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덥고 창문을 열면 낮으로는 비행기나는 소리로 귀가 멍하고 저녁으로 고무타는 냄새 나고 그러내요.훈련이 끝났다고 좀 조용 하겠지했는데 훈련기간 때보다 비행기 소음이 더심해졌어요.시도때도 없이 울리는 비행기 소음때문에 귀는 물론 정신까지 멍하네요.무슨 대책이 없을까요?창문을 닫아도 소용이없고 정말 더운 여름 고달프네요.그리고 냄새문제로 카페가 시끌시끌하던데 여러사람 의견을 듣고 자기의견을 제시하는 공간에서 서로 한발짝씩 물러서 생각하면 좋을것 같네요.냄새문제는 여러번 제기된 문제인것같고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네요.저는 우미1차에 거주하지만 호수공원과 풍영천을 산책하려고 나가면 거의 매일 나는것 같더라고요.어쩔때는 바람의 방향에따라 집에서도 나고요.**냄새문제와 비행기소음**빨리 해결 되었음 하네요.더운여름 짜증나는 일보다는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았으면 하네요.
첫댓글 전투기소리너무자주마니납니다좀전오전에도..더운데다소리도시끄러워서스트레스마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