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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확성기 철거 안 해…미와 마주앉을 일 없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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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동양대 표창장 위조 판결 뒤집는 새로운 증거 나와 | 대구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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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경심 표창장 위조 대반전… ‘직원 없다’더니 공문 2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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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게주르 회랑과 워싱턴 협정, 그리고 코카서스 지정학 재편- New Great Game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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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5천회 12시간 전 중동의 지정학
#잔게주르회랑 #코카서스 #Zangezur #트럼프루트 #TRIPP 1) 지난 8일 워싱턴에서 잔게주르 회랑과 관련된 협약이 가져올 코카서스 지정학 재편에 대한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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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뒤엎는 트럼프의 거대한 비지니스 구상!/베링해협, 북극해는 제2의 지브롤터, 지중해!/알라스카는 역시 러시아의 경제영토!/우크라이나는 그저 구실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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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일본 대신 베트남 선택했나? 못믿을 꿩 대신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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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졸망#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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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센트 ‘동맹국 國富, 미국이 사용'/ 속국의 피로 제국 수혈/ 제국 재건 or 쇠퇴 징후?/ 中 무역 흑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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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14.2025, 본 채널은 시청자님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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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젤렌스키 그룹 돈 관리인 체포/서구, 러시아군의 2차 방어선 돌파에 패닉/젤렌스키 그룹 부패 수사내용 폭로/젤렌스키, 22세 이하 해외여행 허용/젤렌스키, 트럼프 협상안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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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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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내다본 지리놉스키의 미친 예측들! 러우정상회담, 우크라이나의 운명, 이란, 북한, 발틱 3국, 트럼프 일가의 운명 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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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473회 14시간 전
지금은 고인이 된 러시아 정치인 지리놉스키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예언자나 심령술사는 아니지만 국제정세의 격변을 놀랍도록 정확하게 예측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역사와 정치철학, 각국의 체제에 정통하면 앞을 내다보는 인사이트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출처: https://youtu.be/DCrKda6fqak?si=jQVeqXRZOkjVk_Vl
23일 이시바, 25일 트럼프…이 대통령 '연쇄' 정상회담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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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43회 13시간 전 #JT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도쿄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일본을 먼저 방문하는 건데 취임 직후 대통령이 미국보다 일본을 먼저 찾는 건 이례적입니다.
출처: https://youtu.be/yTOWU4saXrI
숨진 알자지라 기자 유언은 "가자를 잊지 말라"…국제 사회 분노 고조·유엔총장 "진상 규명해야"|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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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845회 23시간 전 #가자지구 #이스라엘 #가자를잊지말라
가자지구에서 취재를 하던 알자지라 기자 5명과 프리랜서 기자 1명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졌습니다. 가자의 참상을 전달하던 목소리들이었습니다. 그중 한 명은 숨지기 전 "가자를 잊지 말아달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국제사회는 언론인을 표적 삼은 살해라며 강하게 규탄하고 있습니다. …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54211
김여정 “확성기 철거한 적 없어…허망한 개꿈”
입력2025.08.14. 오전 7:07 수정2025.08.14. 오전 7:45 기사원문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4일 “확성기를 철거한 적이 없고 철거할 의향도 없다”고 밝혔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서울의 희망은 어리석은 꿈에 불과하다’는 제목의 담화에서 “항시적인 안전 위협을 가해오고 있는 위태하고 저렬한 국가에 대한 우리의 립장은 보다 선명해져야 하며 우리의 국법에는 마땅히 대한민국이 그 정체성에 있어서 가장 적대적인 위협 세력으로 표현되고 영구 고착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김 부부장은 이 대통령이 지난 12일 ”북측도 일부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 ”사실부터 밝힌다면 무근거한 일방적 억측이고 여론조작 놀음“이라며 ”우리는 국경선에 배치한 확성기들을 철거한 적이 없으며 또한 철거할 의향도 없다“고 반박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의 대북 확성기 철거작업에 호응해 북한도 일부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하지만 40여 곳의 북한 확성기 중 철거된 곳은 극히 일부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가 오는 18일 시작되는 정례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연습을 일부 조정한 것에 대해서도 ”평가받을만한 일이 못되며 헛수고로 될 뿐“이라고 말했다.
