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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필 그때 그시절
춘암 추천 0 조회 137 24.11.29 13:5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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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30 21:41

    첫댓글 추억속의 이성은 그냥 희미한 옛사랑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쩌다가 다시 만나게 되면 환상이 깨지고 마니까요. ㅎㅎ

  • 24.12.06 11:01

    그떼 그시절의 정자씨가 제게도 있었지요.
    손도 한 번 잡아 보지는 못했지만 애틋한 눈망을은 주고 받았던.
    어떻게 소식이 끊어 졌는지 이유조차 모른 체 지금을 작은 그리움으로 살고 있답니다.

  • 작성자 24.12.12 11:28

    글답지 않은글 읽으셨군요 ! 쑥스럽습니다
    햋볕을 받으며 안양천을 걷다가 우연히 생각난 옛 이야기 그냥 스처 지나가려다 글로 구상해보았습니다
    늙으면 머리를 써야 한다고 하드군요 이글을 쓰려고 한나절 보냇슴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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