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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정부에서 나온 ‘문제적 性인식’ 발언 시리즈 문재인이 대선 후보시절 홍익대학 앞에서 ‘프리허그’의 추태를 벌릴 때 민정수석인 조국이 ‘지금까지 한 번도 남자친구가 없었던 여성분은 나오시라’, ‘선택받은 자에게는 누릴 권리가 있다’, ‘흥분하지 마시고’, ‘진심으로 모태솔로냐’는 등의 발언으로 여성을 공개적으로 비하
인간의 몸이 재화로 거래된 역사는 길다…젊은 여성의 몸에는 생명의 샘이 솟는데 그 샘물에 몸을 담아 거듭 탄생하고자 하는 것이 사내의 염원이다. 남자는 성적 욕망… 불안을 품고 여자에게 접근한다. 폭력을 동원해서라도 최종 목적을 달성하고 싶은 것이 사내의 생리이다. 아내는 한국의 어머니가 대부분 그러하듯이 자녀교육에 몰입한 나머지 남편의 잠자리 보살핌에는 관심이 없다. (출처:안경환의 에세이집 ‘남자란 무엇인가’)
‘하고 싶다, 이 여자’ 부분에선 ‘콘돔을 싫어하는 여자’, ‘몸을 기억하게 만드는 여자’, ‘바나나를 먹는 여자’ 등을 포함시키고, ‘끌린다, 이 여자’에는 ‘허리를 숙였을 때 젖무덤이 보이는 여자'를, '만나본다, 이 여자' 목차에는 '스킨십에 인색하지 않은 여자'를 꼽았다. (출처:탁현민의 ‘남자 마음 설명서’) |
여기서 우선 ‘프리허그(Free Hug)’와 ‘모태솔로(母胎+Solo)’란 과연 무엇인지 낱말의 정의부터 하는게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것이라고 생각되어 간단히 설명을 하면 프리허그(Free Hug)⇨ “자신이 길거리에서 스스로 ‘Free Hug’라는 피켓을 들고 기다리다가 자신에게 포옹을 청해오는 불특정 사람을 안아주는 행위”이며, 모태솔로(母胎+Solo)⇨ “태어나서 한번도 애인이 없는 사람(남녀) 또는 연애를 하지 않은 사람(남녀)”을 말한다.
조국의 모태솔로 발언이 왜 여성 비해 발언인가 하면 ‘Free Hug’라는 피겟을 든 문재인이 여자가 아닌 남자이기 때문이다. 60이 넘은 문재인이 남자가 아닌 여자를 상대로 프리허그를 하는 것은 아무리 순수한 의미라고 강변을 해도 보는 이들은 이를 정상적인 행위로 인정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노무현 정권 때 법무부 장관을 역임한 강금실은 조국의 저질 발언에 대하여 자기의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리며 비난과 비판을 했다.
대선이 치러지기 직전인 지난달 6일에도 문 정부 관련 인사들의 문제적 성인식 관련 발언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홍익대학교 앞에서 진행한 당시 문재인 후보 프리허그 행사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인 조국 당시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지금까지 한 번도 남자친구가 없었던 여성분은 나오시라’, ‘선택받은 자에게는 누릴 권리가 있다’, ‘흥분하지 마시고’, ‘진심으로 모태솔로냐’ 등의 멘트를 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해당 발언들이 여성에게 성적 수치심을 자극했다는 일부 비난이 나왔다. |
노무현 정부 초대 법무장관을 지낸 강금실 전 장관은 문 정부 출범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발언들을 지적하면서 “이미 지나간 거긴 하지만, 프리허그 캠페인 자체가 좋지 않아 보였고요. 집권 여당의 문화의식 일깨우기 위해 올립니다. 남성들이 가장 실수하기 쉬운 발언이 젠더(gender·性)에 관한 것이니, 민감한 부분부터 절제하고 품위를 지킵시다”라고 촉구한 것은 조국의 추잡한 발언이 여성 비하의 추태를 비난한 것이다.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여성에 대한 인식은 여성을 재화(財貨)로 보는 것은 성매매듸 대상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고 ‘여성의 샘물에 몸을 담근다’니 폭력을 동원해서라도 ‘성적 욕망 해결의 대상자’로 아내를 ‘남편의 잠자리 보살피는 여자’로 행태는 여성은 남자의 성적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소유물로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이런 인간이 어찌 성평등을 주관하는 법무부 수장인 장관이 될 수가 있겠는가!
