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땅이 되거라 ! 외7건 [무등산생태사랑회단톡방에서]

[롤코라이프]

[무등산생태사랑회단톡방에서]

[이현채회장님제공]

산과 땅이 되거라 !  속깊은 친구야 

미국의 어떤 도시에서 한 사람이 자신의 죽음을 예감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그의 재산을 물려줄 상속자가 없었습니다.

그는 죽기 전 변호사에게 자신이 죽으면 새벽 4시에 장례를 치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유서 한 통을 남기고는 장례식이 끝나면 참석한 사람들 앞에서 뜯어 읽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새벽 4시에 치러진 장례식에는 불과 네 사람만 참석하였습니다. 

고인에게는 많은 <친구>들과 지인들이 있었지만 이미 죽은 <친구>의 장례에 참석하기 위해 새벽 일찍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은 정말 귀찮고 쉽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벽 4시에 달려와 준 네 사람은 진정 그의 죽음을 애도했고 장례식을 경건하게 치렀습니다.

드디어 변호사는 유서를 뜯어 읽었습니다.
“나의 전 재산 4천만 달러(한화 4,800억원)를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고루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유서의 내용 이었습니다.

장례식에 참석한 네 사람은 각각 천만 달러(1,200억원)씩 되는 많은 유산을 받았습니다.

그 많은 유산을 엉겁결에 받은 네 <친구>들은 처음엔 당황했지만 
그의 유산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사회에 환원하여 고인의 이름을 딴 도서관과 고아원 등을 건립하여 <친구>에게 보답하였습니다.

우리는 흔히 4종류의 <친구>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즉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지만 꽃이 지고나면 과감히 버리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를 말합니다.

둘째,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이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저쪽으로 기울듯이 자신에게 이익이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입니다.

셋째, 산과 같은 <친구>.
산처럼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주고,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넷째, 땅과 같은 <친구>.
땅이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 없이 
기쁜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어주듯,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지해주고 격려해주는 <친구>입니다.

친구들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친구>는 많고 적음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깊이가 중요합니다.

"<친구>를 갖는다는것은 
또 하나의 인생을 갖는것이다."
           
              - 받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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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선생님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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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열회장님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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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과 함께하는 "2021 액티브시니어 아카데미 명사초청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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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찬선생님제공]

https://m.blog.naver.com/sunghc8531/222291093944

신안군 임자대교 개통후 임자도를 찾아나서다 202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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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석총괄본부장님제공]

https://youtu.be/FjN3sYAi37U
요사이 우리 사회가 인성이 무너지고 어른 공경에 대한 아쉬움이 많은 차에 김태연이의
영상 메시지 모든 국민에 대한 힐링 영상이 될거"라는 생각에 영상 보내드립니다.
인권.정의.평화.통일을
지향하는 CNN21방송
총괄본부장 김주석 입니다.좋아요 구독 꾹꾹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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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구한중문화원장님제공]

https://youtu.be/rHcoPYSg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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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ymSAwtex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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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화의장님제공]

단군기원 단기는 BCE 2333년이 아니라고? (10분)

 https://youtu.be/n-X0Iehqjhk 

여기 단군기원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이 동북공정을 옹호하는 것과 조선구마사와 무엇이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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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관광재단남성숙대표이사님 제공]

다같이 돌자 양림 한바퀴!
출처 : 광주관광재.. | 블로그
 - http://naver.me/FWJ0Ea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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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코라이프]

첫째, 꽃과 같은 <친구>.
즉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지만 꽃이 지고나면 과감히 버리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를 말합니다.

둘째,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이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저쪽으로 기울듯이 자신에게 이익이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입니다.

셋째, 산과 같은 <친구>.
산처럼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주고,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넷째, 땅과 같은 <친구>.
땅이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 없이
기쁜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어주듯,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지해주고 격려해주는 <친구>입니다.

친구들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친구>는 많고 적음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깊이가 중요합니다.

"<친구>를 갖는다는것은
또 하나의 인생을 갖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