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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헬스 Q & A 헬스2년수영7년님 보세요. [오메가3 와 크레아틴]
똥술 추천 0 조회 1,199 09.11.15 03:0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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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5 07:31

    첫댓글 오메가 3를 일반식... 푸른 생선류나 호두 같은 견과류로 섭취한다면 굳이 정제된 오메가 3를 구입해서 먹을 필요는 없죠... 그래도 휴대가 용이하고 먹기 편해서 저도 애용합니다. // 크레아틴은 벌크나 강도 높은 훈련에 필수 보충제이지만 장기 복용 시는 부작용도 있죠. 보통 1~2달 정도 섭취 후 간을 고려해서 다시 1~2달의 미복용을 권장합니다. 즉 벌크라고 무조건 지속적인 권장은 안하죠... 저에게 질문한 것은 아니지만... 모든지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과유불급이라 적당히 드시는 것이... 크레아틴의 경우 고반복이나 데피 식의 훈련이나 초보자의 벌크에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참고를...

  • 09.11.15 13:36

    제 짧은 소견으로도 헬스2년수영7년님이 틀리신듯 합니다.

  • 09.11.16 11:30

    먼저 오메가3에 대해 제 의견을 밝힙니다...오메가3가 처음 관심을 끌게 된건 1960년대 외국의 한 역학조사에서 그린란드에 사는 에스키모인들이 타지역인보다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그들이 섭취하는 등푸른 생선류에 있는 어류지방(fish oil)이 주목을 받게 되면서입니다..학문적으로 말씀드리면 식사에 불포화지방산 (오메가 3가 대표적)/ 포화지방산 의 비율이 높을수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감소가 높아 동맥경화 예방 효과가 있었습니다...오메가 3가 많이 함유된 음식 대표적으로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 정어리 연어 송어 와 멸치가 있으며 콩기름유 식용유, 호두같은 견과류, 우유 치즈 등입니다.

  • 09.11.16 11:30

    오메가 3 같은 불포화지방산은 하루열량소모량의 2% 이상만 있으면 되니 양으로 따지면 2-3g정도만 매일 섭취하여도 충분합니다..즉 치즈 두조각 우유 3-4잔, 일반 조리된 음식반찬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섭취가능한 양입니다..철저한 식단조절로 정말로 하루에 기름한방울 안드신다면 오메가3 이외에도 필수지방산 모두를 제품으로 섭취하시면 됩니다..님이 상기 기재하신 내용처럼 "자연식으로 필수지방산만을 섭취하기가 불가능하다" 말씀은 과대광고문구에 제품구매를 강요하는 협박성 문구가 아닐지 궁금해집니다..이처럼 효과있다고 인정하는 오메가3는 미국에서도 아직 건강식품으로만 인정하고 약품은 아닙니다..

  • 09.11.16 11:31

    일부 약물로 큰 성장을 이룬 이들의 말은 이해관계에 얽힌 수많은 기구회사 잡지회사 보충제회사와의 역학관계를 때놓고 애기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반드시 드시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님이 생각하시기에 재정적 여유되시고 나름 이론적으로 확립이 되어 있으면 드시면 됩니다,,드셔서 나쁠거는 없으니까요.하지만 오메가 3 제품 제조과정상 사용되는 여러 화학물질의 부작용여부나 오메가 3 순도문제는 저희가 확인할 길이 없겠죠...무조건 맹신할 필요는 없는 겁니다,,,오메가 3 많이 드신다고 근육이 성장하는게 아닙니다..

  • 09.11.16 11:31

    두번째 크레아틴의 경우에 대해 말씀드립니다..먼저 인용하신 짐 스토파니 란 분이 순수 과학자신지 아님 보충제회사에 고용된 연구원인지 알 수 없지만 제 나름대로 지식을 밝히고자 합니다,,참고로 전 의학을 전공하고 현재 신경과 근육질환을 다루는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크레아틴은 상기 글 내용대로 근육내 포스포크레아틴이라는 물질로 존재하며 무산소 근력운동 시작 초기에 (학문적으론 3초 정도 길어야 10초 미만) 글리코겐 분해에 따른 ATP 제공시간 전에 이용되는 에너지원입니다..즉 근력운동 내내 포스포크레아틴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게 아닙니다,,

  • 09.11.16 11:32

    포스포크레아틴만이 근력운동 내내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면 근육세포내 글리코겐 로딩은 필요없을테고 운동많이 한다고 근손실걱정할 필요가 없을거고 100m단거리 선수가 엄청난 스피드로 달려 마라톤 우승을 할겁니다..그러니 현실과 근력운동시 근육내 에너지 대사는 그렇지 않습니다...알고 있는대로 운동시간 지속에 따라 크레아틴의 세포내 농도와는 큰 상관없이 근력운동도 유산소처럼 되어 포스포크레아틴>포도당>글리코겐> 단백질 지방 분해 로 이어지는 겁니다.. 파워리프터나 역도선수처럼 한두번 강하게 근력을 발휘하는 거랑 근력운동은 다른겁니다..

