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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푸틴 다음주 정상회담. 그리고 이어지는 이재명과의 회담
조회수 2.8천회 · 1시간 전#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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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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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젤렌스키 버리고 뿌찐 만난다!/인도와 브라질을 중국편으로 만든 트럼프!/브라질산 커피 미국대신 중국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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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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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찐과 트럼프 8월 15일 알라스카 정상회담!/제2의 우크라이나 되고 싶어 환장한 타이완!/가치 외교, 재건지원, 윤석열과 닮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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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10회 6시간 전
블라지미르 뿌찐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월 15일 알래스카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대통령 보좌관 유리 우샤코프가 기자들에게 밝혔습니다. 알라스카는 러미 정상회담을 열기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알라스카는 러시아의 잃어버린 고토입니다. 현지에는 러시아 마을도 있고 정교회도 있습니다. 러시아계 주민도 제법있어 러시아어도 통용됩니다.
출처: https://youtu.be/xOk7d5J3-DU?si=3axFjxv_vfMfo6gt
러, 헤르손에 대규모 병력 집결/우크라 전쟁은 대이스라엘 프로젝트/젤렌스키, 미국에 버림받을까 두려워/영국, 미러 평화협상에 동참 요구/러, 키이우와 오데사로 진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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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도체 관세 100%. 드러나는 관세전쟁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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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도체 관세 100% 부과 발표
조회수 377회 · 23시간 전#트럼프 #관세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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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놀란 미국의 극찬 "이재명 대단, 그는 000 할 것".. 트럼프의 큰 선물이 설마? '이것'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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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분위기를 보니 조만간 북한과 큰 거 하나 올 것 같습니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50808000351071?section=nk/news/all
美 "트럼프, '싱가포르성명' 목표달성 위해 北과 협상의지 있어"(종합)
송고2025-08-08 00:39
송고 2025년08월08일 00시39분
김동현기자
국무부 대북부대표 "北 김여정의 최근 對美담화 관심 갖고 주목"
"韓美 무역합의, 동맹 현대화·강화에 대한 양국의 공유 보여줘"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 정부는 북한 비핵화 이슈가 아닌, 다른 주제에 대한 미국과의 대화 가능성을 시사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최근 담화를 관심 있게 보고 있다고 국무부 당국자가 밝혔다.
세스 베일리 국무부 동아태국 부차관보 대행은 7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열린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 연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김여정(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최근 담화를 포함해 북한 지도부에서 나온 고위급 성명들을 봤는데 김여정의 담화를 관심 갖고 주목하고 있다(note with interest)"고 말했다.
국무부의 대북특별부대표도 맡고 있는 베일리 부차관보 대행은 "새로운 한국 정부는 한반도 전역에서 긴장을 줄이기 위해 의미 있는 조치를 하고 북한에 관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한국 대통령 모두 북한과의 외교와 관여에 대한 헌신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앞서 김여정 부부장은 지난달 29일 담화에서 미국이 북한의 "불가역적인 핵보유국 지위와 그 능력", 근본적으로 달라진 "지정학적 환경" 등 "변화된 현실"을 인정한다는 전제로 미국에 "그러한 새로운 사고를 바탕으로 다른 접촉 출로를 모색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권했다.
이는 북한의 비핵화를 목표로 한 협상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미국이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용인할 경우 핵 군축이나 군사적 충돌 위험 관리 등 다른 목적의 대화에는 나설 수도 있다는 입장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됐다.
발언하는 세스 베일리 미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스 베일리 미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가 지난 2024년 8월 27일(현지시간) 외교부와 미 국무부 공공 주최로 미국 뉴욕 힐튼미드타운 호텔에서 열린 '북한 가상자산 세탁 차단 한미 공동 민관 심포지엄'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photo@yna.co.kr
이날 브리핑은 한국전쟁 참전용사 유해 송환 상황을 유가족에게 설명하는 자리였다.