김 부부장은 ”한국의 현 정권은 윤석열 정권 때 일방적으로 취한 조치들을 없애버리고는 그 무슨 큰일이나 한 것처럼 평가받기를 기대하면서 누구의 호응을 유도해보려는 것 같다“며 ”하지만 이러한 잔꾀는 허망한 ‘개꿈’에 불과하며 전혀 우리의 관심을 사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이 확성기를 철거하든, 방송을 중단하든, 훈련을 연기하든 축소하든 우리는 개의치 않으며 관심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미국의 충성스러운 하수인이고 충실한 동맹국인 한국과의 관계를 개선할 의지가 전혀 없다는데 대해 여러 차례 밝혀왔으며 이 결론적인 립장과 견해는 앞으로 우리의 헌법에 고착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는 오는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미대화가 재개될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그는 ”우리가 미국 측에 무슨 리유로 메쎄지를 전달하겠는가“라며 ”우리는 미국과 마주앉을 일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이미 조미(북미) 수뇌들 사이의 개인적 친분 관계가 정책에 반영될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것과 미국이 낡은 시대의 사고방식에만 집착한다면 수뇌들 사이의 만남도 미국측의 ‘희망’으로만 남게 될 것이라는 데 대하여 분명히 밝힌 바 있다“고 상기시켰다.
나아가 ”우리는 되돌릴 수 없는 과거에 집착하는 회담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으며 우리가 왜 관심이 없는지는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북한이 확성기 철거에 대해 한국과 다른 입장을 보이면서 남북 긴장 완화 정책을 추진 중인 이재명 정부 입장도 일부 난처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달 12일 국무회의에서 ”이렇게 상호적인 조치를 통해서 남북 간의 대화와 소통이 조금씩 열려가길 바라고 저는 대한민국, 이 한반도의 남북관계가 서로에게 피해를 끼치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로 전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철거한 적도, 철거할 의향도 없어”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50814039000504?utm_source=dable
北, 李정부 긴장완화 조치 '기만극'이라며 철벽…美에는 여지
송고2025-08-14 10:11
송고 2025년08월14일 10시11분
박수윤기자
김여정, 확성기 철거·UFS조정에 "관심 없다"…'적대적 두 국가' 헌법에 곧 반영
美에는 "마주앉을 일 없다"면서도 '낡은 사고방식 집착한다면' 단서 달아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이 이재명 정부의 긴장완화 조치를 '기만극'이라고 평가절하하면서 남북관계 개선에 관심이 없음을 거듭 확고히 했다.
미국에 대해서도 '마주 앉을 일 없다'고 했지만, '낡은 시대의 사고방식에만 집착한다면'이라는 단서를 달아 그나마 여지를 남겼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14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서울의 희망은 어리석은 꿈에 불과하다' 제목의 담화를 내고 한국 및 미국과의 대화 가능성에 다시 한번 선을 그었다.
특히 한국을 향해서는 "확성기를 철거하든, 방송을 중단하든, 훈련을 연기하든 축소하든 우리는 개의치 않으며 관심이 없다"면서, 이재명 정부가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해 취한 여러 조치들을 "너절한 기만극"이라고 깎아내렸다.
그러면서 "서울의 대조선(대북) 정책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변할 수도 없다는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북한 초소와 대남확성기
(파주=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철거에 북한이 호응하며 전방 일부 지역에서 대남 확성기 철거가 시작된 가운데 11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 옆에 대남 확성기가 설치돼 있다. 2025.8.11 dwise@yna.co.kr
김여정은 한국의 대북정책이 변할 수 없다고 보는 이유에 대해 헌법에 '흡수통일'을 위한 조항이 있으며, 한미 핵협의그룹(NCG)을 운영하고, 한미연합연습이 진행되며, 비핵화를 추구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이런 사항들은 이재명 정부가 아무리 북한과 긴장완화를 원하다고 해도 융통성을 갖기 어렵다. 김 부부장 또한 이런 점을 알고 있어 '서울의 대북정책이 변할 수도 없다'고 한 것으로 보인다.
김여정은 이런 점들이 "조한관계(남북관계)의 엄연한 현실"이라며 "우리의 국법에는 마땅히 대한민국이 그 정체성에 있어서 가장 적대적인 위협세력으로 표현되고 영구고착되여야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해 초 헌법을 개정해 한국을 '제1의 적대국', '불변의 주적'으로 교육한다는 내용도 반영할 것을 주문한 바 있는데, 조만간 이 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김여정의 이런 입장은 지난달 28일 낸 담화의 연장선이다.
그는 당시 "우리는 서울에서 어떤 정책이 수립되고 어떤 제안이 나오든 흥미가 없으며 한국과 마주 앉을 일도, 논의할 문제도 없다는 공식입장을 다시금 명백히 밝힌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런데도 남측의 대북 확성기 철거에 호응해 북한도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다면서 남북관계의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취지로 남측이 설명하자 거듭 담화를 내고 '철벽'을 친 것이다.
