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담배를 피우던 중학생을 꾸짖은 주민이 되레 경찰에 신고당한 사연이 알려졌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얘네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서 A 씨는 "(중학생들이) 아파트 단지 내에서 대놓고 담배를 피고 있었다"면서 "이를 본 이웃주민이 뭐라고 (훈계를)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끝까지 연초를 피웠다"고 전했다. 이어 A 씨는 "다른 주민이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영상을 찍으니 한 여학생이 경찰에 모르는 아저씨가 자신의 영상과 사진을 찍고 있다며 신고하더라"면서 "기가 차서 말도 안 나왔다. 요즘 어린애들 대체 왜이럴까요?"라고 덧붙였다. 또 "주민들이 '학교를 말하라'고 하니 학생들이 '무!슨!중!학!교'라며 비아냥거렸다"면서 "훈계하는 내내 짝다리를 짚고 바닥에 침을 뱉었다"고도 덧붙였다.
??? 진짜 애들이네 체구보니까.... 얘들아 니네 담배 못피게하는 방법이 없어서 좋게 말로하는게 아니야... 아구창 칠수도있고 구치소가둬놓을수도있어... 니네 그래도 어리다고 사람대우 해준다고 법이있는거고 어른들이 아구창 안날리는거야...^^ 법뒤에서 깝싸지마렴....^^
첫댓글 정신머리없는새끼들
??? 진짜 애들이네 체구보니까....
얘들아 니네 담배 못피게하는 방법이 없어서 좋게 말로하는게 아니야...
아구창 칠수도있고 구치소가둬놓을수도있어...
니네 그래도 어리다고 사람대우 해준다고 법이있는거고 어른들이 아구창 안날리는거야...^^
법뒤에서 깝싸지마렴....^^
나이 어리다고 뭐 봐주고 하지마라 진짜
저 정도 나이면 해도되는 행동, 안되는 행동, 남한테 피해주는 행동 구별할 줄 아는 나이라고
제정신아닌듯
미친 우리동네네..;
미쳤나;
개나대..
개나대 애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