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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생수_!! 가려서 사먹어야 될듯~(발암물질 생수발표)
aegis~♧ 추천 0 조회 1,849 10.10.17 08:47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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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7 09:30

    첫댓글 고맙습니다....하루 밤새 500짜리 4통정도 사먹는대.....쇼킹이내요....에구...제주도물만 먹었는대 그나마 안심인가?....암튼 교주님 음악도 조쿠....존하루 주일 되세요~

  • 작성자 10.10.17 09:44

    예..감사합니다..
    저도 삼xx고것만 사먹었는데..
    암튼 견세님도 존 하루 되세요^^

  • 10.10.17 09:45

    여름에도 일하면서 생수를 사서 마신적은 없는 듯...
    목이타고 출출하면 편의점서 커피우유로...
    취객이 주는 생수는 가끔...

    참고로 집에서는 둥굴레차를 끓여서 식수로 냉장해서 마십니다.

  • 작성자 10.10.17 09:46

    예..검불나비님.잘 하셨습니다.
    갑자기 커피우유 마시고 싶어졌는데..어케하죠?..ㅋ
    휴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10.10.17 11:09

    다행이네~~~~~ "삼다수"는 괜찮나 보네요^^
    새송이는 ~~~~생략
    가장 간단한 버섯요리는 "양송이버섯" 요리가 최고~~~~^^
    1 : 양송이 대충 씻어서 물끼빼고
    2 : 꼭다리 따서
    3 : 팬 가열한 후 기름 치고
    4 : 양송이 뒤집어 올려놓고
    5 : 양념장 양송이 안에다 조금씩 언저 놓으면......
    안에서 물이 생겨~~~~ 양송이 먹기 전 고인 물 홀짝 마시면... 그 맛이 아주~ 좋더군요.
    (삼겹살 집에서 배웠어요^^~~~~~~~~~~~ㅋㅋ)

  • 작성자 10.10.18 01:07

    글게요..삼다수는 거론되지 않았네요
    사람이기에님은 남다른 재주를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양송이버섯요리..참고 합니당..ㅋ

  • 10.10.17 11:13

    저하고는 상관 없네요~~~전 이슬만 먹고 살거든요^^

  • 작성자 10.10.18 01:06

    헐~..마구~스님이 이슬만 드시구 사신다면...
    흠..그냥 톡 건드리면 넘어지실듯...양아손께 맞지는 마세요.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18 01:04

    하이구..짬뽕님..
    왠 공쥬를 찿으시구?...ㅋㅋ
    짬뽕님께선 왕자 이싱가요?.ㅋㅋ..저두 방갑지라요..
    그저께 난리를 치더니만..아마도 곧 업체를 방송에서 때릴것 같은데..그럼 생수업체 비상걸려서
    소비자 입장에선 좀더 안정적인 물을 마실수 있을련지 기대만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0.17 19:06

    저희교주님이 해주시는게,,더맛있을텐데,, 언제 한번 교주님 ,,표 음식을 먹어보려나, 어찌 저랑 같이 ,, 교주님께 졸라보는것도 ,, ㅋㅋㅋ

  • 10.10.17 21:42

    교주님인데,, 아까 육개장해주신다는거 같은데, ,어찌 같이 한번 졸라보실래요?ㅋㅋㅋ 아마도,, 한솥 크게 끓여주실듯,,

  • 작성자 10.10.18 00:59

    에구..오늘도 흔적님과 랑이님 두분이 만나셨네여...
    흔적님 만드는 방법이 왠지 복잡해 보이지만 전혀 아님다..
    사모님께 애교 좀 부리시구..한번 담가달라고 부탁하셔셔..맛 한번 보세여..그냥 기름에 볶은건 좀 미끈거리는데.
    그런맛이 전혀 아님다..삼빡함__!!ㅋ

  • 작성자 10.10.18 01:01

    글구 얼큰한건 얼마든지 만들어 드릴수 있슴다..(긍데 카페에서만 만들수밖에 없다는 단점이...ㅠ.ㅠ..글구 지금 졸음이 너무 많이 와서 미치겠슴다...ㅋㅋ)

  • 10.10.18 02:42

    저도 그러는데요,, 뭐., 내남자가 다른여자랑 모하고있으면, ,그닥 유쾌하진 않아요,, 그럼에도 애정이 있으니 ,, 싫어라 하시는거 예요 ㅋㅋ 사모님께,, 잘,,해주심 되요 ㅋㅋ

  • 10.10.17 16:21

    난 에비앙만 마시니까 .... 난 소중하니까 ....

