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네~~~~~ "삼다수"는 괜찮나 보네요^^ 새송이는 ~~~~생략 가장 간단한 버섯요리는 "양송이버섯" 요리가 최고~~~~^^ 1 : 양송이 대충 씻어서 물끼빼고 2 : 꼭다리 따서 3 : 팬 가열한 후 기름 치고 4 : 양송이 뒤집어 올려놓고 5 : 양념장 양송이 안에다 조금씩 언저 놓으면...... 안에서 물이 생겨~~~~ 양송이 먹기 전 고인 물 홀짝 마시면... 그 맛이 아주~ 좋더군요. (삼겹살 집에서 배웠어요^^~~~~~~~~~~~ㅋㅋ)
전에 남자친구가,, 생수사면,, 제주 x수를 이용하라고 했던 이유가 있는거 갔네요 ,,한동안 열심히 밥 해먹었는데, 요즘은 만사가 귀찮아,, 반찬에 밥은 꿈도 못꿨는데,, 한번 해봐야 겠네요,, 교주님 좀 ,,얼큰한,, (고추장.고추가루) 밑반찬은 없을까요 어찌 좀더 올려주심이
제가,, 이제 마지막으로, 누구를 위해 음식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적당한,레시피가 떠오르지 않습니다요, 상이긴 하지만, ,사람이 먹을수 있게는 해야하는데,, (참고적으로 저는 시집가긴 글렀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밥해주는거,, 이제 다신 안할꺼라서 ) 어찌 몇가지 좀,, 해주셈
지금 갔다 왔뜸요..사실은 횟집에 가면 일욜은 전어를 좀 싸게 구입하는데..전어젓갈 좀 담가볼까,.하구 갔는데,..루라서 사지 못하구..,,목겹 쬐끔하구 상치 풋고추.걀 커피 미역 김..우유..(웃기는게 생수 좀 살려구 햇는뎅,,제주물은 바닥났뜸..,글구 감자 샀걸랑요..짐 목겹 구워서 밥 먹을라구 준비중임...이상 보고끝 긍데 누구길레..얼큰한 상을 차려야 할까..매우궁금..글구 어쩜 싱글로 사느게 뱃속편할수 있뜸..
첫댓글 고맙습니다....하루 밤새 500짜리 4통정도 사먹는대.....쇼킹이내요....에구...제주도물만 먹었는대 그나마 안심인가?....암튼 교주님 음악도 조쿠....존하루 주일 되세요~
예..감사합니다..
저도 삼xx고것만 사먹었는데..
암튼 견세님도 존 하루 되세요^^
여름에도 일하면서 생수를 사서 마신적은 없는 듯...
목이타고 출출하면 편의점서 커피우유로...
취객이 주는 생수는 가끔...
참고로 집에서는 둥굴레차를 끓여서 식수로 냉장해서 마십니다.
예..검불나비님.잘 하셨습니다.
갑자기 커피우유 마시고 싶어졌는데..어케하죠?..ㅋ
휴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행이네~~~~~ "삼다수"는 괜찮나 보네요^^
새송이는 ~~~~생략
가장 간단한 버섯요리는 "양송이버섯" 요리가 최고~~~~^^
1 : 양송이 대충 씻어서 물끼빼고
2 : 꼭다리 따서
3 : 팬 가열한 후 기름 치고
4 : 양송이 뒤집어 올려놓고
5 : 양념장 양송이 안에다 조금씩 언저 놓으면......
안에서 물이 생겨~~~~ 양송이 먹기 전 고인 물 홀짝 마시면... 그 맛이 아주~ 좋더군요.
(삼겹살 집에서 배웠어요^^~~~~~~~~~~~ㅋㅋ)
글게요..다수는 거론되지 않았네요
사람이기에님은 남다른 재주를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양송이버섯요리..참고 합니당..