베일리 부차관보 대행은 "미국은 미군 장병 유해 송환이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이자 양자 목표 중 하나로 생각한다는 점을 북한에 분명히 밝혀왔다. 그게 유해 송환이 2018년 6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공동성명에 중요한 항목으로 포함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공동성명에 서술된 원칙들에 여전히 전념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이래 이런 정책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북한과 협상에 관여할 의지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왔다"고 말했다.
싱가포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새로운 북미관계 수립,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노력, 전쟁포로와 실종자 유해 수습 등 4개 항목을 골자로 한 공동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베일리 부차관보 대행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월 30일에 발표한 한미 무역 합의는 양국이 한미동맹의 현대화와 강화에 대한 헌신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은 인도태평양 국가로서 이 지역의 경제 및 안보 도전을 해결하는데 항구적인 관심이 있다. 우리는 북한의 불안정한 행동을 포함한 공격 행위를 억제하고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권력 도구를 이용해 동북아시아의 안보를 강화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bluekey@yna.co.kr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50807169100504?section=nk/news/all
북, 해안관광도시 원산 길바닥까지 닦는다…청소차 투입
송고2025-08-08 07:45
송고 2025년08월08일 07시45분박수윤기자
북한 강원도 원산, 도시미화사업 박차
(서울=연합뉴스) 조선중앙TV는 강원도에서 원산시를 항구 문화도시답게 아름답게 꾸리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 있다고 7일 보도했다. 2025.8.7 [조선중앙TV 캡처]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이 최근 개장한 갈마해안관광지구가 있는 원산의 도시 환경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조선중앙TV는 "강원도에서 원산시를 항구 문화도시답게 아름답게 꾸리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 있다"고 7일 보도했다.
TV는 "원산시의 도로시설관리소에 도로 관리용 륜전기재(차량)들을 보장해 주어 시민들에게 깨끗한 생태 환경과 보다 위생 문화적이며 문명한 생활 환경을 제공해주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녹지와 화단을 조성하는 미화 사업을 하고 시내 건물도 개건(리모델링) 보수해 도시의 미감을 살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TV가 보도한 사진을 보면 큰 솔이 달린 노면 청소차가 반듯하게 정리된 도로를 달리며 길을 닦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대기환경 감시초소를 꾸렸다고 지난 3일 보도한 바 있다.
단순히 도시를 보기 좋게 꾸미는 데 그치지 않고 공기 중 미세먼지와 같은 오염물질 농도까지 점검한다는 것이다.
북한 강원도 원산, 도시미화사업 박차
(서울=연합뉴스) 조선중앙TV는 강원도에서 원산시를 항구 문화도시답게 아름답게 꾸리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 있다고 7일 보도했다. 노면 청소차가 원산시내 도로를 청소하고 있다. 2025.8.7 [조선중앙TV 캡처]
북한이 원산을 각별히 관리하는 것은 관광단지를 흥행시켜야 한다는 당국의 의지가 반영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달 1일 문을 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동시 숙박 가능 인원이 2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시설이지만, 잠정적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받지 않고 있는 등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중국에 본부를 둔 북한 전문여행사 고려투어의 사이먼 코커럴 총괄매니저는 지난 6일 통일부가 공개한 온라인 강연에 출연해 "사람들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러시아인을 위해 지어졌다고 하는데, 지난해 (관광 목적으로 방북한) 러시아인은 1천명이었다"며 러시아인 방문이 늘어날지에 대해 회의적으로 반응했다.
안병민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도 지난달 24일 한 포럼에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중국·러시아 등 주요 외국인 관광객 유치도 경쟁지 대비 매력과 비용 부담으로 쉽지 않다"고 말했다.
북한 강원도 원산, 도시미화사업 박차
(서울=연합뉴스) 조선중앙TV는 강원도에서 원산시를 항구 문화도시답게 아름답게 꾸리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 있다고 7일 보도했다. 노면 청소차가 원산시내 도로를 청소하고 있다. 2025.8.7 [조선중앙TV 캡처]
clap@yna.co.kr
출처: https://youtu.be/KM0OzmoMwNk
보기 불편한 ‘부정선거’ 현수막, 누가 걸었길래 철거도 못하나? [라디오전망대-이번주취재기] 2025.8.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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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213회 22시간 전 #라디오전망대 #이번주취재기 #부정선거현수막
◈ 보기 불편한 ‘부정선거’ 현수막, 누가 걸었길래 철거도 못하나?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963797383&navType=by
트럼프, 베네수엘라 대통령 에 5천만 달러 현상금 걸어..
