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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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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내 집밥
아이리스 . 추천 0 조회 308 24.10.10 16:2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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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0 17:11

    첫댓글 찌게도 김치도 먹음직 해 보이고 맛있겠어요
    가족이 다 함께 있지 않은면 집밥 해 먹기 쉽지 않지요
    더구나 라이딩까지 하시니 더그렇겠지요

  • 작성자 24.10.10 20:50

    그렇치요
    요즘은 왜캐들 바쁜지요
    음식해서 나눠주는 재미로 했는데
    식구들이 없다보니
    점점 작게작게 하다
    그것도 며칠에 한번 하게되요
    오늘은 맘먹고 집밥을 요
    저는 심플주의라 많이 차리는
    찬은 없어요
    가을밤이 차므로
    좋으네요
    산나리님 굿밤되세요

  • 24.10.10 19:52

    짝꿍이 동창들과
    베트남 여행가서
    아들과 둘째딸하고
    야키니꾸로 외식하고있어요.

  • 작성자 24.10.10 20:51

    맛있게드시고
    존밤 되셔요

  • 24.10.10 22:06

    전 언제쯤 집밥에서
    해방될까요.
    집밥을 별로 안드시는 아이리스님이
    부럽네요.

    주말부부라 아이리스님의 개인
    시간이 많아 좋으시겠어요.
    저도 가을걷이 얼릉 끝내고
    저만의 시간을 갖고 싶네요~~

  • 작성자 24.10.10 23:17

    서울살이는 괜히 좀 바빠지데유
    현정님
    시골있음 시간도 잘안보게 되요
    그 만큼 여유로운 마음이 되나보아요
    아직까정 현역이 계시어
    복 받은거지유
    우덜만 아는 맴 그치유
    늦은 가을밤 그저 먼지고 뭐고
    바람이 좋아 창문 열고
    여유를 부려봅니당
    현정님
    죤밤 되세요

  • 24.10.10 23:08

    양배추,양파,호박..에
    채수 육수 넣고 청국장으로 간을 한 찌개가 어떤 맛일지
    무척 궁금하네요~^^

    저도 국물 음식을 안좋아
    하는데 언니 레시피데로 만들어
    밥에 비벼먹으면 맛있을거 같으니
    한번 해볼께요~^^

  • 작성자 24.10.10 23:22

    고기도 좀 넣어주고요
    밥 비며드심 최고 궁합같아요
    저는 심플한것을 선호해
    요란스리 상차리는 건 안혀유
    골고루 드시기에 좋고
    소화도 잘되고
    음식하는것도 좋아하고
    잘하는 것도 음식인데
    요즈음 먹어줄사람도 없대지
    할사람도 바쁘대지

    계절의 유혹이 강합니다
    늦은밤 굿밤되세요
    보라님

  • 24.10.10 23:46

    이시간에 사진을 보니
    야참 생각이 나는데 어쩐데요 ㅎ
    산속살이 강지들 산장에서 이러고 있는데
    머 해먹으려면 움막에 내려가야 하고 ㅎ
    조금은 수고 스럽지만 집 밥이 최고 인듯 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

  • 작성자 24.10.11 20:09

    깊어가는 가을 밤
    오늘 일찍이 장거와함께
    하루죙일 달렸더니
    온몸이 뻐근함 기분좋은
    밤이어요

    집밥이 그리운 날들입니당
    조금만 신경쓰면되는뎅
    재료등 준비로 쓰레가 많아짐도요
    밥도 일주일거 해놓구 했으니
    가끔 먹으려구요
    오막살이님댁은
    사랑스런 강쥐들과
    가을밤이 더 깊어지겠지요
    주말 잘보내세요

  • 24.10.11 06:47

    시골에서 뽑아온 무우김치가 아주 맛있어 보여요.
    양배추랑 이것저것 야채넣고 청국장을...
    영양 만점이겠어요.^^
    저도 양배추 한통 사놓고
    안먹어지네요..

  • 작성자 24.10.11 19:57

    대충 살짝절여 있는 재료 버무렸더니
    맛은 귀똥차요

    샤론님
    많이 바쁘신 계절이죠

    주말 저녁 잘보내세요

  • 24.10.11 09:54

    건강식단에
    꿀침 흘리며
    한동안 머뭅니다.

    저두
    국물보다는
    알찬 씹을거리가 좋아요.♡


  • 작성자 24.10.11 19:58


    그러시군요
    될수 있음 건강챙기려하지만
    나가 먹는 날들이 많아지니요
    주말저녁
    가을 냄새가 깊어요
    비움님
    굿밤되세요

  • 24.10.12 20:58

    뭐니 뭐니 해도 아직은 집밥을 사랑하는 저도
    아이리스님 요리를 보니
    연구를 해서 만들어봐야
    겠습니다^^
    청국장을 넣고 뽀글뽀글
    끓인다 하시니 구미가 더 땡기네요^^
    모쪼록 잘드시고 건강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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