  • 작성자 10.10.18 00:57

    흠~..에비앙이 미네랄 워터니..뭐니 하면서 프랑스 브랜드 인것 같은디..
    미네랄 워터는 함부로 마시는건 금물임다..ㅋ

  • 10.10.18 11:12

    나두 에비앙만 마시면 괄약끈이 헐렁해질까요?
    그림은 잘가져갈께요 =3=3==3

  • 10.10.17 18:58

    전에 남자친구가,, 생수사면,, 제주 삼x수를 이용하라고 했던 이유가 있는거 갔네요 ,,한동안 열심히 밥 해먹었는데, 요즘은 만사가 귀찮아,, 반찬에 밥은 꿈도 못꿨는데,, 한번 해봐야 겠네요,, 교주님 좀 ,,얼큰한,, (고추장.고추가루) 밑반찬은 없을까요 ?? 어찌 좀더 올려주심이 ㅋㅋ

  • 작성자 10.10.17 21:38

    ㅋㅋ.랑이님 .남친 아주 똑똑 하심다..
    긍데 아씨께서 만사가 귀찮타심..우린 어케 살어야 되나요...ㅋ
    얼큰한건..걍..육개장이 조을라나..

  • 10.10.17 21:47

    제가,, 이제 마지막으로, 누구를 위해 음식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적당한,레시피가 떠오르지 않습니다요,
    생일상이긴 하지만, ,사람이 먹을수 있게는 해야하는데,, (참고적으로 저는 시집가긴 글렀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밥해주는거,, 이제 다신 안할꺼라서 ㅋ) 어찌 몇가지 추천좀,, 해주셈ㅋ ㅋㅋ

  • 작성자 10.10.17 22:20

    에긍..이 카페에서 이젠 랑이님 시집보내기 미션을 걸어야 할듯..ㅋ
    걍 밥잘하는 남자 만나서 랑이님께 밥상들이밀 남자로 다가..추천하면 될듯헌데..
    긍데 생일상은 얼큰한것 보다도..달달한것이어울릴듯 합니다만..
    그나저나 생일상 받을사람은..누규?...걍 저는 마트 잠깐 갔다가 12시쯤 다시 들어 올께요^^

  • 10.10.17 22:27

    마트가셔서,, 뭘 사셨는지 이야기 해주시고,, 달달한거 보단 ,,얼큰한걸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추천 부탁드리는거니까 한번 ,, 골라봐주세요 ㅋㅋ 교주님이 추천하시는건,, 아마도,, 좋아할듯합니다 ,,그리고,시집은,, 안가도됩니다 혼자가 속편합니다 ㅋㅋ

  • 작성자 10.10.17 23:28

    지금 갔다 왔뜸요..사실은 횟집에 가면 일욜은 전어를 좀 싸게 구입하는데..전어젓갈 좀 담가볼까,.하구 갔는데,..별루라서 사지 못하구..ㅋ,,목삼겹 쬐끔하구 상치 풋고추.달걀 커피 미역 김..우유..(웃기는게 생수 좀 살려구 햇는뎅,,제주물은 바닥났뜸..ㅋ,글구 감자 샀걸랑요..짐 목삼겹 구워서 밥 먹을라구 준비중임...이상 보고끝~~
    긍데 누구길레..얼큰한 생일상을 차려야 할까..매우궁금..글구 어쩜 싱글로 사느게 뱃속편할수 있뜸..ㅋ

  • 10.10.17 23:44

    이번주,,다음주 내리 쉬는날없이 근무해야 한는데,, 맛있겠는데요,,삼겹살,,,이라,,급 배고픔이,, 맛있게 드세요,,그리고,혼자 사는게,, 정말,,뱃속 편할꺼 같아요 ㅋㅋ 하여간,,즐거운,,저녁식사 하세요 ㅋㅋㅋ 저는 열심히,,상황을,, 아,,일하기 싫다 흑흑

