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 맹사가 운동삼아
달맞이길 언덕위의집 옆에
포장사러 해변길로 자주 들락거립니다,
단골이라고 자동으로
후추,찧은마늘 덤으로 줍니다.
lct, 파라다이스 앞을 오가며
삶의길목 카페를 생각합니다.
첫댓글 맛나게 드셔요.우리 카페에 대한 마음.늘 고맙습니다.
추어, 계절 음식인데 요즘은 개념이 바뀌었나 봐요더운 여름, 건강식 많이 드세요
혼자 대강 먹어요 ㅎ알겠습니다.
추어탕 좋아요
첫댓글 맛나게 드셔요.
우리 카페에 대한 마음.
늘 고맙습니다.
추어, 계절 음식인데
요즘은 개념이 바뀌었나 봐요
더운 여름, 건강식 많이 드세요
혼자 대강 먹어요 ㅎ
알겠습니다.
추어탕 좋아요
추어탕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