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골라봐야지][혼자보지마세요] 절대 혼자 보지마세요 #무서운이야기 #아는형님 #JTBC봐야지이거 보고 진짜 어깨 털ㄴ어..편집하다가도 소름 쫙 돋은스타들의 무서운 이야기 모음.zip♨무서우니까 혼자 보지마세요♨0:00 위너 강승윤 - 소속사에 따라 들어온 의문의 여인3:44 에이핑크www.youtube.com
JTBC 아는 형님에 나온 연예인들의 귀신 이야기.
허지웅의 조교시절 이야기도 있음.
동영상무서운이야기 실화ㅣ실제 겪은 미국 고스트 타운 (자막O)ㅣ하우위딜 님 실화ㅣ돌비공포라디오#무서운이야기 #괴담 #공포라디오 시청자(하우위딜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끝도 없는 도로를 달리다 우연히 발견한 한 마을그 곳에서 실제로 겪은 정말 무서운 이야기이게...고스트 타��www.youtube.com
요즘 즐겨듣는 돌비의 공포라디오에
시청자들이 참여하여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가
있는데 (시들무) 이들중 돌벤져스라 불리는
고정적 들려주는 사람들중 하우위딜의
미국판 민속촌에서 겪은 이야기.
동영상[한글자막]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 절대 열지 않는 방안녕하세요 뼈다귀입니다영상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www.youtube.com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제가 한때 즐겨봤던 일본판 토요미스테리같은
프로입니다.
이 이야기 보니 2010년이나 2011년판같네요.
절대 안열리는 문 이라는 이야기인데
일본은 절에 이상한 귀신들도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동영상[한글자막]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 우비입은 여자안녕하세요 뼈다귀입니다.영상 재미있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영상 마지막에 뭔가 아쉽게 끝나서 임의로 이미지 하나 넣어드렸습니다.원래 방송에는 없는 이미지니 오해없www.youtube.com
위에 아는 형님들에 나오는 연예인 귀신 목격설처럼
일본도 연예인들이 귀신을 많이 목격하죠.
일본의 AKB48 멤버였던 타카하시 미나미가
목격했던 우비입은 여자입니다.
이 이야기도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에 나오죠.
동영상레전드 이해 안해도 무서운 이야기 모음집#2 ㅣ호돌이 영상툰🎵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Track : Death of a Woman - https://youtu.be/tWoauKYfi5gArtist : Robert AustinTitle : Chloe's LullabyYouTube : https://youtu.be/WRSEpS2veCIMusic provided & Video production by [June AB] Free BGMWatch : https:/www.youtube.com
△이해 안해도 무서운 이야기 모음집중에서...
영상툰임.
동영상[서프라이즈] 302호에만 출몰하는 대만 모텔 귀신의 정체 (공포주의, 소름주의)대만 모텔에 어느 순간부터 투숙객들이 소스라치며 뛰쳐나가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 투숙객들의 공통점은 모두 302호 손님이었던 것...과연 302호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www.youtube.com
MBC신비한 TV서프라이즈에 나오는 302호에만
출연하는 대만 모텔귀신이야기입니다.
2009년에 대만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랍니다.
서프라이즈는 약간 어설픈게 그나름 매력인데
대만인데 중국식 간체를 간판에 둔것이나
대만경찰복이 저 복장이 아닌데?
하지만 뭐...서프라이즈의 매력은 약간의 엉성함이죠.
예전부터 우리 카페에 무서운 이야기나 공포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아직도 그점은 매우 아쉬워
합니다.
물론 현실의 삶이 더 공포이기는 하여 그렇다
하겠지만...
그래서 미스테리곡부터 윤시원.왓섭.다 듣고보죠.
그 갈증을. . . .해소하기 위해. .
이재익 피디님이 아주 오래전에
나인틴에서 이야기한 무서운 이야기중
울진의 목욕탕 이야기가 귀에 맴도네요.
아마도 2013년7월4일쯤 올린 나인틴 더 웹툰
예고살인편(아마도 나인틴 60회인가)에서 이야기했을겁니다.
여름의 끝자락입니다...
잘 마무리하시길....
첫댓글 제가 본 최고의 무서운 얘기는 영화 '버드박스'네요..
사람 맘 얼마나 졸이게 만들던지..
우리 애들 보는 고스트볼도.. 여름에 보기에 적격입니다.
저는 나인틴 148회에서도 다루었던
팔로우를 추천합니다.
기묘하면서도 귀신이 눈에 보인다는것이
즐겁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이죠.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말씀이군요.
이제는 아니겠지만 예전에 일본판 링 제게는 너무나 무서웠어요^^
제대하고 혼자 봤는데,
티비 바로 앞에 던져둔 리모컨도 못가지러 갈 정도로 무서웠어요^^
TV에서 나오는 장면 유명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