14분 전
미국이 자기 맘에 안드는 대통령이라고 현상금 걸었네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현상금 5천만 달러...
약 700억원
정말 미쳤네요.
https://x.com/Glenn_Diesen/status/1953697870638453186
베네수엘라 석유 매장량 세계 1위
트럼프 정부, 베네수엘라 대통령 현상금 5천만 달러로 상향… 제재 수위 ‘역대 최고’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0727
| 마두로 체포 보상액 2배 인상 카르텔 연계 마약 밀수 주장 |
(문화뉴스 이지민 기자) 미국이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제재 강도를 대폭 높였다.
지난 7일(현지시간) 팸 본디 미 법무부 장관은 자신의 SNS에 게시한 1분 29초 분량의 동영상을 통해 마두로 대통령이 “세계 최대 마약 밀매업자 중 한 명이며, 미국 국가 안보에 대한 위협”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마두로 체포와 관련한 정보 제공자에게 지급하는 보상액을 기존 2천500만 달러(약 346억 원)에서 5천만 달러(약 692억 원)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본디 장관은 마두로 대통령이 미 행정부가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한 ‘트렌데아라과(TdA)'‘시날로아 카르텔’‘카르텔 데 로스 이호스’ 등을 통해 미국에 치명적인 마약을 유입시켰다고 주장했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출처: https://youtu.be/GzjM2WPcMK0
미국 방문時 2백~2천만원 예탁/ NATO, 러우전 참전하면 올킬/ 美, 러 전장 우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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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시청 중 최초 공개가 진행 중입니다. 24분 전에 시작했습니다. #미국비자 #미국 #나토
AUG.08.2025, 본 채널은 시청자님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Jo7NrwSsKG0?si=VrxkcnB2FezI6OaF
벨 통신 857 호, 러시아군의 영토 확장 어디까지? // 7개 전선 진격 플랜 //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의 배신 // 미국의 남 카프카스 회랑 건설 //몰다비아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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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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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헤르손 주민 대피중/미국, 러시아 조건 수용적으로 변화/싸우겠다는 우 국민 24%로 급감/모디 총리, 중국 방문 /이탈리아, 다리 건설이 국방 예산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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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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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usEvSf9_mW8?si=H-EO1iFQeZiw4rFf
포스트 시진핑 시대 어떻게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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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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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rfOxo4EO-v4?si=7NyzGUKBSx8yHUCz
실화] 누구도 믿지 않았던 이야기! 40km의 운하로 운명을 180도 바꾼 나라! 국제 원조 없이 젊은 지도자가 국가를 재건해 세계를 놀라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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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비밀
2.06만
출처: https://youtu.be/Cj2CR3gyvis?si=3xJnRrrqNTkT8VOT
"언론은 쉬쉬 숨기기 바빠요", 러우전쟁의 충격적 비밀 (진재일 교수 / 2부)
조회수 2.9만회 · 17시간 전...더보기
신사임당
223만
출처: https://youtu.be/asOMepM4lT0?si=Vrm3lxHuXH7yxcdS
미국은 일진 양아치?…트럼프 “대미 투자는 미국에 주는 돈”
조회수 227회 · 1일 전#관세 #투자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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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러시아, 우크라이나 이대로 무너지나
조회수 91회 · 22시간 전#러시아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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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하워식 대량보복전략 개념으로 회귀한 미국의 안보전략, 무의미한 이유
미국의 전세계적인 안보전략이 구체화되는 것으로 보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미국은 아이젠하워 대통령 시대의 안보전략인 핵무기를 이용한 대량보복 전략으로의 회귀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지금의 미국 안보전략을 아이젠하워의 대량보복전략과 동일하다는 것은 아니다. 필자는 핵무기로 재래식 군사력의 열세를 보완하고 억제한다는 점에서 기본적으로 같은 맥락이라고 파악하고 있다.