김 부부장의 담화가 광복 80주년을 하루 앞두고 나온 점도 주목할만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8·15 경축사를 통해 한반도 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내기 전에 남북관계 개선의 기대감을 차단하려는 의도가 깔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향후 북한이 한국 정부의 유화 조치들에 호응하지 않을 경우 자신들이 남북관계 악화의 책임을 지는 구도를 경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푸틴에 "러 조치 전적 지지"…외국정상과 통화 첫 공개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12일 전화 통화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통화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로(북러) 간 조약의 정신에 언제나 충실할 것이며 앞으로도 로씨야(러시아) 지도부가 취하게 될 모든 조치들에 대해 전적으로 지지할 것이라는 데 대하여 굳게 확언하시였다"고 통신은 밝혔다. 2025.8.13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김 부부장은 대미 대화 가능성에도 역시 선을 그었다.
특히 15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주에서 열리는 미·러 정상회담 계기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김정은 위원장의 의중을 전달할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 "우리가 미국 측에 무슨 리유로 메쎄지를 전달하겠는가"라고 반문하며 부인했다.
북러 정상이 12일 전화통화에서 미·러 정상회담에 대해 논의했다는 소식이 13일 알려졌는데,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반박한 것이다.
이 또한 미·러 정상회담이 열리기 전에 확고하게 북한의 입장을 밝히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 부부장은 "미국이 낡은 시대의 사고방식에만 집착한다면 수뇌들 사이의 만남도 미국 측의 '희망'으로만 남게 될 것", "우리는 되돌릴 수 없는 과거에 집착하는 회담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등의 표현으로 미국과 대화에는 가능성을 아예 닫지는 않았다.
지난달 29일 담화에서 미국이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한다는 전제로 "새로운 사고를 바탕으로 다른 접촉 출로를 모색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밝힌 것과 비슷한 흐름이다.
당시 담화는 비핵화가 아닌 다른 주제에 대해서는 미국과 대화할 수 있다는 뉘앙스로 읽혔는데, 이번에도 미국이 '낡은 사고방식에 집착하지 않고' 전향적으로 나온다면 마주 앉을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트럼프 미 행정부도 북한 비핵화가 목표라는 확고한 원칙을 갖고 있어 이른 시일 내에 북미 간 대화가 성사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북한은 김 부부장의 담화를 대외용인 조선중앙통신에만 싣고 주민들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으로는 보도하지 않았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p@yna.co.kr
출처: https://www.jajusibo.com/68478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점령 계획 승인, 남·북한 모두 반대 표명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8/13 [12:40]
| 북한 외무성 대변인이 12일 가자지구를 완전히 점령하기로 결정한 이스라엘을 규탄했다.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 기자의 관련 질문에 “팔레스타인의 가자지대를 완전히 점령할 데 대한 이스라엘 내각의 ‘결정’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팔레스타인의 영토를 강탈하려는 날강도적인 흉심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명백한 국제법 위반 행위”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가자지대의 인도주의적 위기를 더욱 악화시키고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난폭하게 유린하는 이스라엘의 영토 강탈 범죄 행위를 준열히 규탄 배격”한다고 강조하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불법 무도한 무장 공격 행위를 즉시 중지하고 가자지대에서 완전히 물러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한편 이스라엘 내각은 지난 8일 가자 북부 가자시티 점령 계획을 승인해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모두 추방하고 지상군을 투입하기로 했다. | |
| 현재 이스라엘은 가자시티와 가자 중부 난민촌 등 25%를 제외한 나머지 75%의 가자지구를 장악한 상태다. 우리 외교부도 10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인도적 위기에 처한 가자지구의 상황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에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명한다”라며 “정부는 두 국가 해법을 일관되게 지지해 왔으며, 두 국가 해법 실현을 저해하는 모든 조치에 반대한다”라고 이스라엘의 가자시티 점령 계획 승인을 반대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3
남북화해와 평화를 위한 마중물 비전향장기수 송환 촉구 기자회견 열려
| 한미, 한·미·일 군사연습 등 대북 적대 및 전쟁 책동을 즉각 중단하고 비전향 장기수와 김련희 씨 송환을 통해 남북 간 신뢰 회복을 촉구 |
[사진제공은 기자회견 주최측]
광복 80주년을 사흘 앞둔 12일 오전 11시에 비전향장기수 2차송환 추진위원회는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비전향 장기수 선생들과 ‘평양시민’ 김련희 씨의 송환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회를 맡은 원진욱 자주연합(준) 사무처장은 “광복 80년이라는 말은 곧 우리 민족의 분단이 80년이 됐다는 것과 같은 얘기다. 금방 통일이 될 줄 알았던 우리 민족의 이 비극이 벌써 80년을 맞이하고 있다”라며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킨) 국민의 열망에는 꽉 막힌 남북관계를 풀고 미국에 끌려다니는, 그런 종속국 식민지 나라가 아닌 당당한 나라를 바라는 우리 국민의 마음”이 담겨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비전향 장기수 선생 6명과 김련희 씨의 송환을 결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학섭 선생 송환 추진단’을 이끄는 이적 목사는 폐부종을 앓고 있는 안학섭 선생(96세)이 고향으로 돌아가길 원한다고 전했다. 안학섭 선생은 40년 넘는 세월 감옥에 갇혀 있던 비전향 장기수이다.
