 다 하기 위해 오늘도 정진합니다 내가 이세상에 왔다간 의미이기도 합니다

  • 작성자 10.04.07 18:19

    으이쿠!!!, 고1때? 노미호씨와 주리혜씨의 사랑야그인 고전이 생각나네요. 부디 채금질 일을 했으면 끝가정 채금지시고 존봄 되시길 바랍니다.

  • 10.04.08 16:15

    헉~ !왕~님 두번째 이야기 중 아내가 성당에 간다는 것 진짜입니까? 이 존 글 내가 하는 카페에 좀 올려주심 안되근나?

  • 작성자 10.04.08 17:08

    오래전에는 분명 성당나갔는데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 옛날 설악고 계실때 부근에 광대한 다일 공동체 부지 팻말 보았는데 ..... 그건 그렇고 요즘 매일 매일 체력관리하러 다니신다는 시나브르님, 싸모님이 매일 헬스하러 다니신다고 남푠자랑 하시던데 뽀빠이 되셔서 난중에 푸마씨님하고 팔씨름 한븐 하이소. 지가 심판 볼께요. 좋은 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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