저하고는 상관 없네요~~~전 이슬만 먹고 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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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공쥬를 찿으시구
짬뽕님께선 왕자 이싱가요
그저께 난리를 치더니만..아마도 곧 업체를 방송에서 때릴것 같은데..그럼 생수업체 비상걸려서
소비자 입장에선 좀더 안정적인 물을 마실수 있을련지 기대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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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교주님이 해주시는게,,더맛있을텐데,, 언제 한번 교주님 ,,표 음식을 먹어보려나, 어찌 저랑 같이 ,, 교주님께 졸라보는것도 ,,
교주님인데,, 아까 육개장해주신다는거 같은데, ,어찌 같이 한번 졸라보실래요?ㅋㅋㅋ 아마도,, 한솥 크게 끓여주실듯,,
에구..오늘도 흔적님과 랑이님 두분이 만나셨네여...
흔적님 만드는 방법이 왠지 복잡해 보이지만 전혀 아님다..
사모님께 애교 좀 부리시구..한번 담가달라고 부탁하셔셔..맛 한번 보세여..그냥 기름에 볶은건 좀 미끈거리는데.
그런맛이 전혀 아님다..삼빡함__!!ㅋ
글구 얼큰한건 얼마든지 만들어 드릴수 있슴다..(긍데 카페에서만 만들수밖에 없다는 단점이...ㅠ.ㅠ..글구 지금 졸음이 너무 많이 와서 미치겠슴다...)
저도 그러는데요,, 뭐., 내남자가 다른여자랑 모하고있으면, ,그닥 유쾌하진 않아요,, 그럼에도 애정이 있으니 ,, 싫어라 하시는거 예요 사모님께,, 잘,,해주심 되요
난 에비앙만 마시니까 .... 난 소중하니까 ....
흠~..에비앙이 미네랄 워터니..뭐니 하면서 프랑스 브랜드 인것 같은디..
미네랄 워터는 함부로 마시는건 금물임다..ㅋ
나두 에비앙만 마시면 괄약끈이 헐렁해질까요?
그림은 잘가져갈께요 =3=3==3
전에 남자친구가,, 생수사면,, 제주x수를 이용하라고 했던 이유가 있는거 갔네요 ,,한동안 열심히 밥 해먹었는데, 요즘은 만사가 귀찮아,, 반찬에 밥은 꿈도 못꿨는데,, 한번 해봐야 겠네요,, 교주님 좀 ,,얼큰한,, (고추장.고추가루) 밑반찬은 없을까요 어찌 좀더 올려주심이
긍데 아씨께서 만사가 귀찮타심..우린 어케 살어야 되나요...
얼큰한건..
제가,, 이제 마지막으로, 누구를 위해 음식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적당한,레시피가 떠오르지 않습니다요,
상이긴 하지만, ,사람이 먹을수 있게는 해야하는데,, (참고적으로 저는 시집가긴 글렀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밥해주는거,, 이제 다신 안할꺼라서 ) 어찌 몇가지 좀,, 해주셈
에긍..이 카페에서 이젠 랑이님 시집보내기 미션을 걸어야 할듯..
밥잘하는 남자 만나서 랑이님께 밥상들이밀 남자로 다가..하면 될듯헌데..상은 얼큰한것 보다도..한것이어울릴듯 합니다만..상 받을사람은..누규... 저는 마트 잠깐 갔다가 12시쯤 다시 들어 올께요^^
긍데
그나저나
마트가셔서,, 뭘 사셨는지 이야기 해주시고,,한거 보단 ,,얼큰한걸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부탁드리는거니까 한번 ,, 골라봐주세요 교주님이 하시는건,, 아마도,, 좋아할듯합니다 ,,그리고,시집은,, 안가도됩니다 혼자가 속편합니다
지금 갔다 왔뜸요..사실은 횟집에 가면 일욜은 전어를 좀 싸게 구입하는데..전어젓갈 좀 담가볼까,.하구 갔는데,..루라서 사지 못하구..,,목겹 쬐끔하구 상치 풋고추.걀 커피 미역 김..우유..(웃기는게 생수 좀 살려구 햇는뎅,,제주물은 바닥났뜸..,글구 감자 샀걸랑요..짐 목겹 구워서 밥 먹을라구 준비중임...이상 보고끝상을 차려야 할까..매우궁금..글구 어쩜 싱글로 사느게 뱃속편할수 있뜸..