이적 목사는 이재명 정부가 먼저 국가보안법 폐지와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결단해야 북한의 호응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참가자 김련희씨는 “15년째 여기 대한민국에 억류된 평양시민”이라고 소개하며 “이 땅에 들어선 첫 순간부터 브로커에게 속아서 잘못 왔다고, 그렇게 돌려보내 달라고 했지만 강제로 나를 탈북자로 만들어서 이 땅에 15년째 억류하고 있는 분단의 현실을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인가?”라고 울먹였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연로한 부모님과 사랑하는 남편과 보석 같은 딸이 순간순간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80년 동안 쌓인 분단의 악한 사슬을 끊어내야하고 “그 어떤 사상과 이념이나 국가도 절대로 끊을 수 없는 게 바로 천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최측은 기자회견문에서 “이제 남은 2차 송환 희망자 대부분은 90살을 넘긴 고령에다 오랜 옥고와 모진 고문 등의 후유증으로 많은 질환을 앓고 있다. 세계 최장기수, 전쟁포로 안학섭 노인은 폐부종 등 심장기능 악화로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조국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은 게 이들의 바람”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미, 한·미·일 군사연습 등 대북 적대 및 전쟁 책동을 즉각 중단하고 비전향 장기수와 김련희 씨 송환을 통해 남북 간 신뢰를 회복하기를 촉구했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68479
[기획] GDP의 4분의 1을 미국에 헌납?
미국의 관세 폭탄에 초토화될 한국 경제 ②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8/13 [15:54]
| 한미 관세 협상에서 한국 측은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기 위해 막대한 대미 투자를 약속했다. 일단 3,500억 달러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미국에 투자하기로 했다. 3,500억 달러는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의 20%에 달하는 엄청난 액수다. 애초에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했던 4천억 달러에 비해 줄어든 규모지만 일본의 대미 투자액 5,500억 달러가 일본 GDP의 14%라는 점을 고려하면 결코 적은 돈이 아니다. 게다가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로 한국은 투자 목적으로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는데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3,500억 달러 투자 기금과 별도로 기업이 대미 직접투자(FDI)를 하며 한미정상회담에서 그 규모가 발표될 것이라고 했다. 즉, 3,500억 달러 투자 기금은 정부가 주도해 대출, 보증 등 금융 지원으로 구성되며 이와 별도로 개별 기업이 미국에 더 투자하는 것이다. 기업 투자 규모는 확인되지 않지만 이미 트럼프 1기 때부터 미국의 강한 압박에 대기업마다 수십조 원의 대미 투자를 한 상황에서 더 투자해야 하기에 기업 부담이 상당할 듯하다. 여기에 더해 1천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또는 기타 에너지 제품을 구매하기로 했기 때문에 우리가 4,500억 달러 이상을 미국에 보내는 셈이 된다. 이는 우리 GDP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규모다. 물론 ‘투자’는 미국에 ‘상납’하는 개념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이익을 남기기 위해 쓰는 돈이다. 따라서 미국의 산업 중에서 우리가 이익을 남길 만한 곳에 투자해야 한다. 대통령실은 “조선,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에너지 등 우리가 강점을 가진 산업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돕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직접 선정한 프로젝트에 3,50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해 마치 자기 전용 예산인 것처럼 설명했다. 즉, 우리가 원하는 분야에 투자하는 게 아니라 미국이 원하는 분야에 투자해야 하는 것이다. 게다가 러트닉 미국 상무부장관은 “기금 수익의 90%는 미국 국민에게 돌아간다”라고 해 논란을 일으켰다. 김 장관은 “90%를 가져간다는 것은 미국에 재투자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하고, 국익에 반하지 않도록 면밀하게 협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즉, 투자로 번 돈의 90%는 다시 미국을 위해 쓰인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말이 ‘투자’지 실제로는 미국에 ‘상납’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상식적으로 봐도 미국에 투자하는 게 이익이라면 정부가 가만히 있어도 기업들이 앞다퉈 미국에 투자했을 것이다. 정부가 나서서 금융 지원을 해야 한다는 건 그만큼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는 뜻이다. ‘소셜 코리아’가 11일 공개한 대담에서 장하준 영국 런던대 교수는 “미국 기업들은 보호해 줘 봤자 추가 이윤이 투자로 연결되지 않는다. 보호의 결과로 이윤이 올라가면 그것의 90~95%를 배당하거나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들한테 가져다 바치는 메커니즘”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미국 회사들의 재무구조를 보면 순이익에서 배당을 45% 정도 하고, 또 순이익의 40~50%는 자사주 매입으로 쓴다. 그러니까 기업은 재투자할 돈이 없다. 그러다가 기업은 망하고…”라고 주장했다. 즉, 미국 경제는 주주자본주의 체제로 제조업이 발전할 수 없는 구조라는 것이다. | |
| 장 교수는 미국 제조업이 부활할 가능성을 “0”이라고 단정했다. 미국에 아무리 투자해도 미국 제조업은 살아날 수 없고 투자한 돈은 모두 미국에 흡수되어 사라질 것이라는 경고다. 정부의 금융 지원으로 미국에 들어간 투자 기금은 결국 정부 부채가 되어 국민 혈세로 메우게 될 수 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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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 이스라엘에 반기 드는 서방…프랑스, 영국 이어..호주도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5시간 전
프랑스,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하는쪽으로 가고 있군요..
