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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박성민만 당 지켜”…울산시장, 사실상 ‘친윤 동조’
[앵커] 탄핵 정국 이후 관련 입장을 밝히지 않던 김두겸 울산시장이 보수 단체로 분류되는 한국자유총연맹 행사에서 사실상 친윤 세력 의견에 동조하는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해당 행사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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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열린 국회의 울산시 국정감사에서는 그린벨트 내 골프장 개장 승인 논란과 민주평통 회의 중 김두겸 울산시장의 "무찌르자 공산당" 발언이 도마에 올랐다. 21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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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잡자 빨갱이’ 발언 지적에…울산시장 “난 그렇게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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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사태’를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국민의힘 시도지사협의회 입장문에 김두겸 울산시장이 이름을 올린 데 대해 공무원노조가 비판하고 나섰다. 전국공무원노조 울
첫댓글 이 새기보니까 주민소환투표해야겠어
주민소환제 제발요
닌 두ㅏ졋어
꺼져라
두겸이 존나 나대 꺼져
미이친 나는 이새끼 안뽑았는데!!!! 제발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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