뿐만 아니라 안경환은 술과 여성, 에로시티즘을 묶어 “남자의 세계에서는 술이 있는 곳에 여자가 있다. 술과 여성은 분리할 수 없는 보완재”라고 했는가 하면, “여성은 술의 필수적 동반자다. 여성이 술꾼들을 잘 다루기 때문이라면서 여성은 진지한 이야기든, 실없는 이야기든 사내들의 사연을 잘 들어주고 반응해준다”고도 했다. 이러한 행태는 여성 비하의 단계 넘어도 한참을 넘은 것이 아닌가!
명색 대학교수인 탁현민은 아예 여성의 몸을 상품(商品)으로, 노리개로, 성적 만족을 위한 전유물로 여기고 잇다는 것이 그가 지은 저서 ‘남자 마음 설명서’가 적나라하게 노골적으로 증명을 해주고 있다. 탁현민은 말 뿐만 아니라 ‘주먹 욕’을 하는 추잡한 행동까지 보이는 짓거리를 예사로 해대었다. 청와대 행정관으로 문재인의 부름을 받자 자신의 여성 비하 언행이 도마 위에 오르니까 “현재 저의 가치관은 달라졌지만 당시의 그릇된 사고와 언행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했는데 참으로 후안무치한 추태일 뿐이다. 과거에 자신이 행한 범죄 행위를 사과하고 반성만 해면 면죄부를 받았다는 아전인수식의 자기합리화는 옆집개도 웃을 일이 아닌가!
특히 더민주의 그 똑똑한 여성의원들과 당대표인 추미애는 문재의이 지명한 고위 공직자들 중에는 이렇게 여성을 비하하고, 성적 상대로 취급하며, 노리개로 인정하는데 어째서 못들은 척하며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는가! 완전히 문재인의 시녀요 권력을 쫓아 권력의 주위를 맴도는 해바라기로 보인다.
각료의 30%를 여성으로 채운들 남성들의 이러한 여성 비하하는 추태와 성적 욕구 충족의 대상으로 취급하는 분위기에서 어찌 정상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는가! 이러한 문재인의 인사는 성평등을 주장하면서 남성 우위의 행태를 취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문재인 정권의 인사를 천거하는 민정수석 조국부터 ‘내로남불’의 행태를 취하며 과거 자기들의 악랄한 청문회 추태는 지극히 정상적이었고 지금 야당(자유한국당)의 행태는 협치가 아니고 문재인 정권의 정책에 발목을 잡는다는 식의 반응은 적반하장의 극치일 뿐이다.
첫댓글 우리가 정신사상을 알고 경험하다 보면 더럽고 비도덕적이고 예의.예절에 대해서 서양의 정신의 개념을 보면 개인적이고 이익적인 인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마르크스.엥겔스는 독일 인간으로서 개인과 주체성 그리고 자신의 자본에 관한 생각이 어떻다는 것이 그의 책과 철학에 잘 나타나고 있으며,마르크스.엥겔스 그리고 볼세비키의 레닌과 스탈린을 가지고 배우고 읽은 문재인 및 장관.요직 인물들의 정신.생각 그리고 행위.행동을 보면 도덕성과 정신적 개인.이익으로 서양의 마르크스와 레닌으로된 것으로 예의.예절 그리고 미풍양속 모르는 천박한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이 아닌 인간이므로 나는 이런 인간 없애야 된다고 봅니다.
좌익들이 정권을 찿았다고 性的行爲를 하는 것이 나타 날 것이다.일본 놈들이 임진왜란.36년간 일제시대 식민지 위안부 문제 그리고 전쟁날때 승리자의 性行爲와 도덕성은 인간이 아니고 짐승처럼 性行爲를 하곤 하는 것을 볼 때 좌익.좌파 문정권의 인간들이 예의.예절.미풍양속도 없이 쌍잡것 처럼 性的行爲 모습이 개나 오랑우탕.배얌 과 마찬가지의 즘승이 될 것이다.
더이상 수수방관 할수없는 문재인 정권은 더이상 방치 할수없어 애국국민 폭동으로 탄핵 돌입 할것임을 선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