  • 작성자 10.10.18 01:19

    +랑이님 좋은콜 마니 올리시구,,이번주 내내 사무실 계실 랑이님에게 드립니다
    골라 드셔효..안주도 드릴려구 하는데 두가진 등록이 안되네요....ㅋㅋㅋ

  • 10.10.18 02:21

    안그래도,, 치킨에,, 맥주한잔 마시고 싶었는데,, 참습니다 ,눈 구경만 하겠습니다 ,,ㅋㅋ (살좀 빼려 맘먹었는데,,술마심, 큰일납니다 ㅋㅋ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17 21:36

    아휴 정말 방가효..
    복무중 이상 없으시죠?..ㅋㅋ

  • 작성자 10.10.17 23:34

    아..이젠 밤비님..자리 잡으셨나 봅이당..
    누규는....대리체질이라 다른근무는 버티기 힘드셨던 모양이던데,,ㅋ
    암튼 축하드리구용..시간 나시는대로 카페에 놀러 오세욤.__^^..
    제가 아프면 갈께요___^^*

  • 10.10.17 23:28

    물은 언제나 끊여 먹는 저는 해당무 인가요?
    음악이 참 평화로움을 안겨주네요 ^^*

  • 작성자 10.10.17 23:30

    오우~..끓여먹는물..옥수수차 보리차 강추..최고인것 같아욤__^^
    밥좀 먹구 다시 옵니당..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18 01:10

    감사합니다..운빨날리며님..
    싼게비지떡이란 말이 달리 나온게 아닌듯 합니다..
    정수기는 필터 관리만 잘하면 잘 걸러진 물을 마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물 많이 드시구 건강하시길 빕니다^^

  • 10.10.18 02:46

    이지스님은 여러방면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있는것같습니다. 말씀도 정겹게 하시고 ...

  • 작성자 10.10.18 21:17

    감사해요..정의님..
    행복한 시간 되세요^^

  • 10.10.18 14:05

    요즘 송이버섯이 풍년이라 고기 판매매출이 엄청 늘었다는 기사를 봤는데,,,가을은 수확은 계절,,,맛난 음식 깨끗한 물 많은 회원분들도 드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리신 글이라고 사료됩니다^_^

  • 작성자 10.10.18 21:18

    감사해요..
    애니멀님..요즘 카페에 뜸하게 오시는듯 합니다..올가을 찬란한 가을이 되시길요^^

  • 10.10.18 21:31

    멍미, 물이 중요한것이 아닌가봐?.......대리신도?? 교주니~임! 축복받으이소 ㅋㅋ

  • 작성자 10.10.18 21:19

    감사해요..달빛사이로님..
    마시는 물이 중요한것 맞습니다..글구 때론 카페에서 수다떨면서 그렇게 시간들 보내기도 하지요..ㅋ
    님도 항상 축복 받으실요^^

  • 10.10.18 20:30

    오랫만에 들어와도 늘 이지스님 글 보며 하루를 마칩니다..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0.10.18 21:21

    미남님께서도 올만에 오신것 같습니다.
    늘 좋은말씀해 주셔셔 감사를 드리구요..님도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__^^

  • 10.10.19 04:32

    방가방가효~ 교주님~ 여기오니 밤비님도 등장하고..참~ 그만두더라도 카페는 항상출첵 해야된다고 전해주셈~ ㅋㅋ
    그리고 저번엔 감자탕 잘해먹었는데 이번엔 버섯이네염~ 양희은나오는 음식에서 버섯볶음이 아주맛있게 나오던데 호박넣고 들기름에 맛있게 해먹어야징~ ㅋㅋ 다음엔 또 어떤재료로 해주시려나 기대합니당~~

  • 작성자 10.10.19 19:08

    호박넣구 만든 버섯볶음..맛나겠는데요..
    밀집꽃님 맛잇는거 많이 만들어 드시구..언제나 아자아자..화이팅이에요__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19 19:09

    감사해요..독산주엽님..
    지금부터라도 깨끗한물 드시구 언제나 건강하시길 빌께요___^^

  • 10.10.21 03:50

    배고파 죽어유

  • 작성자 10.10.21 09:55

    ㅋㅋ여기도 일용할 양식을 드릴게요..ㅋㅋ

  • 10.10.21 13:30

    개눔들...여러가지로 물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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