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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극초음속 미사일 한국도 일본도 아닌 호주에 배치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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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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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때리는 美무기, 중국이 만듬/ 美 핵잠수함, 러·中 콧방귀/ 아이젠하워 대량보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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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우 학폭사건이 불러온 소요사태!/중국붕괴론, 시진핑 실각은 결국 개꿈!/해피엔딩으로 끝난 사태의 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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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위 무기 스펙으로 전세계를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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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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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리만/미르노그라드 포위/세베르스크 접근/우 어린이들, 탈영병 가족 신고시 맥도날드 포상/러시아가 오레슈니크를 선택한 이유/우, 연 31만8천명 손실/러중, 동해에서 해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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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민낯 (KBS_202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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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조회수 15,420회 4시간 전 최초 공개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세계는지금 #국제시사
♦︎ 가자지구 전쟁은 15개월 만에 일시적 휴전에 들어갔지만, 이스라엘의 무차별적 공습으로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공언하며 푸틴과의 단독 협상에 나섰고, 젤렌스키는 광물 협정 등으로 미국을 계속 붙잡아두려 애쓰고 있습니다. 한편, 이란 핵시설을 향한 이스라엘의 공격은 중동 전체를 전쟁 위기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가자지구에서는 민간인 피해가 계속되고, 국제사회는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미국은 여전히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세계는지금 #국제시사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09:30 KBS 1TV 방송)
출처: https://youtu.be/8wmr5Mn_FnU
우크라이나 군의 충격적 현실, 러시아 군사력 완전 착각했다 (진재일 교수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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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180회 19시간 전 3개 제품
✅ 무료교육 이벤트 ✅왕초보도 컴퓨터로 돈버는 방법을 무료로 교육해 드립니다!
출처: https://youtu.be/4rUR0HL_Eac
"윤석열이 강력저항? 이건 뭡니까?" 이럴줄 알았다 윤석열 체포 왜 계속 실패하나 했더니 역시나.. 정성호 법무부장관 결국 사퇴 터졌다, 생각보다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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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43분 전 #이재명 #윤석열 #김건희
출처: https://youtu.be/eycYrsVUVZw?si=w9XSbdIcKUGhCY51
🧠“윤석열은 일본의 마지막 카드였다!” 충격 보고서 공개 #매불쇼 #정치이슈 #김어준뉴스공장 #뉴라이트 #조갑제 #정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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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발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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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322810
미 전직관리 “미국이 핵 가진 북 용인할 가능성 배제 안 해”
입력 2025.08.06 (06:53)
수정 2025.08.06 (07:03)
요약
KBS 뉴스 이미지
이르면 이달 중 열릴 한미정상회담에서 북핵 관련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의 한 전직 고위 외교 당국자는 미국이 북한의 핵무기를 억제 가능한 것으로 간주하며 북한의 핵 보유를 사실상 용인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습니다.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 국무부 군축 및 국제안보 차관을 맡았던 로버트 조지프는 현지시간 5일 공개된 워싱턴타임즈재단 주최 한반도 안보 관련 온라인 세미나에서 이 같은 견해를 밝혔습니다.
북한이 핵무기 및 미사일 개발을 중단할 의향이 없다는 판단을 밝힌 조지프 전 차관은 “미국이 (북한 비핵화를 포기하는 쪽으로) 굴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핵무장한 북한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다”고 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주장의 근거에 대해 조지프 전 차관은 “그들이 (핵탄두) 200기를 보유하건, 400기를 보유하건 간에 우리는 10배 많이 보유하고 있어 북한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조지프 전 차관은 다만 실제로 북한의 핵 보유를 용인하자는 논의가 정부 안에서 이뤄지는 것을 본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란 핵문제의 경우 미 국방부의 일부 인사가 핵무장한 이란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이 지난달 29일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담화를 통해 북미 정상 관계가 나쁘지 않다면서도 비핵화 협상엔 선을 그은 가운데,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 비핵화 목표에서 사실상 물러설 가능성이 있다는 예상이었습니다.