무자비' 이스라엘에 반기 드는 서방…프랑스, 영국 이어 美 동맹 호주도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81117222986065
호주, 9월 유엔총회에서 국가 인정키로…"팔레스타인 아이들, 다른 미래를 꿈 꿀 자격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점령을 공식화하면서 국제적 비난이 높아지는 가운데 프랑스와 영국, 캐나다에 이어 호주도 오는 9월 유엔(UN)총회에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11일 호주 정부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호주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 80차 유엔총회에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여 '두 국가 해법'과 가자지구 휴전, 인질 석방을 향한 국제 사회 모멘텀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방 주요 국가들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국가 인정 선언은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중동의 정의롭고 항구적인 평화에 대한 프랑스의 역사적 헌신에 따라, 프랑스는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기로 했다. 오는 9월 열리는 유엔 총회에서 이를 엄숙히 선언할 것"이라고 밝히며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이후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도 29일 연설에서 조건부이긴 하지만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가능성을 내비쳤다. 캐나다 역시 이러한 뜻을 내비친 바 있는데 여기에 호주까지 동참한 상황이다.
호주 정부는 "1947년 이래 이스라엘의 존재를 지지해왔다.
그해 두 국가 해법을 권고한 유엔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바로 허버트 에바트 호주 외교장관이었다"며 "지금처럼 당시에도 국제사회는 이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두 국가 해법을 필수 요소로 인식했다"고 이날 보도자료 발표 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국가 분할을 위한 유엔 결의안 181 통과에 가장 먼저 찬성표를 던진 나라가 호주였다. 그후 77여 년이 지난 지금 세계는 더 이상 해당 결의안 이행 협상을 두 당사자에게만 맡겨둘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호주의 이번 결단으로 중동의 폭력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역사적 글로벌 모멘텀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주 정부는 "네타냐후 정부는 이스라엘의 불법 정착촌 확대, 팔레스타인 점령 지역(Occupied Palestinian Territories)의 병합 위협 및 명백한 팔레스타인 건국 반대 입장을 통해 두 국가 해법의 불씨를 꺼뜨리고 있다"며 현 이스라엘 정부의 정책을 비판했다.
