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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지우펀 홍등이 늘어섰는 시장골목은 어디를 가도 비슷한 모습 왜색 가미한 중국풍~ 대만 시먼딩 시장 돌며 과일등 먹거리 체험 빡빡한 일정에 하루쯤 릴렉스하게 어정어정 돌아다니며 즐기기~~ 시먼딩있는 호텔로 돌아오면 날마다 마사지로 일정을 마치고, 밤엔 酒神 아들들~ 술먹으며 유치원 어린애처럼 장난질이다 행사용 조형물을 만들고 있다 단수이 대학 [진리 대학] : 말할수 없는 비밀의 촬영지라고 안내 되었다 옛날 영국 대사관 있던 자리에 인접한 대학교는 아기자기한 캠퍼스다 흐린날 우산 우의 장착하고 , 벤치 앉아 연못 빗방울만 세었다~ 헐~ 시키들(?) 비 맞으며 여전히 키득키득ㅉ 난 뒤에서 가끔씩 엉덩짝 밖에 못 찍었다~ 사진 보니, 놈들 뒷통수 밖에 없다ㅉ 해변가를 걷다가 해변식당에서, 다양한 맥주캔을 따면서~ 해산물 튀김 오징어 톱니튀김등 바닷가 음식 먹고, 기차역 걸어 갔다. 고속열차 타고 가오슝으로 돌아온 2박 3일 아들들 보호에 평화로운 온전한 자유 시간 누렸다~ 달 높이 뜬 시각 돌아옴 내일은 큰사랑 출근 관계로, 母子만의 時間이 될듯~~~ << 계속>> 다음날로------>> 연속--->> 렌츠탄 Go go 렌츠탄은 연꽃으로 둘러 쌓인 인공호수인데, 용호탑이 있고 주변에 많은 볼꺼리있는 공원인데, 아들집에서 가까워서 갈때마다 들리는 곳이지만 걸을려니 엄두가 나지 않아 용호탑주변으로 돌아서 오리정으로 항상 구경하는데, 설명해 주는 사람없고, 한문으로 해설해 놓았는데, 나는 문맹이라 잘 모르지만, 중국은 간자체 낯선 글씨에 비해, 대만은 번체자를 쓴다 훨씬 익숙해서 몰라도 뜻이 통하기는 대만이 수월하다. 용호탑은 용의 입구로 들어가 호랑이 입구로 나와야 액운을 떨져버릴수 있다는데, 설명 듣지 않아도 자연히 그코스로 돌았네~내액운은 여러번 떨어져 나갔으리라 용호탑 7층으로된 계단을 뱅글뱅글 돌아서 층층마다 돌면서 호수를 내려다보니 수상스키 점프대에서 힘좋은 젊은이들 날아가는 새처럼 리드미컬한 점핑 모습 부럽다 호수 주변을 돌면 아름다운 풍경들이 이루 말할수없이 많은데, 몰라서 설명못함 ㅎㅎ . . . . . 사진을 편집 할 때는 몇시간 보냈지만, 마우스 드레그 한번 주~~욱 내리면, 1분내로 볼수있는 전경입니다 다녀온곳 메모 하려니, 시간없어 다음에 밀린 일기쓰듯 해야겠다. ~ ~세상은 넓고 볼것은 더 많더라~~~ An s j 생각 |
첫댓글 여기가 어드메뇨 잘 보구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