존 델러리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 외교에서 비핵화 진전보다는 북한의 대러시아 군사지원 중단과 핵무기 동결을 실질적 목표로 삼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델러리 교수는 또 미국이 미중 사이에서의 ‘택일’을 한국에 과도하게 요구할 경우 결과적으로 한국이 중국 쪽으로 경도되는 결과로 연결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출처: http://www.snk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2019
"미국, 북한 핵보유 사실상 용인 가능성"… 비핵화보다 '핵동결' 현실론 부각
홍석근 기자 승인 2025.08.06 08:47 댓글 0
"미, 핵우위로 북 억제 가능"판단...'비핵화'보다 '핵동결'·'대러 군사지원 중단' 목표 삼을 수도
북한이 2020년 10월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이해 개최한 열병식에서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는 ICBM을 선보이고 있다(자료사진)
이달말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이 북한의 핵 보유를 사실상 용인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며 비핵화 정책의 전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국무부 군축·국제안보 차관을 지낸 로버트 조지프는 5일(현지시간) 워싱턴타임즈재단이 주최한 ‘한반도 안보’ 온라인 세미나에서 “미국이 북한 비핵화를 포기하는 쪽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조지프 전 차관은 “미국이 ‘우리는 핵무기를 가진 북한과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입장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며 북핵 용인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북한이 핵탄두 200기를 보유하든, 400기를 보유하든 미국은 여전히 북한보다 10배 이상의 핵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억제는 가능하다고 보는 시각이 있다”며 이 같은 판단이 정책 결정에 반영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조지프 전 차관은 그러나 “정부 내에서 실제로 북핵 보유를 용인하자는 논의가 공식적으로 이뤄지는 것을 본 적은 없다”고 밝혀, 아직 이는 가정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선을 그었다.
이번 발언은 미국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라는 기존 원칙에서 후퇴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북핵을 용인하거나 동결 수준에서 관리하려는 접근은 기존 한미 간 비핵화 공조에 균열을 일으킬 수 있다. 더구나 이러한 기류가 오는 한미 정상회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54836?rc=N&ntype=RANKING
보수·중도 동시이탈…잇단 與악재에도 추락하는 국힘 지지율
입력2025.08.07. 오후 4:31 수정2025.08.07. 오후 4:31
| 대선전 31%서 16%로 반토막…TK 53%→23%·중도는 20%→11%로 여전한 탄핵 찬반 공방에 원내도 무기력…대여공세로 반전 모색 |
안경 고쳐쓰는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5.8.7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6·3 대선에 패배한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7일 끝 모를 추락을 계속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이진숙·강선우 낙마 사태, 증시 대주주 기준 논란, 이춘석 의원 '차명계좌 의혹' 탈당 등 여권이 잇단 악재에 시달리고 있지만, 반사이익은커녕 현상 유지도 못하는 것이다.
비상계엄 사태 및 탄핵에 대한 국민적 판단은 사실상 끝났지만, 국민의힘에서는 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아직도 찬반 공방이 벌어지면서 쇄신 경쟁은 뒤로 밀리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그 이유로 꼽힌다.
나아가 근본적으로 수적 열세 문제이기는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자칭 개혁 입법 속도전에도 별다른 전략 없이 무기력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는 상태다.
국힘 전대 본선 진출한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
[촬영 김주성] 2025.8.3
대선전 31%서 16%로…중도층·TK 동시 하락
전국지표조사(NBS)의 이날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는 16%로, 기존 최저치를 경신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대선 전인 5월 4주차만 해도 31%였으나, 새 정부 출범 후인 6월 2주차엔 23%로 내려앉았고 7월 2주차에는 19%로 20%대마저 붕괴했다.
반면 민주당은 새 정부 출범 이후 43∼45%를 유지하면서 두 정당 간 지지율 격차는 9%p(5월 4주차)에서 28%p(8월 1주차)까지 벌어졌다.
지역과 이념 성향으로 보면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전통적 텃밭인 대구·경북에서 큰 폭으로 떨어졌다.
5월 4주차 53%였던 TK 지지율은 현재 23%를 기록하면서 30%p나 주저앉았다. 같은 기간 민주당의 TK 지지율은 18%에서 37%로 19%p 올랐다.
이와 관련, 이번 조사에서 이념적으로 보수인 응답자 43%만이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제1야당이자 보수 정당이지만 사실상 보수에서도 외면받고 있는 것이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최근 여론조사에서 보수 응답자 수가 적은데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40%대에 그친다는 건 엄청난 규모의 보수층이 이탈했다는 의미"라며 "국민의힘이 제대로 돌아가는 정당이었다면 민주당도 여러 악재로 지지율에 악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외연 확장의 바로미터인 중도층의 경우 국민의힘은 20%(5월 4주차)에서 11%로 낮아졌다. 민주당이 기존 41%에서 39%로 조정된 것과 비교하면 큰 폭의 하락이다.
