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내미 눈빠지고 목빠지게 산타할아버지 찾는데,따로 구할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ㅠㅠ어린이집만 갔어도 아쉬워하지 않았을텐디..이렇게나 기다리는걸 보니 속상해서 ㅠㅠㅠ산타복장 찾아헤메는 엄마 하이에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고고혹시 도량, 봉곡 근처에 있으신분 계심 저 좀 빌료주시면 안될까요오옹... *.*
첫댓글 뒷모습이 쓸쓸해 보이는건, 저의 착각입니까아?!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각아닙니동.... 맞는듯해요.. 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집에 전화해서 빌려보셔요 ~~
네 다행히 얼집에서 빙렷어요 감사합니다^^
얼집에 체육수업 안하나용~? 체육샘들은 보통 가지구 계시는데...
외부쌤이라시드라구요ㅜㅎ 다행히 잇어서 빌렷어요^
아고 안쓰러버라.. 산타이모라도가야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ㄱ
ㅋㅋㅋㅋㅋ이모의 사랑이 가득담긴 감튀만으로도 행복햇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2.2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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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뒷모습이 쓸쓸해 보이는건, 저의 착각입니까아?!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각아닙니동.... 맞는듯해요.. 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집에 전화해서 빌려보셔요 ~~
네 다행히 얼집에서 빙렷어요 감사합니다^^
얼집에 체육수업 안하나용~? 체육샘들은 보통 가지구 계시는데...
외부쌤이라시드라구요ㅜㅎ 다행히 잇어서 빌렷어요^
아고 안쓰러버라.. 산타이모라도가야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ㄱ
ㅋㅋㅋㅋㅋ이모의 사랑이 가득담긴 감튀만으로도 행복햇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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