트럼프 들어서서 미국이 앞으로 중국과 러시아를 위시한 전세계적인 차원에서의 도전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하는 것이 점점 더 구체화되고 있는 것 같다. 트럼프 시기에 접어 들어서 미국의 군사안보전략이 구체화되고 있다고해서 미국의 현재 안보전략이 트럼프의 구상을 반영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이미 오래전부터 미국은 지금과 같은 핵무기에 입각한 안보전략을 구상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2019년 미국이 러시아와 맺은 "중거리핵전력조약"(INF, Intermediate-Range Nuclear Forces Treaty)을 탈퇴할 때 이미 지금과 같은 구상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필자는 당시에 미국의 INF 탈퇴를 중국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했었는데, 지금은 중국과 러시아 모두에 대응하기 위한 전세계적인 안보전략으로 확대되었다고 하겠다.
미국은 지난 7월에 개발한 사거리 2800km의 극초음속 중거리 미사일인 '다크 이글 '을 배치했다. 미국은 2024년에 토마호크와 SM-6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타이푼을 필리핀에 배치했다. 이 두 미사일은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다. 미국은 2019년 INF 탈퇴 당시 예상했던 중국에 대한 중거리핵미사일 배치를 실행한 것이다.
미국은 중국뿐만 아니라 러시아에 대해 중거리핵미사일 배치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독일은 26년부터 타이푼과 다크이클 극초음속 미사일을 배치할 것임을 발표한 바 있다. 최근 미국의 이런 움직임은 앞으로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적 도전을 중거리핵미사일도 억제하겠다는 의도를 보여주고 있다.
미국이 갑자기 핵능력에 입각하여 중국과 러시아의 재래식 군사적 우위에 대응하려고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미국은 러시아와 중국과의 재래식 군사력 경쟁에서 더 이상 우위를 확보할 수 없다고 하는 냉정한 평가에 따른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점에서 미국은 왜 자신들이 중국과 러시아에 대해 압도적인 재래식 군사력의 열세에 처하게 되었는가 하는 점을 되돌아 보아야 한다.
미국은 2019년 INF에서 탈퇴할 무렵, 자신의 가장 강력한 도전자를 중국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2022년에는 러시아와 전쟁에 돌입했다. 그 이전까지만 해도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는 그리 악화되지 않았다.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NATO에 편입시키려고 했고,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 전쟁은 발발한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는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전쟁준비에 필적할 만한 군사화를 달성했고, 아마도 지금 러시아의 재래식 군사력은 압도적으로 전세계 1위가 되었을 것이다. 현재 러시아의 군사력은 그 어떤 국가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지금 미국과 유럽 그리고 일본과 한국의 군사력을 다 합쳐도 러시아의 현재 군사력에 상대하기 어려운 상황일 것이다. 물론 지상전의 경우를 말한다.
미국이 독일에 다시 중거리핵무기를 배치하기로 한 것도 사실은 미국의 잘못된 안보전략에 기인한다. 문제는 대부분의 분석가들과 학자들조차도 이런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중국의 재래식 군사력 강화도 미국의 중국에 대한 군사적 압박전략의 반작용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미국이 중국에 대해 군사적 압박을 정책적 수단으로 활용함에 따라 중국은 재래식 군사력 증강에 나섰으며, 결국 제2도련선 돌파라는 결과까지 초래한 것이다. 누차 이야기 하지만, 남중국해, 서해, 남해, 동해에서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에 대해 완전한 군사력의 열세에 처해 있다. 이런 현실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어렵지 않게 평가할 수 있는 이야기다.