  • 09.11.16 11:32

    정체기때나 운동방법 변경시 때론 아주 강한 자극을 짦고 굵게 주기위해 순간 최대근력을 높여할 경우 크레아틴 제품 설명서대로 복용 후 효과를 보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몸이란게 그렇게 약물하나로 갑작스런 변화가 나타나고 꾸준히 지속되는게 아니며 순간 변화가 있더라고 바로 평형을 찾아갑니다..그 평형상태를 바로 찾지 못하면 질병상태가 되는 겁니다..즉 근육내 크레아틴이 증가되면 균형을 맞추기 위해 크레아티닌 이라는 물질로 바뀌어 소변으로 100% 배출되어서 의학분야에선 이 크레아티닌 혈액내 소변내 농도나 총량을 따져서 신장기능을 평가하기도 합니다.

  • 09.11.16 11:32

    크레아틴 하루 요구량은 1-2g정도이며 그나마 체내에서 합성되고 나머지는 크레아티닌으로 바뀌어 소변으로 나가니 굳이 드실 필요 없다는 거지 반드시 드시지 말라는게 아닙니다..참고로 크레아틴 효과를 설명하기 상기 저자가 제시한 여러 효과들은 크레아틴이 모든 세포에 있으니 에너지 대사에 사용될거기 때문에 당연히 효과는 있을테지만 크레아틴이 뇌기능을 향상 시킨다는 건 금시초문입니다..또한 IGF-1 같은 성장 호르몬은 크레아틴 말고도 여러 인자에 의해 조절되는 것으로서 효과가 있다고 나타난 실험이 정확히 누구에게 어떤방법으로 시행되었는지 알수 없다면 그냥 그분의 주장일 수도 있는겁니다..

  • 09.11.15 16:31

    크레아틴이 세포내 흡수시 삼투압을 증가시켜 수분을 빨아들여서 세포크기를 증가시키고 이것이 근육을 꾸준히 증가 시킨다고 했는데 세포내 삼투압을 결정하는 건 세포내 전해질과 기존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만들어지는 부산물 입니다..따라서 크레아틴이라는 물질이 세포내에 삼투압을 증가시킨다는 것도 의문이거니와 증가되더라도 수분을 많이 흡수할지 그리고 증가된 수분이 그대로 유지되어 실제로 근육섬유 크기가 증가될지 그리고 꾸준히 근섬유크기증가율이 유지될지도 의문입니다...우리 몸 단백질은 저장형태가 없기때문에 끊임없이 합성과 분해가 반복되는 거라 그대로 유지되는 게 사실 쉬운게 아닙니다..

  • 09.11.15 16:31

    상기 설명시에 동원된 여러 과학적이라 주장하는 근거들도 물론 제가 다 아는 건 아니지만 제가 보기에도 난해하고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일반분들은 더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즉 과학적이다 라고 제시한 여러 이유는 단지 결과만을 맹신하게 만드는 구실일수도 있는겁니다..저도 더 공부가 필요합니다...이럴줄 알았으면 재학시절 좀더 인체생화학 공부를 더할걸 요새생각하고 있습니다,,지금처럼 이렇게 서로 의견 주고받으면서 좀더 과학적이고 보편적인 사항에 대해 차근차근 정리하는 계기가 많았으면 합니다.두서없는 글 읽게해드려 죄송합니다..

  • 09.11.15 18:07

    마지막으로 아놀드가 왜 3대영양소 추천에서 상기 인용글 저자인 짐 스토파니가 주장한대로 근력증가 근매스 증가라는 빌더의 꿈을 이룰수 있는 '크레아틴' 을 추천하지 않았을까요..그때는 크레아틴 존재를 몰라서였을까요,.아님 다른 이유였을까요.,어찌보면 오메가3 보다도 더 크레아틴이 근육내 에너지대사에 관련된 물질인데요..아놀드가 국제대회 입상 후 각종 메스컴의 집중을 받은건 1970-80년대이니 그때는 아직 오메가 3가 무슨 역할을 하는지 연구단계고 아직도 잘 모르는 수준인데 어떻게 근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3개 영양소 중 하나라고 추천을 한건지...갑자기 궁금해집니다..

