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1213174003583
새들의 ‘이혼율’ 늘었다, 기후변화 때문에!
기후변화로 인한 폭우와 가뭄이 일부일처제를 유지하는 새들의 ‘이혼’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일(현지시각) 온라인 과학매체 ‘노틸러스’는 강우량의 변화가 인도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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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인한 폭우와 가뭄이 일부일처제를 유지하는 새들의 ‘이혼’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보도를 보면, 최대 수명이 20살에 이르는 세이셸 울새는
평생 혹은 삶의 대부분을 한 상대와 짝을 맺는 일부일처제를 유지한다.
물론 새들도 바람을 피우면서 상대를 속이기도 하지만,
일단 한 쌍이 둥지를 공유하기 시작하면 수컷은 새끼를 돌보기 위해 암컷과 협력한다.
부화한 새끼가 자신의 자식이 아니더라도 이는 마찬가지다
연구진은 울새 이혼율과 기후변화의 상관 관계를 살피기 위해
1997년부터 2015년까지의 울새 커플의 번식과 강우량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연간 6.6%였던 세이셸 울새 부부의 이혼율은
강우량이 매우 적거나 많은 해에는 급증해 16%까지 증가했다.
벤틀라게 연구원은 “극단적인 강우 상황 모두가 새들의 번식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첫댓글 새들도 비혼하라....!(드립임)
헐.. 재넨보고싶으면 어캄 걍 휘리릭날아가면 끝이잖아.. ㅜㅜ 너무슬프다
첫댓글 새들도 비혼하라....!(드립임)
헐.. 재넨보고싶으면 어캄 걍 휘리릭날아가면 끝이잖아.. ㅜㅜ 너무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