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를 사러 가게에 갔다.크리넥스랑 두루마지휴지 겹얇은거랑 사야지 하고..
계산대 여직원한테 롯데상품권 되요?하니 안된다고 함.
그럴줄 알앗어요.하고 안사고 나옴.
조형기(58.10.15)방이다.단칸방인듯..초라하다.
속으로 조형기 돈 못벌었나보다 생각.
조형기랑 동그란 스텐레스상앞에 앉아있다.음식도 있는데 종류기억은 없음.먹은기억도 없음
나문희(41.11.30)가 보인다.
오른쪽에 나문희 젊은시절에 모습이 보인다.
젊은시절엔 괜찮았네~하며 자세히 보니 콧등주변에 주름이 보인다.
이때도 주름은 많네~하니 왼쪽에 현재 나문희 얼굴이 보인다.
친구를 찾으러 가니 복도구석?의자인지..뭔지모르지만..그곳위에 어떤 사람과 ㄱ 모양
(가로부분 다른사람 세로부분 친구) 하얀천?을 몸에 둘둘감고 누워 잇다.얼굴까지 덮여잇음.
내가 그 앞에 앉았는데..창가에서 햇빛이 비친다..친구경숙이가 눈부셔 해서 문을 닫는다.
문을 닫으니 햇빛이 가린다.
백화점지하 식당가.인듯
큰딸(00년6.2)이 생선초밥을 큰 쟁반에 반이상을 가져왔다.30개이상 되보임.
이걸 어케 먹어?다먹을수 잇어?하니 다 먹을수 있다고 함.너무 많이 가져와서 욕하겠다 싶어서
쟁반을 가지고 음식앞으로 가니 초밥은 아닌데 맛있어보여..몇개 쟁반에 담았다.
첫댓글 소중한꿈 공유 감사합니다~
上品..권....안된다하니...단번대..약??
꿈공유와 댓글풀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476회 9 12 13 15 37 38보27
계산대여직원9출 롯데상품권37출 조형기 플 ,탤런트15 출 스텐레스상,콧등주름13출
둘둘감은 하얀천7끝 27,37로 출 눈부신햇빛 38출
단칸방초라해..역강인지..10번대강,생선초밥7끝
<476> 9 12 13 15 37 38 보27 . . . 나문희 탤런트수 15 출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