  • 09.11.15 20:40

    우와;;;;;; 헬스2년수영7년님 정말 대단;;;;ㅋㅋㅋ 교수급 이네요 ㅋㅋㅋ

  • 09.11.15 20:44

    추가로 아놀드가 강조한 3대 영양소중에 가장 중요한 탄수화물이 빠졌군요,,너무나 당연해서 뺀건지 아님 3이라는 숫자를 강조할려다 보니 어찌보면 미국내 건강식품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단백질, 비타민, 오메가3 만을 넣은걸까요,,건강식품회사들이 거대자본을 가지고 아놀드같은 빌더의 입을 빌려 광고를 해대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만...이것 또한 궁금해지네요,,

  • 09.11.15 21:15

    엔진의 구조나 자동차에 대한 자세하고 전문적인 학문적 견해가 있어야만 운전이 가능한 것은 아니듯, 운동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질문을 던진 이에게 필요이상의 학문적 접근이나, 필요이상의 전문용어로의 접근은 스스로의 올가미이며, 탁상공론자이며, 보는이들로 하여금 눈쌀만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에 대한 덧글은 매우 신중하고, 그 취지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전문용어라해도 이해하기 쉬운 부연설명과 짧고 간결한 편안한 어휘들의 덧글 구성이야말로, 질문자에 대한 기본예의 일 것 입니다. 학문(전문)적 견해는 동전의 양면성이며, 어느 시점, 어느각도로 보는가에 따라 그 결과물은 매우 달라질 수 있습니다.

  • 09.11.15 21:12

    지적 감사합니다..저도 이런 긴 글 쓰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그렇지만 질문자께서 외국 전문가의 내용까지 발췌하셔서 직접 보여주셔서 제 나름대로의 질문자의 궁금증의 해결과 다소 공격적으로 보이느 세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인터넷에 있는 내용이 아닌 학문적으로 밝혀진 내용을 가지고 글을 쓰다보니 님이 보시기엔 부담스러우셨나 봅니다..이런 논쟁이 여기서 끝나지는 않겠지만 님의 말처럼 동전의 양면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참고로 동전의 양면성에 대한 비유는 개인의 의견이 개입되는 사회현상에서나 가능하지 입증된 과학적인 사실에 적용하는 것엔 해당되지 않습니다...

  • 09.11.15 21:13

    요즘들어 덧글다는 분들의 글들을 볼때면 쉽게 갈 글들을 어렵게 꼬여두는 경우를 유독 많이 봅니다. 저만의 생각은 아닐 듯 싶네요. '노인과 바다' 의 저자 '헤밍웨이'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읽기쉬운 글이 가장 쓰기 어렵다". 해박한 지식과 해박한 지혜가 없어서 이런말을 남긴건 아니겠죠. 오늘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네요.....

  • 09.11.15 21:23

    답글 남기고 나니 또하나 남기셔서 저도 다시 답글 남깁니다...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얕은 지식을 가지고 너무나 침소봉대하여 거창하게 알리는 게 아닌가 싶어 망설일때도 있습니다..그러나 이 카페의 모토가 " 몸만들기도 과학입니다" 이듯이 운동법엔 여러 경험자의 의견이 더 중요하겠지만 영양소 섭취와 근육내의 효율적인 에너지대사에 관해선 경험자보단 근대 보디빌딩 역사보다 더 오래전부터 연구되고 수정되고 확립된 결과들이 있기에 그걸 바탕으로 생각하고자 하는 겁니다..제 의견이 먼훗날 오류라 인정되고 수정될 수도 있습니다,,그렇지만 되도록이면 원칙에 따르고자 할뿐입니다..

  • 09.11.15 21:43

    제 의견이 님 맘에 안드시면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모든이들에게 인정받고자 쓴 글이 아닙니다..참고로 헤밍웨이는 쉬운 글을 쓸려고 노력을 했을진 몰라도 창작의 압박감을 견디지 못해 자살했습니다...과학은 소설이 아니기때문에 창작의 고통없이 있는 그대로를 서술하면 되는 겁니다..

  • 09.11.15 21:46

    참고로 동전의 양면성에 대한 비유는 개인의 의견이 개입되는 사회현상에서나 가능하지 입증된 과학적인 사실에 적용하는 것엔 해당되지 않습니다. <-- 제 말 뜻을 해석전달 하고싶진않으며, 꼭 이렇게 정의 될 이유는 없으며 그런 법적 근거도 없죠..... 또한 굳이 헤밍웨이의 자살을 개입시키는 이유는 무엇이며,.. 창작의 압박감을 견디지 못해 자살했다는 말을 헤밍웨이가 하던가요? 과학은 소설이 아니므로 있는 그대로 서술하면 되겠군요. '물'을 예로 굳이 'H20'이며 화학적으로 산소와 수소의 결합물이다' ..<-- 쉽게 풀수도 있는 문제를 아무때나 필요이상으로 서술 할 필요는 없는 것 입니다.