미국은 중국과의 경쟁의 본질인 생산능력과 무역의 문제를 군사적 압박으로 상쇄하려고 하다가 오히려 더 큰 위협을 초래했고 위기에 처하게 된 것이다. 미국이 처한 현재의 위협과 위기는 여타의 경우와 매우 다르다. 통상의 경우 위협과 위기는 잘 대응하면 기회로 만들어낼 수 있지만, 지금 미국의 경우는 그 어떤 경우에도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방식의 대응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미국이 러시아와 중국을 군사적으로 봉쇄하거나 압박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 자체가 가장 심각한 전략적 판단 미스였다. 미국이 아무리 중거리핵무기를 배치한다고 하더라도 이미 기울어버린 운동장을 다시 되돌리기 어렵다. 게다가 핵무기는 실제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는 상호 공멸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만일 미국과 중국 및 러시아 사이에 핵전쟁이 발발하면, 중국과 러시아가 당하는 피해보다 미국이 당하는 피해가 더 클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만일 핵전쟁이 발발하면, 미국은 재생이 불가능하다. 이미 중국과 러시아의 제2격 능력은 미국을 완전하게 파괴하도 남는다.
이해가 되지 않은 것은 이런 사실을 평가하고 판단하는 것이 어렵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실현불가능한 아이젠하워식의 대량보복전략을 채택하려고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전략적 어리석음의 결과라고 하겠다.
아무리 핵능력이 뛰어나다고 해도 재래식 군사력의 열세를 만회하기 어렵다. 모든 군사적 충돌을 핵무기로 해결할 수는 없는 법이다. 이미 미국은 재래식 전력에서 만회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 이런 열세를 극복하는 것은 어마어마한 자금과 노력 그리고 희생을 필요로 한다. 미국은 재래식 군사력의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자금도 없다. 그리고 미국은 그런 희생을 하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중국은 앞으로 미국의 중거리핵미사일을 억제하기 위해 직접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초고성능의 ICBM을 개발하려고 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미국의 안보는 점점 더 위험해진다. 어떤 무기체계도 효과적으로 ICBM을 요격해서 무력화하기 어렵다. 특히 러시아의 ICBM 능력은 미국을 한참 앞서고 있다.
미국은 이런 상황을 냉정하게 인식하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고려해야 한다. 미국이 호주에 배치한 다크 이글은 중국이 미국에 대한 초고성능의 핵미사일 작전배치를 초래할지도 모른다.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6
[국제] 인도와 이스라엘, 미국의 지원 아래 누렸던 아시아 내 지배력 상실
| 인식이 중요하다. 최근 군사 충돌에서 파키스탄과 이란은 정교한 군사적·외교적 전략을 통해 인도와 이스라엘의 불패 신화를 깨고, 워싱턴이 선호하는 아시아의 세력 균형을 뒤흔들었다. 저자: F.M. Shakil (F.M 샤킬)/ 파키스탄 출신 작가. 정치, 환경, 경제 문제를 전문. 출처: The Cradle.co 2025년 8월 4일자 칼럼. 번역: 송영애(미주 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장, 미주통신원) |
원문제목: India and Israel lose their US-backed dominance in Asia
원문출처: https://thecradle.co/articles/india-and-israel-lose-their-us-backed-dominance-in-asia
[출처: The Cradle]
2025년 1월 트럼프가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면서, 인도는 대미관계에 낙관적이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취임식에 참석한 네 명의 세계 정상 중 한 명이었으며, 같은 해 말 트럼프의 인도 방문과 함께 열릴 예정인 쿼드(Quad) 정상회의를 환영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 당시 미국은 인도를 남아시아 내 신뢰할 수 있는 동맹으로 간주했고, 중국에 대한 강력한 견제 세력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5월에 발생한 100시간 동안의 인도-파키스탄 무력 충돌은 이러한 기대를 무너뜨렸다. 트럼프는 자신이 휴전을 중재했다고 주장했지만, 인도는 이를 강하게 부인하며 양국 간의 신뢰가 흔들렸다.
이후 갈등은 더욱 격화됐다. 미국이 파키스탄에 기울고 있다는 신호는 점차 분명해졌다.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의 백악관 방문(6월), 암호화폐 거래 중재, 파키스탄 수출품에 대한 관세 인하(29%→19%), 파키스탄 최대 정유사 Cnergyico 가 Vitol 을 통해 10 월에 100만 배럴을 수입할 수 있도록 한 석유 협정 등 일련의 조치가 이어졌다.