국민의힘, 이춘석 국회의원 징계안 제출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국민의힘 박충권(왼쪽부터), 김은혜, 곽규택, 조승환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이춘석 국회의원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2025.8.6 [공동취재] pdj6635@yna.co.kr
아직도 탄핵 공방…야성 부족에 지지층도 이탈
국민의힘의 지지층 하락 배경으로는 일단 '탄핵의 늪'이 많이 거론된다.
민주당이 이른바 내란 정당이라고 규정하면서 위헌 정당 해산 추진 의지까지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도 아직 비상계엄에 따른 탄핵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어서다.
당심이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당 대표 선거 본선을 앞두고 전한길씨로 상징되는 아스팔트 우파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이른바 '길심(전한길의 마음)' 경쟁까지 벌어지는 상황이다.
신율 교수는 "윤 전 대통령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문제"라며 "전한길 씨 입당 문제를 비롯해 윤 전 대통령을 연상하게 하는 일이 계속 있는 한 국민의힘 지지율은 떨어지면 떨어지지 오르지 못한다"고 진단했다.
중략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1/25-8-7
우크라이나 전쟁양상과 미국의 망상, 한반도 안보정책과 한국의 주도권 문제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이후 필자는 줄곧 이 전쟁이 미국패권의 방향을 결정짓게 되는 제3차 세계대전이라고 평가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발을 빼고 중국에 집중한다는 제스츄어를 취하고 있지만 이는 상황을 크게 오판하거나 아니면 억지로 상황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파크로프스크(크로스노아르메이스크)가 포위되어 함락직전에 처해 있다. 이번 파크로프스크의 함락은 이전의 공성전과는 전술적, 작전적으로 전혀 다른 의미를 지니게 될 것이다. 파크로프스크의 함락은 그동안 우크라이나가 2014년이후 구축했던 방어선의 최종 마지막 지점이 붕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파크로프스크 이후에는 방어선을 구축할 수 있는 지역이 없다. 넓고 광대한 스텝지역만 존재한다.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은 도시와 촌락이 방어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군은 방어할 수 있는 거점이 없는 것이다. 파크로프스크 이후에는 방어거점이 거의 없이 노출된 상황에서 방어를 해야한다.
방어는 공격보다 강력하다. 그것은 생존성에서 유리하기 때문이다. 노출되어 공격하는 것보다 숨어서 방어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그래서 공격에서 성공하려면 3:1이니 6:1의 우위가 필요하느니 하는 말을 하는 것이다. 러시아군 전술에서 특정지역에서 성공적인 돌파를 위해서는 9:1까지의 우위가 필요하다고 하기도 하는 것은, 그들이 겪은 전쟁경험의 산물이다. 파크로로프스크가 함락되면 우크라이나 군은 방어의 유리함을 제공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전쟁을 해야 한다. 앞으로 우크라이나 군의 피해가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다
미국은 갑자기 우크라이나 전쟁을 관리하는 것이 급해졌다. 트럼프는 푸틴과 젤렌스키에게 휴전을 요구하고 있고, 미국은 러시아에게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공중에서의 휴전이라도 하자고 요구하고 있다. 러시아가 제공권을 완전하게 장악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방공망이 거의 소진되었다. 러시아는 하루에 1000대 이상의 게란 드론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때리면 맞는 수밖에 없다. 러시아는 미국의 공중전쟁 휴전요구를 일축했다.
필자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자 마자 러시아가 군사작전을 통해 우크라이나를 완전 점령하는 방식의 전쟁종결 상황을 고려하고 있다고 예측한적이 있다. 그 예측이 맞아 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러시아가 파크로프스크 점령이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쟁의 양상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예상할 수 있는 경우는 크게 두가지 정도다. 첫번째는 러시아군이 파크로프스크 점령이후 우크라이나의 종심으로 계속 진출하는 것, 두번째는 일단 진출을 멈추고 슬로뱐스크와 크로마토르스크로의 공세를 강화하는 것 정도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경우는 파크로프스크가 점령되면 우크라이나 전쟁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양상이 전개될 것이다.