긍데 누구길레..얼큰한
이번주,,다음주 내리 쉬는날없이 근무해야 한는데,, 맛있겠는데요,,겹살,,,이라,,급 배고픔이,, 맛있게 드세요,,그리고,혼자 사는게,, 정말,,뱃속 편할꺼 같아요 하여간,,거운,,저녁식사 하세요 저는 열심히,,상황을,, 아,,일하기 싫다 흑흑
+랑이님 좋은콜 마니 올리시구,,이번주 내내 사무실 계실 랑이님에게 드립니다
골라 드셔효..안주도 드릴려구 하는데 두가진 등록이 안되네요....
안그래도,,에,, 한잔 마시고 싶었는데,, 참습니다 ,눈 구경만 하겠습니다 ,, (살좀 빼려 맘먹었는데,,술마심, 큰일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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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중 이상 없으시죠
아..이젠 밤비님..자리 잡으셨나 봅이당..드리구용..시간 나시는대로 카페에 놀러 오세욤.__^^..
누규는....대리체질이라 다른근무는 버티기 힘드셨던 모양이던데,,
암튼
제가 아프면 갈께요___^^*
물은 언제나 끊여 먹는 저는 해당무 인가요?
음악이 참 평화로움을 안겨주네요 ^^*
오우..끓여먹는물..옥수수차 보리차 ..최고인것 같아욤__^^
밥좀 먹구 다시 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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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운빨날리며님..리 나온게 아닌듯 합니다..
싼게비지떡이란 말이
정수기는 필터 관리만 잘하면 잘 걸러진 물을 마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물 많이 드시구 건강하시길 빕니다^^
이지스님은 여러방면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있는것같습니다. 말씀도 정겹게 하시고 ...
감사해요..정의님..
행복한 시간 되세요^^
요즘 송이버섯이 풍년이라 고기 판매매출이 엄청 늘었다는 기사를 봤는데,,,가을은 수확은 계절,,,맛난 음식 깨끗한 물 많은 회원분들도 드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리신 글이라고 사료됩니다^_^
감사해요..
애니멀님..요즘 카페에 뜸하게 오시는듯 합니다..올가을 찬란한 가을이 되시길요^^
멍미, 물이 중요한것이 아닌가봐?.......대리신도?? 교주니~임! 축복받으이소 ㅋㅋ
감사해요..달빛사이로님..
마시는 물이 중요한것 맞습니다..글구 때론 카페에서 수다떨면서 그렇게 시간들 보내기도 하지요..ㅋ
님도 항상 축복 받으실요^^
오랫만에 들어와도 늘 이지스님 글 보며 하루를 마칩니다..늘 건강하세요...
미남님께서도 올만에 오신것 같습니다.
늘 좋은말씀해 주셔셔 감사를 드리구요..님도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__^^
방가방가효~ 교주님~ 여기오니 밤비님도 등장하고..참~ 그만두더라도 카페는 항상출첵 해야된다고 전해주셈~ ㅋㅋ
그리고 저번엔 감자탕 잘해먹었는데 이번엔 버섯이네염~ 양희은나오는 음식에서 버섯볶음이 아주맛있게 나오던데 호박넣고 들기름에 맛있게 해먹어야징~ ㅋㅋ 다음엔 또 어떤재료로 해주시려나 기대합니당~~
호박넣구 만든 버섯볶음..맛나겠는데요..님 맛잇는거 많이 만들어 드시구..언제나 아자아자..화이팅이에요___^^
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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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독산주엽님..
지금부터라도 깨끗한물 드시구 언제나 건강하시길 빌께요___^^
배고파 죽어유
ㅋㅋ여기도 일용할 양식을 드릴게요..ㅋㅋ
개눔들...여러가지로 물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