트럼프가 러시아와의 거래에 대한 대응으로 25% 관세를 부과하면서 미국의 입장은 인도에게 더욱 난처해졌다. 모스크바에 군사 장비를 크게 의존하는 뉴델리는 트럼프가 인도산 제약 수입품에 200% 관세를 부과하고, BRICS 회원국에 대해 "반미" 행위로 10% 관세를 발표하면서 추가적인 압력을 받았다.
▶ 대서양주의 질서의 균열
이러한 미국의 정책 변화는 이란과 이스라엘, 인도와 파키스탄 간의 두 차례의 짧지만 중요한 대립과 맞물려, 미국과 서양이 주도하는 국제 질서를 근본적으로 뒤흔들었다.
대만의 정치 분석가 굴람 알리 박사는 『더 크래들(The Cradle)』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세계 권력 구조는 근본적으로 서방의 이익을 증진하고 보호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변화는 시스템의 본질적인 취약성과 서양 내부의 모순, 특히 그들이 선언한 도덕적 원칙과 관련된 문제를 드러냈습니다. 진실은 범죄 행위에 대한 침묵뿐만 아니라 팔레스타인 민중에 대한 잔혹 행위에 대한 침묵과 묵인 속에서 진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갈등의 일시적 성격은 유럽과 미국의 관측자들이 기존의 "규칙 기반" 세계 질서의 해체를 예측하게 했다. 여기에는 다자주의와 다극 체제에 기반한 새로운 글로벌 역학의 부상이 포함된다.
파키스탄 언론인 나딤 F. 파라차는 “서구는 아직도 2차 세계대전 이후의 프레임에 사로잡혀 있다”고 비판했으며, EU 외교정책 수장 카야 칼라스는 “국제 질서가 1945년 이후 볼 수 없었던 빠른속도로 진화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알리 박사는 세계의 구조적 기반이 무너지고 있지만, 더 큰 문제는 명확한 대안 모델의 부재라고 말한다:
"글로벌 정치 역학은 근본적으로 군사 능력의 실질적인 영향력과 군사 동맹을 통해 형성된 전략적 협력에 의해 형성됩니다. 중국은 종종 서양의 패권에 대한 균형으로 보이지만, 본질적으로 군사 연합을 꺼리는 성향이 있습니다. 중국은 정책적으로 캠프를 형성하거나 군사 동맹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 서남아시아에서 드러난 중국의 미묘한 영향력
8월 초, 이란 대통령 마수드 페제쉬키안은 첫 국빈 일정으로 파키스탄을 방문했다. 이란 정상은 이슬라마바드에서 셰바즈 샤리프 총리의 영접을 받았다. 이틀 동안 양측은 무역, 에너지, 교통, 문화, 농업, 국경 안보 등 12개 분야의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대통령과도 만났고, 라호르를 방문하여 파키스탄의 이념적 아버지로 널리 알려진 철학자 시인 알라마 이크발의 묘소에 참배했다. 이크발은 페르시아어로도 많은 작품을 남겼다.
이번 방문은 이란의 평화적 핵 프로그램과 이스라엘과의 짧은 전쟁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방문의 시기와 분위기는 한때 인도와 이스라엘이 각각 중국 견제와 이란 억제의 지역 전략 요충지로 여겨졌던 과거와 달리, 이란과 파키스탄이 이를 역전시켰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다.
인도는 중국을 상쇄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지원받았고, 이스라엘은 이란과 저항 축의 동맹들을 약화시키기 위해 강화되었다. 그러나 중국이 인도와 이스라엘의 패권적 야망을 막는 데 크게 기여했을까? 최신형 전투기와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이 이슬라마바드와 테헤란에게 기술적으로 우월한 적에 대한 결정적 우위를 제공했을까?