최근 미국과 영국의 일각에서는 젤렌스키를 제거하고 잘루즈니를 내세워 러시아와 평화협상을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금같은 상황에서 젤렌스키를 제거하면 우크라이나는 한꺼번에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잘루즈니는 우크라이나를 통제하거나 장악하기 어렵다. 만일 미국과 영국이 젤렌스키를 제거한다면, 월남전에서 고딘디엠 제거이후 발생한 것보다 훨씬 혼란스러운 우크라이나 붕괴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그런 결말이 뻔하게 보임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영국의 일각에서 젤렌스키를 잘루즈니로 바꾸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그만큼 현재의 전선상황이 나쁘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름 공세이후 우크라이나 전쟁상황은 급속도로 빨리 변화하고 있다. 미국은 의도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문제를 도위시하려고 하는 것 같다. 그러나 그것은 오산이다. 미국이 대책없이 지금처럼 우크라이나 전쟁을 내버려두면, 러시아가 군사적으로 우크라이나를 점령하고 만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점령하고 나면 동구전체의 힘의 균형이 바뀐다. 곧바로 그 영향은 코카서스로 넘어갈 것이다. 카스피해와 아제르바이잔, 아르메이나, 조지아 문제가 러시아의 다음 관심사가 될 것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평정하고 나면, 미국은 유럽에서의 발판을 상실할 가능성이 높다. 국제정치질서는 힘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지 입과 말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미국에게 정말 시급한 문제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그 이후 유럽의 안보질서를 어떻게 미국에 유리하게 만들어가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중국과 대만문제는 한참 후순위다. 그리고 한반도 안보문제도 당면과제인 우크라이나전쟁에 비하면 중요도가 떨어진다. 미국의 입장에서 볼 때 중국과 한반도는 현상유지만 해도 되지만, 우크라이나 문제는 뭔가 해결해야 한다. 해결하지 못하면 미국이 위태로워진다.
이미 동유럽과 중부유럽 국가의 상당수는 러시아와의 관계정상화를 언급하고 있다. 독일도 집권당이 미국과의 군사적 협력관계를 주장하고 있지만, 독일의 기층대중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독일이 관여하는 것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다. 독일도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정권이 '독일을 위한 대안'으로 완전하게 넘어갈지도 모른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국방차관이 한국이 한반도 방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하고 국방비 지출로 늘려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 한국이 한반도 방위를 담당해야 한다는 말은 맞다. 한국군은 이미 조선의 침략을 막아낼 충분한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 적어도 재래식 군사력으로는 한국군이 조선군보다 훨씬 우위에 있다. 다만 변화하는 상황에 대한 적응이 느릴뿐이다.
조선의 핵무기는 군사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인 문제다. 핵무기를 군사적으로 바라보면 안된다. 조선의 핵무기를 억제하는 방법은 두가지밖에 없다. 첫번째는 핵으로 억제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상호적대관계를 해소하는 것이다. 미국의 확장억제에 기댄다고 하는 것도 제대로된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남북한 군사충돌이 발생하여 조선이 핵무기를 사용할 정도가 된다고 하더라도, 미국이 한국을 위해 미국의 멸망을 감수하고 조선에 핵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은 전무하다. 그렇게 보면 미국의 확장억제라는 말은 공허한 말장난에 불과하다. 결국 조선핵무기로 초래되는 위협은 남북간 적대적 관계의 해소와 군사적 충돌의 가능성을 제거하는 방법밖에 없다. 필자가 '인문지리적 억제'를 주장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미국 국방차관이 한국군에게 국방비지출을 늘리라고하는 것은 두가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첫번째는 미국 무기를 구매하라는 것이고, 둘째는 중국과의 군사적 충돌을 위한 준비를 하라는 것이다. 조선의 재래식 군대의 위협을 위해서라면, 한국군은 더 이상 국방비 지출을 늘릴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보다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다. 한국군은 미군무기를 더 이상 도입할 필요가 크게 없다. 이미 F-35 는 가성비가 너무 나쁘다. F-35는 더 이상 스텔스기라고 불릴수도 없이 다 탐지가 된다. SM-3와 SM-6같은 미사일도 한국에게는 별로 필요없다. 현재의 한국이 처한 안보상황에서 그런 무기들은 사치품에 불과하다.
이재명 정권은 8월 25일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에서 한국군의 중국개입문제에 대한 논의를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미국이 한국에게 국방비를 늘리라는 요구를 하는 것은 중국에 대한 개입을 위한 준비를 하라는 요구나 마찬가지다.
한반도 방위를 한국이 주도적으로 한다는 것은, 한국이 한반도 안보정책에 대한 주도권을 행사한다는 것을 말한다. 한국이 한반도 안보정책에 대한 주도권을 행사하는 가장 첫번째 우선적인 노력은 남북간 적대관계의 해소이다. 그것이 정말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이다.

첫댓글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죠.
윤건희를 보노라면 인내의 한계를 느끼는 사람이 많을 거로 봅니다.
그런데 아직도 저놈을 대통령으로 보는 세작들이 많죠.
참! 급살맞을 놈들이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