  • 09.11.15 21:47

    제 의견이 동전의 한면이고 그 반대면의 존재가치를 입증하고자 하신다면 누구나 이해가능한 타당한 논리와 견해를 밝히는 게 먼저입니다..감정이 개입된 논쟁은 이미 말씀대로 인문학적인 분야에 해당되며 신체자극에 대한 근육의 반응과 관련된 에너지대사란 몸만들기 과학엔 해당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다음부턴 제 의견이 오류가 있다 판단되시면 좀더 감정을 배재한 상태로 질문이나 님의 의견을 밝혀주시길 바라며 단지 보기엔 거북스럽다 판단되시면 그냥 제 의견을 무시하시는 게 이 게시판을 보시는 다른 회원님들에 대한 예의라 생각합니다.. 21:37 답글 | 수정 | 삭제

  • 09.11.15 22:12

    저는 덧글달 때 매우 신중을 기합니다. 많이 아는 것 보다 조금 아는 게 더 무섭다는걸 알기 때문 입니다. 보기에 거북스럽다고 무조건 무시하는 행태가 다른 회원님들에 대한 예의가 맞나요? 님이야말로 그만 성내시고 그게 진정한 예의인지 다시한번 깊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저는 솔직히 기분나쁜것도 없고, 거창하게 감정개입까지 들먹일 정도로 감정이 상한거 없습니다. 단지 그동안의 님 덧글이 질문자의 의도와는 달리 필요이상의 학문적 근거에만 치중한게 아니었나..하는 생각은 했었습니다. 이게 제 본 의도 입니다. 원하신다면 님 의견 앞으로 무시하겠습니다.

  • 09.11.15 22:48

    그동안 제 답글을 유심히 보시고 관심가져 주신 점 감사합니다...제 기억엔 님께서 하신 질문이 아닌 다른 분들이 하신 질문에 제가 주로 답글을 한 것 같은데 정작 질문자로부턴 님께서 지적해주신 부분은 듣지 못했습니다.질문자들께선 모두 제 표현이 너무 지금까지와는 좀 다른 의견에다가 학문적인 근거에 치중한 거라 보시기에 불편하실수 있었단 생각이 들지만 님처럼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보단 표현방식에 대한 지적없이 잘 봐주셨던 거 같아 그분들께 감사드립니다.님께서도 그동안 제 표현을 꽤 유심히 숙독하신 듯 한데 잘 참아주시다가 오늘 표현해주신점 또한 감사드립니다..

  • 09.11.15 23:03

    님은 님 방식대로 전 제 방식대로 질문자의 질문에 답글을 달면 됩니다..답글의 내용을 받아들일지, 답글 표현에 거부감을 가질지는 질문자의 몫입니다. 지금처럼 "똥술'님의 질문에 대한 저의 답글에 대해 똥술님이라면 모를까 정작 질문자 -답글자도 아닌 제 3자인 님께서 제 답변방식에 대해 관여할 부분이 아니라 생각합니다..똥술님께서 저에게 제시한 근거에 대한 제 의견에 반대의견이 있거나 혹시 이해가 안되신 부분이 있으면 똥술님과 더 심도깊은 의견교환을 통해 해결하면 됩니다..그러니 키칸님께서도 혹시 누군가가 대놓고 님을 지목하여 의견을 주고받을시 거기에 집중하시면 되겠습니다...

  • 09.11.15 23:52

    님께서 전에 이곳에서 '숨은이론찾기'란 트레이너분과 어떤분이 질문한 '근력의 정의"에 대해 두분이 좀 지나차다 싶을 정도로 논쟁을 하신게 기억납니다.지금도 그때랑 같은 상황인가요? ^^혹시 제가 그동안 개진한 의견들이 그동안 님께서 알고 주장하신 내용들과 상충되는 부분이 있거나 이해가 안되서 그러신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긴 하지만 그것때문에 제 답글을 읽고 불편한 심기를 참아주셨던 다른 분들의 의중을 전달하는 대표자처럼 제 답글 표현방식에 대해 지적하고 문제삼는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습니다.마지막으로 님은 전혀 감정개입이 없었는데 제가 감정개입하셨다고 오해한 점 사과드립니다.^^.

  • 09.11.15 22:43

    댓글들봐라 말빨쩌러 ㅠ국어능력 1등급나올 언어구사급..

  • 09.11.17 04:10

    ㅋㅋㅋㅋㅋ 동감입니다.

  • 09.11.17 16:42

    으앜ㅋㅋ 댓글이...

  • 09.11.17 22:34

    이카페 잘만 활용하면 나도 몸짱 -_-b

  • 10.05.18 09:28

    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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