5월 100시간 분쟁 동안 베이징의 역할이 분명해졌다. 파키스탄은 5대의 인도 항공기(3대의 라팔 전투기, 1대의 MiG-29, 1대의 Su-30)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파키스탄 합동참모본부의 사히르 샴샤드 미르자 의장은 이러한 승리가 중국제 JF-17 및 J-10C 전투기와 PL-15 미사일의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중국의 대전략을 연구하는 오번 대학교의 박사 과정 학생 링공 콩은 The Cradle에 이렇게 말했다:
"저는 중국의 기술이 이란과 파키스탄이 적에 맞서는 입장을 강화하는 데 주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이 지원의 정도는 두 나라 사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콩에 따르면, 파키스탄과 인도의 충돌 동안 중국의 지원은 더 중요했으며, 이는 양국의 "전천후 전략적 동반자 관계"와 역사적인 군사 협력에 뿌리를 두고 있다.
반면, 이란-이스라엘 분쟁에서 중국의 관여는 더 제한적이었고 눈에 띄지 않았다. 베이징의 이란에 대한 지원은 주로 경제적이었다—원유 구매, 무역 협정, 인프라 투자 등.
이스라엘과의 12일 충돌 이후 중국이 이란에 지대공미사일을 제공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이란 언론은 이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중국 대사관도 HQ-9B 미사일 제공설을 부인했다.
▶ 무기 수출 vs 외교 영향력
서방 언론은 중국을 이란·파키스탄 등의 주요 무기 공급국으로 묘사하며, 이 지역의 ‘미국 우방국’을 견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미국이 여전히 세계 최대 무기 수출국으로 세계 시장의 43%를 점유하고 있으며, 중국의 무기 수출은 5.9%로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미얀마 등 아시아에 집중되어 있다.
고위 분석가들은 중국의 파키스탄과 이란 관련 관여를 외교적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수십 년 동안 베이징은 파키스탄에 무기를 공급해 왔는데, 이는 이슬라마바드가 미국제 무기를 구매할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알리 박사는 이렇게 평가한다:
“중국이 미국의 이익을 의도적으로 약화시키기 위해 파키스탄이나 이란에 군사 지원을 제공한다는 주장은 과장입니다. 중국은 미국과 직접적으로 대립하는 입장을 취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중국의 주요 초점은 항상 국내 및 지역적 안정을 보장하는 데 있었습니다"
그는 중국이 무기 수출보다는 외교 및 중재를 통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당장은 미국과의 직접적인 대결을 피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기, 인프라, 외교 관계 등을 통해 성장하는 베이징의 존재감은, 과거 미국이 선택한 동맹국들(인도·이스라엘)이 누리던 지배력을 재조정하며 지역내 권력균형을 뒤흔들고 있다.

첫댓글
두루 잘 되길 바랍니다 🙏
제국주의의 조건은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강력한 무력을 갖춘 군대만이 제국주의를 지탱하죠.
그런데 미영은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면서 제국주의를 숨기며 용병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전략전술을 펼쳐서 지금까지 비교적 잘 이끌어 왔는데 러중을 한번에 무너뜨릴 기회라고 오판하면서 강력한 무력실력을 갖추지 못한 상태로 그런 행태를 보여줬죠. 푸틴이 동유럽을 넘겨준 분풀이를 지금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가짜민주주의인 제국주의자들에게 사회주의가 무너진 원인을 자성하면서 푸틴의 협상술이 좋았고 중국이 러시아가 무너지도록 방치한 잘못을 인정하고 러중이 뭉쳐서 대응한다고 보여지는데 거기에 브릭스국가연합이 탄생하면서 제3세계가 제국주의를 함몰시키는 과정으로 가고 있죠. 아마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전을 통하여 세계질서를 완전히 바꿀려고 할 겁니다. 그리고 실재로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죠. 지루한 백병전에 능한 러사아는 용병운용을 잘하는 미영측을 손을 봐준다고 봅니다..
우수한 무기와 인적우세를 갖춘 브릭스는 인해전술을 해도 점령속도가 엄청나게 빠를 거로 보여지죠. 인해전술은 당해봐야 알지 죽여도 죽여도 사선을 넘는 군대는 막지못하고 말죠. 한국전에서 중공군이 그래서 흥남철수를 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