호주 정부는 "국제사회의 요구를 계속해서 무시하며 가자지구에서의 법적, 윤리적 의무를 위반하고 있는 네타냐후 정부로 인해 부득이 호주는 이러한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음을 밝힌다. 이스라엘은 민간인을 보호하고 음식과 의료 물자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다. 영구적인 민간인 강제 이주는 불법"이라며 "팔레스타인 아이들은 그들이 마주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과 전혀 다른 미래를 꿈 꿀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호주 정부는 하마스에 대해서도 팔레스타인에서 손을 떼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들은 "하마스는 계속해서 두 국가 해법에 찬물을 끼얹고 이스라엘 존재권을 거부하고 있다. 하마스는 2023년 10월 7일 무자비하게 납치했던 이스라엘 인질들을 즉각 아무 조건 없이 존엄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석방해야 한다"며 "호주 정부는 지속적으로 건립된 팔레스타인 국가에서 하마스의 역할은 없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
호주 정부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의 길을 아직 멀다. 팔레스타인을 위한 거버넌스와 안보 협약 및 이스라엘의 안보 보장이 가능한 신뢰할 수 있는 평화 계획을 위해 호주는 파트너들과 협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의 열망을 담은 안전하고 번영하는 미래로 가는 유일한 길인 두 국가 해법을 지지하는 건설적인 파트너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년 10월 7일 가자지구를 통치하고 있는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로켓으로 공격할 때만 해도 하마스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 목소리가 높았다. 하지만 가자지구의 사망자가 6만 명을 넘어서고 이스라엘이 식량 공급을 통제하는 등 전쟁범죄에 준하는 비인도적인 조치가 이어지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이미 지난해 유럽에서는 스페인과 아일랜드, 노르웨이 등이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자 핵보유국인 영국과 프랑스에 이어 미국과 안보 동맹을 맺고 있는 호주까지 이 흐름에 동참하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을 제외한 사실상 전 세계 국가들이 팔레스타인의 국가성을 인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140개 이상의 국가가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했거나 인정할 계획이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1/25-8-13
패권경쟁의 약한고리와 지나친 한반도 전쟁위협의 위험성 문제
우크라이나 전쟁이후 여기저기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고, 전쟁의 가능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반도 전쟁의 가능성에 대한 보다 정확한 평가와 판단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상황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보는 것도 문제지만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보는 것도 문제다. 대부분 낙관과 비관이 혼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서 한반도에서 북한의 침략으로 전쟁이 발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강력한 한미동맹으로 전쟁을 억제할 수 있고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람들의 생각을 평가하자면, 전쟁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너무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한미동맹의 전쟁억제능력과 군사적 승리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너무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국제정세를 평가하면서 미국과 러시아 및 중국과의 상호 세력경쟁으로 지정학적으로 약한고리가 결국은 전쟁으로 비화될 수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약한고리라고 해서 모두 전쟁이 발발하는 것은 아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지정학적 상황으로 현재 크게 두군데에서 전쟁이 진행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에서의 전쟁이 그것이다. 중동의 전쟁이란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과 함께 홍해에서 예멘과 미국의 전쟁을 의미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쟁이외에도 상황에 따라 전쟁이 발발할 수 있는 지역이 있다. 러시아의 발트해와 칼리닌그라드와 벨로루시를 연결하는 수발키 회랑, 그리고 남카프카즈의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지역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더라도 미국과 러시아의 군사적 충돌은 여전히 계속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다. 러시아 주변지역에 대한 미국의 공세적 행동의 원인은 여러가지로 해석가능하다. 그 문제는 추후 다시 정리해보기로 하겠다.
미국이 러시아에 대해 군사적 충돌을 직접적인 정책의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과 달리, 중국에 대해서는 매우 불분명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사이에 존재하는 약한고리는 남중국해와, 대만 그리고 한반도 정도다. 남중국해와 대만 그리고 한반도는 러시아를 둘러싸고 있는 약한고리과 성격이 매우 다르다. 일단 미국과 서방이 전쟁을 불사할 정도의 천연자원 같은 이권이 별로 없다. 게다가 남중국해와 대만 그리고 한반도에서는 미국이 그 어떤 경우에도 군사적 우위를 확보할 수 없다.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한 군사충돌에 유보적인 입장을 보이는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군사적 열세다. 중국을 상대로 동원할 수 있는 일본과 한국의 군사력으로는 중국에게 의미있는 영향력을 행사할수 없다.
이렇게 보면 대만문제를 들어 한국과 일본을 묶어서 중국을 군사적으로 견제하는 체제를 만들려고 하는 미국의 시도는, 그 의도가 중국에 대한 봉쇄라기 보다는 한국과 일본에게 행동의 자유를 주지 않겠다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다. 미국이 이미 중국에게 열세인 상황에서 한국과 일본이 중국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거나 최대한 그 시기를 연기시킨다는 것이다. 마치 중국이 대만을 군사적으로 점령할 것인것처럼 선전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이기도 하겠다.
많은 사람들은 한반도도 전쟁의 위협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이재명 정권이 트럼프와의 관세협상에서 가장 곤혹스러워 했던 것 중의 하나, 주한미군의 철수카드를 들고 나오는 것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여전히 한국의 상당수 대중과 소위 안보전문가들은 한미동맹을 한국 안보의 거의 유일한 조건으로 보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협은 전지구적으로 가장 낮다고 하겠다.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협이 낮다고 평가하는 이유는 크게 세가지 정도다.
첫째는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의 핵무기 보유로 인해, 남북간 자잘한 군사충돌은 가능할 수 있어도 전면전과 같은 경우는 일어나기 어렵다. 미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상황은 남북간 군사적 충돌로 인해 미국이 북한으로부터 핵무기로 두들겨 맞는 상황일 것이다.
