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장 11절이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나는 주는데로 먹었더니 돼지새끼라는 욕을 먹었다. 삼성에 들어가서도 회사밥을 열심히 먹었더니 질리지 않냐고 나가서 먹자는 사람들이 많았다.
주는대로 먹으면 주는 사람이 좋아한다. 그런데 나중에는 돼지새끼라고 욕을 한다.
하나님도 주는 데로 기뻐먹었더니 하나님을 돼지새끼라고 욕을 했을 것이다.
여러분도 주는 데로 잘 먹은 사람을 돼지새끼라고 하지 않나? 순종했더니 배신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좋아하는 것이 있듯 하나님도 좋아하는 것이 있으나 인간은 자기가 좋을대로 하나님을 섬기고 돼지새끼라고 욕을 하는 것이다.
첫댓글 신성모독으로 인해 강퇴었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저런 말은 농담으로도 해선 안되는 말입니다.
@갈렙 정말입니다 진짜 ...ㅜㅜ
아~! 강퇴되었군요!