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들은 사이버 기술을 가지고 해킹을 하며 자료 손상 삭제나 고장내기도 합니다
중요 자료 동영상 녹음 파일
글 써놓은 것들도
건들 수도 있는듯...
아무래도 뇌해킹으로 아이디 비번 와이파이 비밀번호
노트북 컴퓨터 비밀번호 문 비밀번호 통장 계좌번호
개인 사생활 정보 등
어디 돌아다니는지 위치까지
다 범죄가해자들이 알기 때문에요
조심하세요
자료 뭔가 이상한거 바로 잡으면 바로 보관하고 바로 클라우드 서버들 올리고 원본 보관 복사 usb바로바로 넣어놓고 국가기관에 자료들 서류들 한꺼번에 정리해서 보낼 때 주의 경계 잘하고 그런 식으로요.
핸드폰 해킹당하면 파일 변경 및 손상 될 수 있으니까
다른 곳들에 여러개 빠르게 옮겨놓고요. 자료 손상 걱정 해킹 걱정되면 Pc방 컴퓨터라도 가서 거기서 클라우드 서버로 바로 카카오톡 같은데나 그런데에 바로 전송시켜서 거기서 바로 옮겨놓아야 합니다.
범죄 가해자들이 피해자들 및
피해자 가족들 정보까지 다 알고 업무적으로 뭐 하는지 피해자가 자주가는 가게들이나 주변인들 정보들, 이웃들 지인들 정보들까지 수집 할 수 있는 부분들, 피해자가 아는 부분은 범죄자들도 똑같이 알 수 있겠죠.
비번 아이디 까지
주민등록 번호 핸드폰 까지 다 아니까 뭘로 글 쓰는지
생각도 뇌파니까 지들이 피해자들이 어디갈꺼다 뭐 할꺼다 어떻게 할꺼다까지 알고 있어서 음성 인공환청으로 피드백까지 바로 주니 어디다가 신고하고 제보했는지 누가 답변 주는지 까지 다 알고 있으니 수사하기도 힘들듯 ㅠ
수사할려면 해킹하는 것들이 누군지 보고 누구들이 같이 범죄 도와주는 조력자들인지 파악하고 돈 자금 같은것도 파악하고
인공위성으로 싹 다 보고 어처피 범죄하는거 숨기고 도망가고 아니라고 거짓말 할거같으니 알든 말든 도망가든 숨기든 바로 수사기관에서 몰래 증거 잡아서 도망 못가게 바로 잡아서 교도소 쳐넣고 나머지 일당들도 다 잡는게 도망가면 추적하고 그런게 그나마 나을듯...
그리고 중요 자료들이나 써놓은 글들 같은건 사진 캡처 동영상 녹음 해놔도 손상 날라가거나 잊어버리게 할 수도 있는듯하고 고장내거나 절도 도둑 맞게도 할 수도 있을 수 있으니 꼭 조심하고 자료 보관은 분산 보관... 온라인 / 오프라인 여러곳들에 해킹 잘 못할거같은 곳들에 나눠서 똑같은 것들을 보관하세요.
저같은 경우는 중요한 것들은 원본 서류 받으면 복사도 일부러 하기도 합니다.
클라우드 서버들도 하나만 하는게 아니라 여러개에 나눠서 하는게 그나마 해킹에서 안전 합니다.
Usb도 여러개로 근데 그것도 고장나거나 파일 손상도 조심해야되요 usb 복구도 있긴 하지만...
그리고 피해자 컴퓨터가 이상하면 pc방 컴퓨터로 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 곳 저 곳 나눠서 뿌려놓고 국가가관에 자료 보내는건 usb로 해서 보내놓고 그것도 못 믿겠으면 공무원들에게 직접 usb를 갖다주면 조금이나마 해킹 걱정 덜 할듯 .. 그러면 그나마 안심이지요.
첫댓글 저의 컴퓨터 저장글을 모두 삭제 시켜 버렸습니다...
스마트폰도 범죄피해기록 모두 삭제 시켜버렸습니다...
국정원소유.. 한국우주통신연구소에서 슈퍼컴퓨터 대량보유와 싸이버 안전센터로 위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막강한장비와 컴퓨터 전문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