이렇게 보면, 윤석열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내서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려 한 것은 결코 용납해서는 안되는 행위라고 하겠다. 북한이 수차례 계속된 윤석열 정권의 이런 도발에 강력하게 대응하지 않은 이유도, 윤석열의 꼬임에 빠져들어 자신들이 이용될 수 있는 군사적 충돌의 빌미를 주지 않으려 했기 때문일 것이다. 당시 북한은 남한의 정치적 동향, 윤석열 정권의 모험주의적 경향의 배경을 매우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다고 할 것이다.
두번째는 북한은 한국전쟁과 같은 전면적 남침을 감행할만한 재래식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공군력은 압도적으로 부족하고, 전차와 야포도 노후화되어 있다. 현재 북한의 군사력을 평가해보면, 방어는 가능하지만 공격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많은 군사전문가들도 별로 고려하지 않고 있는 요인중의 하나는 DMZ의 존재이다. 남한이나 북한이나 모두 전면적인 전쟁을 하려면 DMZ를 극복해야 한다. 철조망을 제거하고 지뢰를 제거해야 한다. 현대전의 양상을 고려해보면 상대방을 공격하기 위해 이런 작업을 하는 것은 사실상 자살행위나 마찬가지다. DMZ를 통과하려는 시도만해도 남한이나 북한 모두 군사력의 상당부분을 상실하고 돈좌하게 될 것이다. 지금의 DMZ를 전술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방도는 거의 불가능하다. 모두 드론의 밥이 되고 말 것이다.
세번째로 남한이나 북한 모두 전쟁을 계속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한국전쟁이 3년간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남한의 경우 미국이 일본을 통해 거의 무제한적인 병참지원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고, 북한의 경우 중국이 100만대군을 지원했기 때문이다.
지금의 상황에서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하면, 남한이나 북한 모두 전쟁지속능력을 유지할 수 없다. 북한이 전쟁을 하려면 중국이나 러시아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야 한다. 중국이 과거처럼 100만대군을 파견하거나 러시아가 북한에 무제한적 병참지원을 할 수 있는 처지가 못된다.
남한도 한국전쟁처럼 미국과 일본을 통한 무제한적 병참지원을 받을 수 없다. 미국은 남해와 동해 그리고 서해에서 제공권과 제해권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이 천문학적 공공채무로 한국에 대한 군수지원을 할 수 있는 능력도 없지만 설사 지원한다고 해도 남해와 동해는 완전하게 봉쇄되어 군수물품이 부산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별로 없다
결국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남한이나 북한 거의 자력으로 전쟁을 해야 한다는 결론이 가능하다. 남한이나 북한이 자력으로 전쟁을 하면, 약 3개월 정도 서로 치고받다가 모두 지쳐나 나가 떨어질 것이다.
한반도가 동북아의 약한고리라고 하는 것은 세력경쟁의 틈이 될 수 있다는 말이지 실제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물론 윤석열 처럼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인 인간이 대통령이라면 상황은 다를 수가 있다. 그러니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가능성 높은 경우는, 남한에 윤석열 같은 인물이 집권을 하는 것이라고 하겠다.
한반도 안보에 대해 걱정을 하는 것과 지나치게 비관적인 생각과 판단으로 우리의 협상력을 스스로 약화시키고, 행동의 자유를 스스로 제한하는 것은 절대로 옳지 않다.
필자의 평가가 한반도에서 전쟁은 더이상 가능하지 않다는 말은 아니다. 아무리 상황이 낙관적으로 보여도 안보는 상당히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 그것은 안보가 무너지면 그로 인한 댓가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모든 고려요소를 전쟁의 가능성에만 촛점을 두고 있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결국 적절한 균형감각이 중요한데, 한국은 너무 지나치게 치우쳐 있다는 말이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969146076&navType=by
통일교는 왜? 합동결혼식을 강행할까? 사이비 종교 와 국힘 유착관계..
2시간 전
사이비 종교에서 국힘 정치인 이름이 거론되는 이유? (신천지, 통일교의 모든 것) [코너별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UCqDR4CUQ3g
한국 주요 이단 사이비 계보도
김백문이 모든 사이비 종교를 집대성 했고..
김백문 에서 박태선 (신앙촌 ) 과 문선명(통일교)이 나오고
이만희(신천지)와 정명석(JMS) 은
통일교 로부터 나왔다고 합니다.
변상욱 대기자:
통일교의 목표는 천주 평화 통일국을 전세계에 건설하는것
즉 통일교는 한 국가안 에서의 종교가 아니라..전세계를 지향하고 있다고
그래서 전세계가 하나로 묶여야 한다..
통일교가 관장하는 세계 지배체제를 만드는것이 목표...
즉 세계 일국 체제..
(천공이 늘 하는말이 김건희 해외 나가야 한다고 했죠)
각 국가별로 코드번호를 붙이는데...
