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7장의 성취
시편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시지 않으시면
건축자들의 수고가 헛되고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않으시면
파수병이 보초를 서도 헛일이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셔야만
성령의 전이 됩니다.
마태복음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께서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이 바로
성령의 전이 되는 것이며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신 것입니다.
그러나... 귀신을 쫓아낸 것으로
구원이 모두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복음 11장
24.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25. 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26.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않으시면
파수병이 보초를 서도 헛일인 것입니다.
파수꾼들이 아무리 눈을 치켜뜨고 지켜도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막지 못합니다.
따라서 여호와께서 세상 끝날까지
지켜 주셔야만 구원이 완성됩니다.
마태복음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요한복음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예수님께서 희년을 선포하심은...
시편 127:1절의 예언을 성취하시고
끝까지 구원하심을 공표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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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나님의 구원은
예수님과 성령님입니다.
어허~
이인간이 기어이 보혜사를 구원자로
만드네....
아들의영과 보혜사 구분이 안되는
어설픈 자로다....
박수무당의 영을 받아 가지구서
성령이라고 주장을하니 참 ....
성경의 진리를 깨닫지 못한 님은 저주받은
상태인 것입니다
그러니 자꾸 구약율법을 섞을라고
하는 겁니다
진리를 깨달아야 =>예수를 올바로믿어야
율법의 저주가 풀리고 죄사함을 받는거에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엉터리 성경풀이는 그만하시고.....
님 밑천 다드러났는데 자꾸 무리수를 두면
망신살만 뻗힙니다
@베냐민
마태복음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 성령을 힘입어서
귀신을 쫓아내신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예수님이 천사를 힘입어서 귀신을
쫓아내신 것이란 말인가?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 피조물인
천사의 도움을 받는 분이란 말인가?
아무리 생각이 모자라도 예수님보다
천사의 권세가 더 세다고 착각하면
어찌 사람의 생각이라 할 수 있을까?
@TeaTime
히1:14
모든 천사는 부리는 성령으로써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섬기라고 보냄이
아니뇨?
하나님께서
천사를 성령으로 창조해서 보내셨다는
기록된 말씀을 아직도 이해를 못하냐?
그리고
계20:1
또 내가보니 천사가 무저갱열쇠와
큰 쇠사슬을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년동안 결백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찰때까지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후에 잠간 풀어주리니
천사가 사탄을 잡아서 무저갱에 던졌다가
풀어주기도 하는 큰능력을 받았는데
그깟 귀신하나 쫓지 못한다는 건가?
엉?
당신 티타임은 말야 ....
고집불통 귀머거리 독사야
알겠소?
성령님은 구원자가 아니란다.
여호와께서 지으신 집이 어디입니까?
요한계시록 3장에 예수님께서
라오디게아교회에 말씀하시길...
너의 가련한것 과 가난한것과 눈먼것을
벌거벗은것을 회개하라고 하질 않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로 믿지않고 이생만
바라보고 안주해서 살려하는 상태를
<<가련하다>> 라고 하는것이고
그리스도비밀 (보물)을 발견하지 못한
상태를 <<가난하다>> 라고 한거고
영적으로 소경인 상태를 <<눈멀었다>>
하는거고
그리스도로 옷입지 못한거를 <<벌거벗었다>>
고하는것이죠
성경문자를 읽고도 깨닫지 못하는 상태가
가장 가련하고 비참한 상태인 겁니다
죄사함을 받지못해서 그렇게 된거죠
하나님이 한분이고 그분이 아버지시라면
또 다른 보혜사는 하나님이 아닌거잔아요?
국민학생수준의 이해력 문제인데 ....
님이 바로왕처럼 마음이 걍팍하여져서 믿기를
거부한 겁니다
마가복음 4:15
말씀이 길 가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 사탄이 즉시 와서 그들에게 뿌려진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성령을 받지 않은 자는
마음 밭이 길 가와 같아서 말씀을 뿌려도
사탄이 즉시 빼앗아 가고
사탄이 주는 거짓말만 믿기 때문에
라오디게아교회처럼 됩니다.
님이 바로왕처럼 마음이 걍팍하여져서
믿기를 거부한 겁니다
@TeaTime
천사가 하나님의 성령이라고 기록된 성경
말씀을 부인하는 걍팍한 바로왕 티타임
(시104:4 히1:7 히1:17)
옛뱀 카토릭이 만든 마귀교리 삼위일체에
미혹되어 헤롱 헤롱 되는구만....
그리고
성령을 받았다는 것은 아들의영을 받았다는
뜻이지 ....
보혜사가 아들인가?
엉?
아들의영이 없었던 시대가 구이스라엘이
었거늘...
율법주의자 티타임같은 자들에겐 아들의영이
없다는 명백한 증거임...
이보시요 티타임?
아들의영 즉, 후사가 있어야 천사가 성령으로
와서 섬기는거야....
후사 = 상속자 = 아들의영 = 상속유업
보혜사 = 후사? 노우!!!
언더스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