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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한국 콘텐츠가 불법으로 유통되는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ENA의 오리지널 콘텐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가 최근 중국에서 '엄청난 변호사 위잉우'라는 제목으로 수십여개의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다만 '우영우'의 해외 스트리밍은 넷플릭스가 담당하고 있는데, 중국에는 넷플릭스 정식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중국 시청자들이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등을 통해 콘텐츠를 시청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주중 한국대사관도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중국 60여개 사이트에서 국내 콘텐츠가 불법 유통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 현지에선 수십여개의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 '우영우' 콘텐츠가 올라와 있다. '오징어 게임' '지금 우리 학교는' 등 과거 인기를 끌었던 한국 드라마들도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다.
전문기사 https://naver.me/Gz2WnRcW
첫댓글 짭국으로 이름 바꿔
지랄하지마
중국니네 한국 불매한다며~~
돈내고 봐라
근데 한국꺼중에 중국에 불펌 안당한게 있긴있나..? ㅋㅋㅋㅋㅋㅋㅋ 쟤네 기본베이스가 불펌인데...
으 짭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