한국은 문선명이 태어난곳이라서 코드가 없다고 합니다.
헐..
특히 문선명은 국가간 경계 를 없애는걸 목표로 했다고 합니다..
국가간 경계, 종교간 경계, 등등
모든 경계를 허물려고 했다 합니다.
(이거...미국 CIA가 목표로 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국가들끼리 결합시킬려면 결혼 밖에 없다고 해서...
합동결혼식을 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
일본과 한국이 민족끼리 섞이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섞이고...
그렇게..완전 강제결혼 을 시켜서... 하나로 만드는것..
국가간 경계가 허물어지면..
그러면.. 이제 민족의 개념도 없어지는것..
그런데...
엄마 아버지 세대에서는 금방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데...
그게.. 2세들.. 3세 까지 가게되면...
인종에 대한 개념,
민족에 대한 개념..
혈족에 대한 개념..
개인의 정체성 ...
이런게 다 없어져서...
자신들에게 복종하는 예스맨 만이 남아 있는 세상...
위아더월드 세상이 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통일교가 바라는 목표 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름도..평화 통일을 위한 참가정 연합 이라고 합니다..
와...이거 생각보다 무섭네요..
제프리 엡스타인의 baby factory 와 유사하군요.
미국 뉴멕시코 앨버커키에 조로 랜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uT3DZ6yis_w
통일교내 한학자와 아들간의 갈등 구조
넷째와 일곱째는 좀더 극우화 되어서
총칼을 들고 예배를 보면서...
반공 극우 + 무기사업쪽이라고 합니다.
생추어리 교회라고 합니다.
특히 넷째 일곱째는 미국내에서 사업을 하고있고..
번창하다고 합니다.
이 통일교 사업수익이 미국 정치계에도 로비로 흘러들어갈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트럼프가 통일교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을수도 있어요..
2017년에 통일교에서 2200억원이 수상하다고
검찰에 고발을 했는데... 이것 역시..
윤석열이 검총으로 오면서 사건이 무마되어버림..
과연 이 2200억원의 행방은?
만약 특검이 이사건을 들여다보게 되면..
또 다른 국면을 맞게 될지도 모른다고 함..
확실히 윤석열은 검총 때부터...신천지와 통일교에 도장을 찍은듯...
통일교가 윤석열 김건희를 통해서 하려고 했던건 무엇이었을까?
익히 알려진 YTN 인수, ODA 사업 그리고..
그리고 DMZ 에 UN 5 사무국 유치할려고 했다고 합니다.
김충식도 DMZ 로 뭔가 할려고 했다던데..
겹치는것 같네요..
그외에도 더 있겠죠..
김건희가 통일 대통령을 꿈꾸었다고 하니까..
문선명의 자녀는 총 17명이며..
이중에서 한학자가 낳은게 14명..
손자들까지 합치면 총 40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첫째 둘째 사망..
이후 셋째는 종교에 뜻이 없고 사업쪽으로 확장 꿈..
일곱째가 영민해서 사업을 물려받으려고 했다함..
그런데...엄마 한학자가 아버지를 이어받으니..
한학자와 일곱째가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신천지는 통일교에서 나온것...
이만희 는 원래 신앙촌에 속해 있다가...
나중에 통일교를 만나서 교리를 배우다가...
결국 신천지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신천지와 통일교는 교리가 유사함..
그래서 신천지와 통일교는 해외 사세 확장 중이며..
신천지 교인은 대략 20--30만명
통일교는 한국 150만 일본 330만 전세계 1천만명..
사실은 한국 30만 일본 5.60만 태국 등등..
신천지 통일교는 어떻게 국힘당에 또아리 틀게 되었나?
사이비 종교의 동원력이 필요한 국힘당에게는 필요했던것..
고동안 신천지 총무의 녹취록...
이희자 (근우회 회장) 를 통해서 김무성을 만났다..
윤땡땡 하고도 통화했다고 합니다.
윤땡땡은 윤석열 을 말함..
주호영, 권성동, 박성중 다 나오네요..
신천지 통일교 도 강원도에 땅이 많고...
권성동이 강원도 지역구 인게..뭔가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국힘당은 언제부터 사이비종교와 손을 잡았나?
2003년..서청원 때부터 라고 합니다..
청원 사랑 이라고...이걸 만들면서...
본격적으로 신천지가 국힘당에 유입됨...
약 2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감...
이후.. 이명박근혜 때도 선거때마다...
종교가 많이 유입됨..
이명박은 서울을 봉헌한다고 까지 했으니..
실제..신천지 고위급에 한나라당 대변인들이 있다고 함...

첫댓글 못땡겨갖고 못이긴척 하지 꼭 그래야 속편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